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난다고해서 후배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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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1-09 20:11본문
일단 난 올해 고3인 여자인데 평소엔 구경만하다가 첨써보는거라 어색해도봐줘ㅠㅠㅠ
나는 예체능쪽이라서 야자도 그렇게 열심히안하고 자주빼먹거든
그래서 그날도 빼먹고 집에가있었고 근데 얼마전에 전쟁때문에 난리도아니였잖아ㅋㅋ
솔직히 설마설마했는데 나도 무서웠거든
근데 우리학교 고2짜리 남자애가 진짜 아는사이긴해도 인사도잘안하고 연락도 안하는데 뭐하냐고 뜬금없이 연락이오는거야
그래서 그냥 말주고받는데 걔가 갑자기 전쟁얘기들었냐고 그래서 안다고 무서워ㅠㅠ하니깐
갑자기 나보고 지가 날좋아한데 말만안했던거라고 근데 걔가 솔직히좀생겼거든ㅋㅋㅋㅋ
관심도있었긴한데 키도크고 그래서 그냥듣고있는데 갑자기 전쟁날수도있고하니깐 자기랑 한번만하자는거야
거기서쫌놀랬는데 일단 뭐냐니깐 ㅅㅅ한번만하재
대답안하고있는데 괜찮음 9시에학교로오라는거야 그땐 8시? 쯤됬을꺼야
그래서 씹었지 근데 30분정도지나니깐 계속생각냐그ㅠㅠ 나도 ㅈㄴ밝히는데 막 못하고죽을것같애서 난 ㅇㄷ란말야..
작년에사귄 전남자친구랑도 뽀뽀도안하고깨져서 일단 학교로갔어
근데 걔가 전화가오더니 온거알고 체육관으로 오래 그래서갔는데 우리학교는 2층에 체육관이있거든
그래서 1층에서만나서 2층까지갔어 근데 정말 그때부터 맘이이상하고 막떨리는거야ㅠㅠ
말도한마디도못하겠고 그리고나서 2층 남자화장실에 들어가더니 문다닫고 한칸에드가서 문잠구자마자
바로 폭풍ㅋㅅ하는거야
나 놀래서 어깨만 계속치는데 나는 키가 150 후반이고 걘 180 중반이라서 어쩌지도못하고있다가 목으로내려오면서
나는 교복아니였으니깐 쉽게벗기더니 ㄱㅅ도 막만지는거야
막상 ㅈㅇ할땐 아무렇지도않더니 너무 이상하고 느낌이 미칠것같애서
나도모르게 눈을 감았는데 계속 눈뜨라고시키고 진짜ㅠㅠㅠㅠ ㄱㄱ당하는것도아닌데 눈물나오더라
그니깐 그때부터 괜찮아요? 이러면서 미안하다고 뽀뽀해주고 막 쓰다듬더니 바지에손넣어서 만지면서 애가계속 ㄱㅅ만빨고
난 아무것도못하겠고 그래서 나도 가만있을수는없잖아 팔뻗어서 걔 바지위에 손올려서 한번 쓰다듬었는데
내가하고 처음만져보는 남자ㅈㅈ에 놀래서 손떼니깐 걔도 동작멈추더니 나 빤히쳐다보고는
옷 급하게벗고 무릎꿇고앉아서 입으로해주는데 거기서도 미칠뻔했어ㅠㅠ
손으로해주는거도 미치겠는데 입으로해주고있다는걸 생각하니깐 나도모르게 입 틀어막고 ㅅㅇ내고..
걔가 중간중간에 누나 꿀물나와요 여기서 이러면서 음패치는것도 미치겠고 그냥 미치겠는거야
상황이 누가언제들어올지도모르겠는데 그시간에 체육관올애들은 운동부밖에없구
운동부애들은 1층화장실쓰니깐 안심하긴했지만 뭐...
그리고 나서 걔가 바지 벗더니 나 변기위에 들어올려서 안더니 바로 박아버리더라
나진짜 아프기도 너무아팠는데 남자 ㅈㅈ가 내안에들어온게 첨이라서 흥분되는거야
그때부터 뭐가급했는지 미친듯이 하길래 나도 거기서는 정신줄놓고 ㅅㅇ만 질러댔고
걔도 중간중간에 말은해도 거의 숨소리만들리고 한참하다가 내가 몸집도딸리고 힘들어서 벽에 손대고있으니깐
배려해주는건지 내손떼서 자기목에감더니 허리잡아서 막판스퍼트..
