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피 사기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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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0-01-09 20:11본문
부산에 내려갈일이 있어서 왔다가 그냥가기 허전해서오피를 가볼려구 했는데요.어플로 부산오피를 홍보하길래채팅하고부산 범x골 출구에서 삐끼랑 만났어요.알고보니 사기더군요... 조심하세요...오피스텔 건물로 가서는 1층에서 돈내구 올라가셔야 된다구 그러수 층수랑 호수 알려줬구요.가는 내내 오피 사장과 통화하는 척 연기 시발 좆같이 잘하고 떡칠생각에 속아 넘어갔네요.돈내고 올라갔더니 왠 일반인이 살고 있는 오피스텔이었고요..내려와보니 그 사기꾼은 이미 없어졌구 어플채팅이라 대화방도 삭제되어있었습니다.인상착의는 21살정도 되보이는 어린 남자고 얼굴이 약간 길고 약간 도우너 같이 귀엽게 착하게 생겼는데스포츠형 머리에 살짝 통통해보이는 얼굴입니다.키는 175정도쯤이구요 약간 익룡도 닮긴 했어요팔에 문신한지 안한지 모르겠지만 팔토시 하고 있었어요.이거 뭐 신고할수도 없고 찾을 수도 없는 새끼고그냥 떡쳤다 생각하고 잊긴했는데 여러분들도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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