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절에서온사람 왔다간 썰이다 씨발 존나게무섭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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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7 20:20본문
씨벌 방금 지금막방금 있었던 일이다
오늘도 아무일없이 일베하고있는데 갑자기 띵동 소리가나는거다.
왠 씨발 존나못쌩긴 아줌마가 똑똑하더니 열어주니까 신발장까지 들어오더라
절에서왔다는데 뜬금없이 물한잔 달래 씨벌 갑자기 어이없어서 주긴줬다
그러더니 그러더니 불교에서는 교회에서하는거같이 '시주' 라고 돈을주면 무슨 기원을 해준단다
그래서 천원을줫지 그러더니 봉투에넣더니
내이름이랑 주소랑 생일을쓰래 씨발 (졸라좆같았음 뜬금없는년이 돈달라고하고 )
그래서 주소는안쓰고 생일이랑 이름만씀 (좆대는거아님?)
그러더니 존나게 당신은 따뜻한물을 많이처먹고 뭐라 지랄을하더니
10분 정도 신발장에서 지랄하다 갔다
교회다닌다고도 했더니 계속 시도함
원래 씨발절다니면 이지랄이냐 뜬금없이들어와서 물처달라고하고 돈뜯어감
일게이들아 어떻게생각하냐
3줄요약
1. 어떤씨발아줌마가 절에서왔다면서 들어옴
2. 돈을주면 기원을 해주겠대서 천원줌
3. 졸라좆같음 불교원래 이지랄??
오늘도 아무일없이 일베하고있는데 갑자기 띵동 소리가나는거다.
왠 씨발 존나못쌩긴 아줌마가 똑똑하더니 열어주니까 신발장까지 들어오더라
절에서왔다는데 뜬금없이 물한잔 달래 씨벌 갑자기 어이없어서 주긴줬다
그러더니 그러더니 불교에서는 교회에서하는거같이 '시주' 라고 돈을주면 무슨 기원을 해준단다
그래서 천원을줫지 그러더니 봉투에넣더니
내이름이랑 주소랑 생일을쓰래 씨발 (졸라좆같았음 뜬금없는년이 돈달라고하고 )
그래서 주소는안쓰고 생일이랑 이름만씀 (좆대는거아님?)
그러더니 존나게 당신은 따뜻한물을 많이처먹고 뭐라 지랄을하더니
10분 정도 신발장에서 지랄하다 갔다
교회다닌다고도 했더니 계속 시도함
원래 씨발절다니면 이지랄이냐 뜬금없이들어와서 물처달라고하고 돈뜯어감
일게이들아 어떻게생각하냐
3줄요약
1. 어떤씨발아줌마가 절에서왔다면서 들어옴
2. 돈을주면 기원을 해주겠대서 천원줌
3. 졸라좆같음 불교원래 이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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