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으로 여자 가슴 빤게 친누나다.ssul > 성인썰ssul

솔직히 누가봐도 ㅅㅌㅊ고 닮은 연예인은 황정음이랑 태연 섞임



나랑 누나랑 존나 친해서 장난으로 소파에 누워서 자주 발싸움 하고 그랬는데

누나가 갑자기 어느날 야릇한 표정을 나 보면서 손을 내 꼬추에 갖다대더라

오~ㅋㅋㅋ다컸네 이러고

리얼이다 씨발진짜로

누나는 나랑 2살 차이고 그때 고2였다

난 꼴려서 가만히웃으면서 놔뒀지

일부러 내 손을 누나 손이랑 맞잡아서 꼬추쪽으로 감싸기도 하고 ㅋㅋ

레알 장난기만 있었다

팬티 속으로도 손 넣으려햇는데 쿠퍼액 지려서 거부함



근데 나도 뭔가 성취해야하지않겠노?

누나가 내 옆에 정자세로 꼬추 만지고 있어서

나도 일부러 장난 치는 척

얍! 하면서 가슴 움켜쥐었다

노브라였는데 은근히 꽉차서 손에 가득 들어오더라

누나도 당황해서 몸 뒤로 뺐는데 그냥 놔둠ㅋㅋ

계속 만지다가 옷 올리고

한번 빨아봐야지~~~이러고

입 갖다댐

그리고 존나 슬금슬금 혀로 애무함

누나 죽더라 씨발ㅋㅋㅋ

누나는 내 좆만지고 나는 누나 젖빨고

남매의 바람직한 참모습이었다

씨발 그때 엄마가 자고 있어서 망정이지

하마터면 성욕 억제 못할뻔 

그러다가 누나도 꼴렸는지 내 뒷통수를 더 세게 감싸는데 순간 숨막혀서 머리 뒤로 빼고

거기서 끝냈다



그 뒤로는 그런 적 없다

요즘 그 상상하면서 딸치는데 개꿀

백프로 팩트다

아니면 내가 좌좀





요약

1 누나가 내 꼬추만짐

2 누나! 이건 불공평해!

3 누나 가슴 애무 suck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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