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다가 단지내 사고 목격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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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6회 작성일 20-01-07 20:19본문
한가롭게 3시부터 낮잠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도중 밖에서 들려오는 싸움소리
야!개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는 성대장애게이라 못하고 베란다로 모가지 내놓고 구경
주차 좃같이해놓은 김치년때문에 못나가는 아저씨의 호성 터지는 욕시전이었음
이미 아파트가드와 주민들이 말리고 있었음
김치년이 자꾸 차안빼고 꼴아보는걸 할머니들이 타일러서 차빼게함
그 중 한 할머니는 차뺀 자리에서 지폐쪼가리 하나 줏었다고 덩실덩실 조아하고 있었음
그러다 빡쳐있던 아저씨의 레조 승용차가 붐붐거리며 달려나가는중 개멱따는 소리가 남
주차장서 뛰놀던 개찡이 차밑에서 나오다 치인듯
나도 돈줏은 할머니 구경하다 소리 듣고 쳐다봄
근데 돈줏은 할머니가 진짜 으어어억! 거리며 뛰어가는데
딱봐도 자식같이 키우는 개찡이구나 느낌옴
개는 경기 일으키고 할머닌 울고 남자는 내려서 당황하고
주변 사람들이 일단 동물병원 데려다 주래서 그 아저씨 차타고 감
그 아저씨 오늘 뭔 죄인가 싶더라
개 목줄 꼭 하고 다녀라
야!개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는 성대장애게이라 못하고 베란다로 모가지 내놓고 구경
주차 좃같이해놓은 김치년때문에 못나가는 아저씨의 호성 터지는 욕시전이었음
이미 아파트가드와 주민들이 말리고 있었음
김치년이 자꾸 차안빼고 꼴아보는걸 할머니들이 타일러서 차빼게함
그 중 한 할머니는 차뺀 자리에서 지폐쪼가리 하나 줏었다고 덩실덩실 조아하고 있었음
그러다 빡쳐있던 아저씨의 레조 승용차가 붐붐거리며 달려나가는중 개멱따는 소리가 남
주차장서 뛰놀던 개찡이 차밑에서 나오다 치인듯
나도 돈줏은 할머니 구경하다 소리 듣고 쳐다봄
근데 돈줏은 할머니가 진짜 으어어억! 거리며 뛰어가는데
딱봐도 자식같이 키우는 개찡이구나 느낌옴
개는 경기 일으키고 할머닌 울고 남자는 내려서 당황하고
주변 사람들이 일단 동물병원 데려다 주래서 그 아저씨 차타고 감
그 아저씨 오늘 뭔 죄인가 싶더라
개 목줄 꼭 하고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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