중국 여자기숙사 강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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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07회 작성일 20-01-09 20:07본문
선안성 강선공대 졸업하고 도륭소천화학이란 회사에서 3년 다니다가
3달전 탈중국 함.
7년을 있다보니 나도 짱캐화 되서 어느정도 수위가 충격적인건지 감이 잘 안옴
대학 입학하고 몇달 지났을즈음 여자 기숙사에서 강간사건이 터짐.
대낮에 어떤 미친새끼가 여학생 혼자 있는 방 습격해서 2번이나 일 치르고
튀었는데 문제는 여자가 너무 당황해서 범인 특징을 하나도 기억 못함.
공안이 수도없이 왔다가고 하는데 못 잡은듯.
사건 터지고 한달쯤 지나 학교 곳곳에 전단지가 붙음.
피해 여학생 부모가 강간범에 현상금을 건거임.
당시 우리나라 돈으로 3천만원 정도 됐던것 같음.
웃긴건 한국 같았음 바로 제거됐을 이 현상수배지가 2주 가까이 붙어있다가
비맞고 떨어짐
근데 그후 어느 시점에선가 누가 범인이라는 소문이 도는거임.
나도 이 학교 다니는 새끼일거란 생각은 했음.
기숙사에서 애들이 싹 빠져나가는 시간을 정확히 공략했거든..
이새끼가 누군가에게 무용담처럼 얘기했는데 들은 놈중 하나가 발설한듯.
근데 어디까지나 심증 뿐이라 그냥 쉬쉬하는 상황에 전단지가 하나 더 붙음.
'죽이면 1억'
내 눈을 의심했다.
이걸보고 설마 실행하는 새끼가 있을까 싶었................는데는 개뿔
그 새끼를 잡겠다고 결석하는 인원이 늘어남..
학교 밖 까지 소문이 퍼져 노숙자 같은 놈들이 칼 차고 학교 안을 돌아다님..
신변의 위협을 느낀 소문 당사자는 공안한테 신변보호 요청을 함..
자수가 아니라 신변보호요청...
공안이 조치해준 신변보호는....한시간에 한번씩 살아있나 확인전화 해주는거..
중국 남학생들은 거의 99.99% 얘를 찾아 죽이려 들어서 유학생들이 얘를 보호해줌.
근데 우리 입장에서도 찝찝한게 이새끼가 진짜 강간범일수도 있는거라 무조건
보호하기도 애매하단말야.. 강간범이 맞으면 그 불똥이 우리한테 튈수도 있고..
이새끼를 최대한 빨리 학교 밖으로 내보내는게 최선일것 같아서 짐 챙기려고
기숙사에 들어오다가 잡힘..
숨겨준것도 죽을짓인데 더이상 개입하다간 진짜 좃될것 같아서 조용히 지켜만 봤다..
노숙자한테 칼에 찔려 피를 철철 흘리며 죽어가는걸..
3달전 탈중국 함.
7년을 있다보니 나도 짱캐화 되서 어느정도 수위가 충격적인건지 감이 잘 안옴
대학 입학하고 몇달 지났을즈음 여자 기숙사에서 강간사건이 터짐.
대낮에 어떤 미친새끼가 여학생 혼자 있는 방 습격해서 2번이나 일 치르고
튀었는데 문제는 여자가 너무 당황해서 범인 특징을 하나도 기억 못함.
공안이 수도없이 왔다가고 하는데 못 잡은듯.
사건 터지고 한달쯤 지나 학교 곳곳에 전단지가 붙음.
피해 여학생 부모가 강간범에 현상금을 건거임.
당시 우리나라 돈으로 3천만원 정도 됐던것 같음.
웃긴건 한국 같았음 바로 제거됐을 이 현상수배지가 2주 가까이 붙어있다가
비맞고 떨어짐
근데 그후 어느 시점에선가 누가 범인이라는 소문이 도는거임.
나도 이 학교 다니는 새끼일거란 생각은 했음.
기숙사에서 애들이 싹 빠져나가는 시간을 정확히 공략했거든..
이새끼가 누군가에게 무용담처럼 얘기했는데 들은 놈중 하나가 발설한듯.
근데 어디까지나 심증 뿐이라 그냥 쉬쉬하는 상황에 전단지가 하나 더 붙음.
'죽이면 1억'
내 눈을 의심했다.
이걸보고 설마 실행하는 새끼가 있을까 싶었................는데는 개뿔
그 새끼를 잡겠다고 결석하는 인원이 늘어남..
학교 밖 까지 소문이 퍼져 노숙자 같은 놈들이 칼 차고 학교 안을 돌아다님..
신변의 위협을 느낀 소문 당사자는 공안한테 신변보호 요청을 함..
자수가 아니라 신변보호요청...
공안이 조치해준 신변보호는....한시간에 한번씩 살아있나 확인전화 해주는거..
중국 남학생들은 거의 99.99% 얘를 찾아 죽이려 들어서 유학생들이 얘를 보호해줌.
근데 우리 입장에서도 찝찝한게 이새끼가 진짜 강간범일수도 있는거라 무조건
보호하기도 애매하단말야.. 강간범이 맞으면 그 불똥이 우리한테 튈수도 있고..
이새끼를 최대한 빨리 학교 밖으로 내보내는게 최선일것 같아서 짐 챙기려고
기숙사에 들어오다가 잡힘..
숨겨준것도 죽을짓인데 더이상 개입하다간 진짜 좃될것 같아서 조용히 지켜만 봤다..
노숙자한테 칼에 찔려 피를 철철 흘리며 죽어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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