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년들 엉덩이에 ㅈㅈ비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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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60회 작성일 20-01-09 20:13본문
일단 요샌 치마가 존나짧고 붙어서 엉덩이 새끈하게 드러나는년들많음
뒤에가서 서서 지하철이나 버스흔들릴때 슬쩍슬쩍비비면 얘도 뭐라못함
물론 사람많을때해야함
첨엔 좀 간보다가 얘가 얼굴만 찡그리고 안피하면 그냥 딱붙어서 한3분정도 존나 비빔
그리고 다음역에 썰물빠지듯이 내리면됨
다른곳으로 피하는 고딩들도있는데 그런애들은 쫓아가면 좃됨
여태까지 한40명정도 비빈거 같은데 확실히 어린년들 특유의 허벅지나 엉덩이탄력이 좋다
그 물컹하면서도 탱탱볼같이 탄력있는 느낌
치마가 딱붙으니까 감촉도 존나 좋음
머리나 귀에 코대고 향기맡으면서 하면 쌀때도있음 주의해라
뒤에가서 서서 지하철이나 버스흔들릴때 슬쩍슬쩍비비면 얘도 뭐라못함
물론 사람많을때해야함
첨엔 좀 간보다가 얘가 얼굴만 찡그리고 안피하면 그냥 딱붙어서 한3분정도 존나 비빔
그리고 다음역에 썰물빠지듯이 내리면됨
다른곳으로 피하는 고딩들도있는데 그런애들은 쫓아가면 좃됨
여태까지 한40명정도 비빈거 같은데 확실히 어린년들 특유의 허벅지나 엉덩이탄력이 좋다
그 물컹하면서도 탱탱볼같이 탄력있는 느낌
치마가 딱붙으니까 감촉도 존나 좋음
머리나 귀에 코대고 향기맡으면서 하면 쌀때도있음 주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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