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버지 라도놈들앞에서 라도욕했다가 극딜당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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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9회 작성일 20-01-07 20:16본문
6~7년전에 가족끼리 담양에 놀러간적 있었는데, 주차장에서 주차하다가 아버지랑 관광버스기사랑 시비가 붙었었다. 아버지는 앞에차가
안가니깐 못나가고 있는데 우리차 뒤에 서있던 버스가 존나 빵빵거리니깐 개빡친거지. 암튼 그래서 아버지랑 버스기사랑 서로 욕배틀
주고받다가 감정이 격해져서 둘다 한판 붙을기세로 차에서 내리고, 관광버스(수학여행온걸로 추정)에서 내린 교사(로추정)되는 아저씨
한분은 둘을 말리고 그런 상황이었다. 근데 아버지가 '하여튼 전라도 놈들은 이래서 안돼 ㅉㅉ' 라고 한마디 하자마자 갑자기 말리던
아저씨도 흥분해서 아버지한테 전라도 욕하지말라고 극딜하고 주위에서 구경하던 사람들도 갑자기 아버지한테 오만욕을 하더라. 그래
서 걍 주차고 뭐고 도망침
안가니깐 못나가고 있는데 우리차 뒤에 서있던 버스가 존나 빵빵거리니깐 개빡친거지. 암튼 그래서 아버지랑 버스기사랑 서로 욕배틀
주고받다가 감정이 격해져서 둘다 한판 붙을기세로 차에서 내리고, 관광버스(수학여행온걸로 추정)에서 내린 교사(로추정)되는 아저씨
한분은 둘을 말리고 그런 상황이었다. 근데 아버지가 '하여튼 전라도 놈들은 이래서 안돼 ㅉㅉ' 라고 한마디 하자마자 갑자기 말리던
아저씨도 흥분해서 아버지한테 전라도 욕하지말라고 극딜하고 주위에서 구경하던 사람들도 갑자기 아버지한테 오만욕을 하더라. 그래
서 걍 주차고 뭐고 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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