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편의점 진상손님 레전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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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2회 작성일 20-01-09 20:09본문
난 야간편돌이임
오늘 새벽 4시에 있었던일임
왠 노땅한명이 술냄새 풀풀풍기며들아옴
보통 젊은사람이면 술냄새풍기면서들어오면
숙취해소제같은걸사가거든?
근데 역시 노땅아니랄까바 쏘주한병을 딱사고
주머니를 뒤적여 1200원을 던져줌
그리고 봉투에 담아주는데 갑자기
야 안주 줘라 이러는거
내가 뭐드릴까요?이랬더니
아무거나 줘 이러더레?
뭔가 이상해서
뭐좋아하세여? 물어보니까
아무거나 남는거 줘 이러는거야
시발 그래서 혹시
사가시는거세요...?이랬더니
아니 그냥 줘 이러는거임ㅋㅋㅋ
한 10분 실랑이함
남는거았잖아 남는거 아무거니 줘
이거가져간다?(추파춥스를 집음)
나 : 안대여;; 엉엉;
시발 도저히 말도안통하고
때릴수도없고 ㅅㅂ
결국 거의 반 등떠밀어서 쫒아냈거든?
근데 갑자기 다시들어와서
안주면 토할거야 이럼
그러면서 헛구역질 시전
다시한번 등떠밀어 내보냈다
같이계시던 손님한분이 어머 진상이야 세상에; 이러고
나도 하핳 웃음
근데 갑자기 누가 문을 똑똑 두드림
밖에보니 그 노땅임
씨발 그리고 아가리에서 마인을뱉음.
문앞에
그거보고 같이있던 여자손님 꺅 비명지름
엠창 개씨발 개씨발새끼 내가 다치웠다
씨발 노땅새끼 문여니까 실실웃으면서
그러게 어른말을 들어야지 이러고이ㅛ음
개 패버리고싶었ㅁ
아줌마는 그냥 도망치듯 다다다 뛰어감
시발
오늘 새벽 4시에 있었던일임
왠 노땅한명이 술냄새 풀풀풍기며들아옴
보통 젊은사람이면 술냄새풍기면서들어오면
숙취해소제같은걸사가거든?
근데 역시 노땅아니랄까바 쏘주한병을 딱사고
주머니를 뒤적여 1200원을 던져줌
그리고 봉투에 담아주는데 갑자기
야 안주 줘라 이러는거
내가 뭐드릴까요?이랬더니
아무거나 줘 이러더레?
뭔가 이상해서
뭐좋아하세여? 물어보니까
아무거나 남는거 줘 이러는거야
시발 그래서 혹시
사가시는거세요...?이랬더니
아니 그냥 줘 이러는거임ㅋㅋㅋ
한 10분 실랑이함
남는거았잖아 남는거 아무거니 줘
이거가져간다?(추파춥스를 집음)
나 : 안대여;; 엉엉;
시발 도저히 말도안통하고
때릴수도없고 ㅅㅂ
결국 거의 반 등떠밀어서 쫒아냈거든?
근데 갑자기 다시들어와서
안주면 토할거야 이럼
그러면서 헛구역질 시전
다시한번 등떠밀어 내보냈다
같이계시던 손님한분이 어머 진상이야 세상에; 이러고
나도 하핳 웃음
근데 갑자기 누가 문을 똑똑 두드림
밖에보니 그 노땅임
씨발 그리고 아가리에서 마인을뱉음.
문앞에
그거보고 같이있던 여자손님 꺅 비명지름
엠창 개씨발 개씨발새끼 내가 다치웠다
씨발 노땅새끼 문여니까 실실웃으면서
그러게 어른말을 들어야지 이러고이ㅛ음
개 패버리고싶었ㅁ
아줌마는 그냥 도망치듯 다다다 뛰어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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