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처자 둘 하고 같이 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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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9 20:11본문
동갑 ㅊㅈ 둘이랑 같은 부서였음...둘 다 홍대 디자인 전공동갑이라 퇴근하고 같이 술 먹고 지랄 많이 하고 다녔음...한 ㅊㅈ는 못생김... 그냥 못생김...성격은 남자같음남동생이랑 같이 자취함또 한 ㅊㅈ는 이쁨... 심지어 몸매도 좋음혼자 자취 ㄷㄷㄷㄷ암튼 둘 다 합정동에 살았고어느 불토(으응?) 늘 그렇듯이 달림...강남에서 달리다 어느새 홍대에서 달림달리다 지쳐가고 찢어지려는데...못난이 ㅊㅈ가 다 같이 자기집에서 한 잔 더 하고 자고가라함..남동생 안 들어온다고갔음.. ㅊㅈ 둘과맥주 먹는둥 마는둥 하다가난 남동생 방에서 자고ㅊㅈ 둘은 못난이 ㅊㅈ 방에서 자기로 함방에 들어가서 잠시 멈 때리고 있는데갑자기 문 벌컥 열고 몬난이 ㅊㅈ 들어오더니 불편하게 있지말고 남동생 츄리닝 입고 자라함알겠다 하고 팬티만 입고 자려는데...왠지 기분이 좀 찝찝함..그래서 문 잠그고 푹 잠아침에 일어났더니....북엇국도 끊여놓고 ... ㅎㅎㅎ암튼 속풀이 하고몬난이 ㅊㅈ가 치우고 커피 타러 간 사이왜 문 잠그고 잤냐고 함...윙?이쁜 ㅊㅈ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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