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지랄하는 김치년 누나가진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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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07 20:16본문
난 학생이다보니 여드름의 피크의 시기에있는 좆고딩이다.
개학하고 피부가 부쩍안좋아지더라.
난 그냥 학생이니까 이런거겠지 하며 넘어갔다.
여드름이 한평생 날일은없지않노 ??
근데 김치년 누나가 갑자기 나한테 스킨로션을 쓰라고한다.
난 매우 피부에 바르는걸 싫어했지만 줬으니 잘쓰는중임.(근데 이년은 그냥 가지라고했다 지는 쓸일없다고 , 너 안쓰럽다고)
이 김치년이 이럴리가없다.
일단 무슨일이 벌어질지모르니 그냥 쓰고보도록했다
7일잍지났다.
폰이나 잡고있는데 내 피부얘기를꺼넨다.
너 저거바르더니 여드름 확 사라진다면서
ㅇㅇ 나도좋아진것같긴하다
는 무슨...
내가 작년에 1년에 5시간씩 자던 수면시간을 7~8시간으로늘려보니 이렇게되더라
이년이 돈이필요한다봐...
내가 이거줄때 너한테 왜줬지 ?? 이러는거다.
나는 알아차렸다.
이새낀 뇌가없구나. 하고 무시함
이년이 3만원을달란다.
저런스킨로션은 죽어도 3만원에 못얻는다고.
돈이필요하면 부모님한테 달라고하라니까 이년 갑자기 쌍욕하고 지방들어감 개병신년ㅋㅋㅋㅋ
그냥 김치년은 3일에 한번줘패고싶다
개학하고 피부가 부쩍안좋아지더라.
난 그냥 학생이니까 이런거겠지 하며 넘어갔다.
여드름이 한평생 날일은없지않노 ??
근데 김치년 누나가 갑자기 나한테 스킨로션을 쓰라고한다.
난 매우 피부에 바르는걸 싫어했지만 줬으니 잘쓰는중임.(근데 이년은 그냥 가지라고했다 지는 쓸일없다고 , 너 안쓰럽다고)
이 김치년이 이럴리가없다.
일단 무슨일이 벌어질지모르니 그냥 쓰고보도록했다
7일잍지났다.
폰이나 잡고있는데 내 피부얘기를꺼넨다.
너 저거바르더니 여드름 확 사라진다면서
ㅇㅇ 나도좋아진것같긴하다
는 무슨...
내가 작년에 1년에 5시간씩 자던 수면시간을 7~8시간으로늘려보니 이렇게되더라
이년이 돈이필요한다봐...
내가 이거줄때 너한테 왜줬지 ?? 이러는거다.
나는 알아차렸다.
이새낀 뇌가없구나. 하고 무시함
이년이 3만원을달란다.
저런스킨로션은 죽어도 3만원에 못얻는다고.
돈이필요하면 부모님한테 달라고하라니까 이년 갑자기 쌍욕하고 지방들어감 개병신년ㅋㅋㅋㅋ
그냥 김치년은 3일에 한번줘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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