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에서 광주 사태 들은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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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7 20:20본문
안녕 게이들아 오늘은 예비군 가서 광주사태에 대해 들은 내용을 풀까해 내가 이번에 참여한 것은 향방작계 훈련이였는데 거기서 동대장이 하신 말씀이셔 , 동대장님은 삼사 출신으로 광주 사태 당시 특전사 중대장이였다나봐. 뭐, 그 동대장님이 간략 간략하게 얘기해서 나도 간략 간략하게 말해줄께-----------------------------------------------------------------------------------------------------------아 , 광주사태 얘기가 나온게 피아식별띠 착용에 대해서 말하다가 나온거였어 자신이 광주 사태때 광주에 가야 되는데 31사였나? 그쪽이랑 연락이 안되서 그냥 31사 훈련소 쪽에 레펠 타고 내려 가는 작전이 있었데 근데 그쪽에선 이게 적인지 아군인지 모르니깐 막 쐈다나벼 , 그래서 사상자 나오고 작전 중단되고... 해서 피아식별띠가 무진장 중요하다 ~ 라고 하셨제 0----------------------------------------------------------------------- 그냥 한 줄 요약 해줄께 "내가 광주사태때 참전했지만은 ... 민간인이 무기고 탈취하고 이래서 , 군인들 피해도 많고 했었다. 요즘 들어 민주화 운동이니 하지만은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광주 사태 참전하 신 분들이 이렇게 말하는데 언제까지 광주는 민주화 운동이라고 할래? 결론1. 광주는 폭동이야2. 총기를 들고 일어난 폭동이야3. 그래서 , 계엄군이 진압하지 않을 수 없잖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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