그렇게 안겨서 나중에 걔말로는 ㅇㅐ액이 너무많이 튀어서 자기 허벅지까지 적셨다는데 그정도로 격렬하게했어
그리고 걔는 밖에 한번싸고 내가다시 변기잡고 뒤치기 한번더하고 끝냈어
암튼 얘는 나랑 잘지내고있어 ㅅㅅ는 이때이후로 안했는데 아직도 그상황으로 음패치는사이ㅋㅋㅋ
나는 예체능쪽이라서 야자도 그렇게 열심히안하고 자주빼먹거든
그래서 그날도 빼먹고 집에가있었고 근데 얼마전에 전쟁때문에 난리도아니였잖아ㅋㅋ
솔직히 설마설마했는데 나도 무서웠거든
근데 우리학교 고2짜리 남자애가 진짜 아는사이긴해도 인사도잘안하고 연락도 안하는데 뭐하냐고 뜬금없이 연락이오는거야
그래서 그냥 말주고받는데 걔가 갑자기 전쟁얘기들었냐고 그래서 안다고 무서워ㅠㅠ하니깐
갑자기 나보고 지가 날좋아한데 말만안했던거라고 근데 걔가 솔직히좀생겼거든ㅋㅋㅋㅋ
관심도있었긴한데 키도크고 그래서 그냥듣고있는데 갑자기 전쟁날수도있고하니깐 자기랑 한번만하자는거야
거기서쫌놀랬는데 일단 뭐냐니깐 ㅅㅅ한번만하재
대답안하고있는데 괜찮음 9시에학교로오라는거야 그땐 8시? 쯤됬을꺼야
그래서 씹었지 근데 30분정도지나니깐 계속생각냐그ㅠㅠ 나도 ㅈㄴ밝히는데 막 못하고죽을것같애서 난 ㅇㄷ란말야..
작년에사귄 전남자친구랑도 뽀뽀도안하고깨져서 일단 학교로갔어
근데 걔가 전화가오더니 온거알고 체육관으로 오래 그래서갔는데 우리학교는 2층에 체육관이있거든
그래서 1층에서만나서 2층까지갔어 근데 정말 그때부터 맘이이상하고 막떨리는거야ㅠㅠ
말도한마디도못하겠고 그리고나서 2층 남자화장실에 들어가더니 문다닫고 한칸에드가서 문잠구자마자
바로 폭풍ㅋㅅ하는거야
나 놀래서 어깨만 계속치는데 나는 키가 150 후반이고 걘 180 중반이라서 어쩌지도못하고있다가 목으로내려오면서
나는 교복아니였으니깐 쉽게벗기더니 ㄱㅅ도 막만지는거야
막상 ㅈㅇ할땐 아무렇지도않더니 너무 이상하고 느낌이 미칠것같애서
나도모르게 눈을 감았는데 계속 눈뜨라고시키고 진짜ㅠㅠㅠㅠ ㄱㄱ당하는것도아닌데 눈물나오더라
그니깐 그때부터 괜찮아요? 이러면서 미안하다고 뽀뽀해주고 막 쓰다듬더니 바지에손넣어서 만지면서 애가계속 ㄱㅅ만빨고
난 아무것도못하겠고 그래서 나도 가만있을수는없잖아 팔뻗어서 걔 바지위에 손올려서 한번 쓰다듬었는데
내가하고 처음만져보는 남자ㅈㅈ에 놀래서 손떼니깐 걔도 동작멈추더니 나 빤히쳐다보고는
옷 급하게벗고 무릎꿇고앉아서 입으로해주는데 거기서도 미칠뻔했어ㅠㅠ
손으로해주는거도 미치겠는데 입으로해주고있다는걸 생각하니깐 나도모르게 입 틀어막고 ㅅㅇ내고..
걔가 중간중간에 누나 꿀물나와요 여기서 이러면서 음패치는것도 미치겠고 그냥 미치겠는거야
상황이 누가언제들어올지도모르겠는데 그시간에 체육관올애들은 운동부밖에없구
운동부애들은 1층화장실쓰니깐 안심하긴했지만 뭐...
그리고 나서 걔가 바지 벗더니 나 변기위에 들어올려서 안더니 바로 박아버리더라
나진짜 아프기도 너무아팠는데 남자 ㅈㅈ가 내안에들어온게 첨이라서 흥분되는거야
그때부터 뭐가급했는지 미친듯이 하길래 나도 거기서는 정신줄놓고 ㅅㅇ만 질러댔고
걔도 중간중간에 말은해도 거의 숨소리만들리고 한참하다가 내가 몸집도딸리고 힘들어서 벽에 손대고있으니깐
배려해주는건지 내손떼서 자기목에감더니 허리잡아서 막판스퍼트..
그렇게 안겨서 나중에 걔말로는 ㅇㅐ액이 너무많이 튀어서 자기 허벅지까지 적셨다는데 그정도로 격렬하게했어
그리고 걔는 밖에 한번싸고 내가다시 변기잡고 뒤치기 한번더하고 끝냈어
암튼 얘는 나랑 잘지내고있어 ㅅㅅ는 이때이후로 안했는데 아직도 그상황으로 음패치는사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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