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하고 복학생 누나한테 당한 썰 > 성인썰ssul

벌써 2년전인가? 우리반에 전학생이 왓엇거든 그런데 호주로 유학을 갓다와서 1년정도 꿇은상태엿어
그리고일진 여자애의 누나엿기도 햇고 어쨋거나 그 누나가 온지 2개월뒤에 가평으로 수련회를 갓어
난 평소애 피부도 하얗고 이쁘장하게 생겨서 여장대회에 나가게 되엇엇고 당시엔 중2엿어
남들보다 성장도 느리고무엇보다 야동을 본적도 거의 없엇거든
어쨋거나 난 여장이 굉장히 잘어울리더라고 나르시즘 생길뻔함 ㅋㅋ
어쨋거나 당시엔 화장을 햇다는것만으로 굉장히 부끄럽고 창피해서 말도 수줍게하고 그랫엇거든
근대 그 누나가 나한테 막친한척을 하더라
당시에 난 그누나가 굉장히 무서웟어 일진 누나라는것도 그렇고 눈매도 사납고 (그래도예쁜편이엇어)
그래서 쭈뼛쭈뼛 가시방석 앉은듯이 어쩔줄 몰라하는데 갑자기 씨익 웃더니 내손을 잡고 자기방으로 끌고갓어(그때 노래부르기 대회중이라서 숙소에는 아무도 없엇어)
그래서 난 당황해서 왜..왜이러세요....이러면서 울먹울먹거리면서 끌려갔는대 힘이 어찌그리 세던지..
팔목에 손자국이 그대로 남앗다ㅋㅋ
어쨋든너무아파서 아!아..! 왜그러세요..ㅠㅜ 이러면서 끌려갓는대 도착해서 날 냅다 던지더니 내뺨을 때렷어
그래서 난 벙찌고 아프고 얼얼하고 무서워서 자존심이고뭐고 잘못한거 있으면 봐달라고 햇는데 존나 ㅋㅋ웃으면서
나한테 키스를 격렬하게 퍼부어뎀 그때 멘탈 붕괴되고 "어? 뭐지? 왜지? 나 여장햇는데..? 이누나레즈인가?"이생각밖에 안들고
그러는데 갑자기 내 바지를 벗겨서 막 빨앗어
그때 기분도 좋앗지만 창피하고부끄럽고 치욕스럽고 해서 흐윽...흐...응....하...하아...흐으응...! 이런소리냇엇거든
그러더니 존나 만족스러운 표정짓고 날 청색테이프로 꽁꽁 묶엇어
그게 왜있엇는지는 모르겟으나 생각을 해볼수록 날계획적으로 따먹으려고 햇던것같아
어쨋든 가방을 뒤적거리더니 전동딜도를 꺼내들고 젤을 발라서 내후장에 꾸역꾸역쑤셔넣엇어
너무아파서 자존심이고 뭐고 버리고 한번만 봐달라고 잘못햇다고 하지말아달라면서 울엇는데
더 흥분하더니 꾸역꾸역 쑤셔넣고 피스톤질햇는데 한 10여분이 지낫을까 갑자기 딜도를 빼더니
"으휴 앞으로 학교올때마다 관장하고다녀라 알겟냐?"라고 해서 난 고개만 끄덕이면서 대답을 햇지
태이프로 막혀서 말로는 대답을 못햇거든 그러더니 묶여있는 날들고 (힘 엄청쌤;;)욕실로 옮긴다음 센조이?그걸 하더라
그래서 당황스럽고 똥싸는 모습은 보여주기싫고 배는 아픈대 끝까지 참앗어
그런대 시간 없다더니 배를 존나쌔게 쾅 때리더라
너무아파서 우읍..! 이러면서 똥이 푸르르르륵하고 나왓는데 그걸보고 또 좋다고 하아하아.. 이러면서 감상하고있더라
지금생각해도 제정신은 아니엿음.. 쨋든 여러번 더하더니 또 ㅎㅈ에 쑤셔박고
승마자세로 내위에 올라타서 자위를 하더라 몸좀젖히고 내ㅎㅈ애 피스톤질하면서..
그러다가 갑자기 자기가 가버리더니 1분정도있다가 일어나서 내 ㅎㅈ에 박힌 딜도를 진짜 빠르개 피스톤질 하더라
난 너무아프고 ....그리고...뿅간다? 그런느낌에 신음소리를 소리지른다싶이 햇다
그러면서 고추를 흔들지도 않앗는대 사정을 해버렷다...
그리곤 풀어주고 머리쓰담쓰담 해주면서 아팟어? 미안해ㅋㅋ 이러면서 앞으로 매주 월 수 금마다 관장하고와 이러면서
옷 자기걸로 갈아입히고 다정하게 손잡고 나왓다 그때당시엔 너무 무섭고 치욕스럽고 아프고 해서
서럽게 울면서 살려주세요 잘못햇어요!!!이러면서 존나 당하고 손잡고 나올때도 왜 관장하고오
라는거지? 또하려고 그러나? 이런생각도 막들고 숨쉬는것도 힘들엇어
그리고 매주 월수금마다 학교옥상에서 딜도로 범해지면서 2개월정도 지낫을때
그누나 없으면 못살정도로 좋아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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