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 텀블러에 오줌넣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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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32회 작성일 20-01-09 20:11본문
벌써 9년전 얘기네
본인은 실업계에 남녀공학이었지
남자 27명에 여자 4명인 개좆같은 반이었음
여자애들 구성은 1명은 일진이었는데 얼굴도 반반했고 찐따들 부려먹는 스킬도 장난아니어서 항상 피해다녔다. 불여우 같은년
나머지 3마리가 문제인데 일진년 똥꾸멍 졸졸 따라다니면서 가오는 존나 잡는 년들이었음
그중 한년이 유독 지독했는데 이년은 결국 3학년때 나머지 여자애들한테 왕따당해서
졸업여행도 못가는 비참한 말로를 겪게되는 년이다
암튼
이 지독한년은 찐따(루저,너드)애들을 극혐했는데 대놓고 무시하고 소리지르고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그중 나도 있었고....한번은 너무 빡쳐서 쌍욕하면서 팰려고했는데 이년 남친이 일진이라 진짜 뒤질뻔했었다...
정말 안죽을 정도로만 흠씬 뚜드려 맞은듯ㅋ...
암튼 이년의 횡포가 개좃같아서 찐따 친구들끼리 점심시간에 작당을했지
그당시에 급식충들이 2/3였고 나머지는 분식충이었는데
전부 교실에서 나간 틈을 이용해서 그 지독한년 텀블러에 오줌을 넣기로...
이년은 항상 텀블러에 커피를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조금씩 마셨는데
분명 커피라면 약간의 오줌은 절대 안들킬꺼라고 생각했음
친구들끼리 화장실로가서 종이컵에 오줌을 조금씩 모았다.
그리고 쉐이킷쉐이킷 ㅋㅋㅋ예전 좆박이일에서 산에서 떠 온물 섞어가지고 쑈할때처럼 경건한 마음가짐이었음
그거 가지고 교실로 들어가서 그년 텀블러에 조금 넣었는데 스릴이 진짜 장난아니었음(너무 많이 넣으면 당연히 걸리니 조금만 넣음)
덜덜떨리더라 ㅋㅋ친구들도 전부 덜덜떨고 ..근데 일말의 죄책감 같은거라고는 하나도 없었음
점심 시간이 끝나고 수업시작해서 친구들 전부 그년만 처다보고 ㅋㅋㅋㅋ
결국 한입마시던데 존나 자연스럽더라. 우리의 골드쥬스가 섞인 커피를 시원하게 꿀껄꿀꺽 ㅋㅋ
학교 끝나고 승전보 울리면서 피방에 카오스 조지러갔었지.
그날 내가 참새하고 아크마해서 하드캐리했었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고등학교 생활하면서 제일 스릴 넘치고 통쾌한 일이었음.
지금도 만나면 그 얘기하는데 다른 년들 소식은 들려도 이년 소식은 안들리더라.
본인은 실업계에 남녀공학이었지
남자 27명에 여자 4명인 개좆같은 반이었음
여자애들 구성은 1명은 일진이었는데 얼굴도 반반했고 찐따들 부려먹는 스킬도 장난아니어서 항상 피해다녔다. 불여우 같은년
나머지 3마리가 문제인데 일진년 똥꾸멍 졸졸 따라다니면서 가오는 존나 잡는 년들이었음
그중 한년이 유독 지독했는데 이년은 결국 3학년때 나머지 여자애들한테 왕따당해서
졸업여행도 못가는 비참한 말로를 겪게되는 년이다
암튼
이 지독한년은 찐따(루저,너드)애들을 극혐했는데 대놓고 무시하고 소리지르고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그중 나도 있었고....한번은 너무 빡쳐서 쌍욕하면서 팰려고했는데 이년 남친이 일진이라 진짜 뒤질뻔했었다...
정말 안죽을 정도로만 흠씬 뚜드려 맞은듯ㅋ...
암튼 이년의 횡포가 개좃같아서 찐따 친구들끼리 점심시간에 작당을했지
그당시에 급식충들이 2/3였고 나머지는 분식충이었는데
전부 교실에서 나간 틈을 이용해서 그 지독한년 텀블러에 오줌을 넣기로...
이년은 항상 텀블러에 커피를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조금씩 마셨는데
분명 커피라면 약간의 오줌은 절대 안들킬꺼라고 생각했음
친구들끼리 화장실로가서 종이컵에 오줌을 조금씩 모았다.
그리고 쉐이킷쉐이킷 ㅋㅋㅋ예전 좆박이일에서 산에서 떠 온물 섞어가지고 쑈할때처럼 경건한 마음가짐이었음
그거 가지고 교실로 들어가서 그년 텀블러에 조금 넣었는데 스릴이 진짜 장난아니었음(너무 많이 넣으면 당연히 걸리니 조금만 넣음)
덜덜떨리더라 ㅋㅋ친구들도 전부 덜덜떨고 ..근데 일말의 죄책감 같은거라고는 하나도 없었음
점심 시간이 끝나고 수업시작해서 친구들 전부 그년만 처다보고 ㅋㅋㅋㅋ
결국 한입마시던데 존나 자연스럽더라. 우리의 골드쥬스가 섞인 커피를 시원하게 꿀껄꿀꺽 ㅋㅋ
학교 끝나고 승전보 울리면서 피방에 카오스 조지러갔었지.
그날 내가 참새하고 아크마해서 하드캐리했었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고등학교 생활하면서 제일 스릴 넘치고 통쾌한 일이었음.
지금도 만나면 그 얘기하는데 다른 년들 소식은 들려도 이년 소식은 안들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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