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입고 옥상가서 아줌마랑 담배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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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0-01-09 20:12본문
우리집이 빌라인데 제일 위에 층이거든
갑자기 담배가 말려서 집에서 그냥 피려다가 집에 담배냄새 풍기는거 싫어서 그냥 옥상가서 피기로 했지.
옷입고 가기는 귀찮으니까 사각팬티에 위에 셔츠 하나만 입고 터덜터덜 계단 올라가면서 담뱃불 붙히고 옥상에 도착.
근데 거기에 이불을 말리고 있던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주부가 보이는거임.
하얀 티셔츠에 짧은 바지입고 있었음
꽤나 젊네라고 생각하고 둘이 눈 마주치고 순간 멍 때리며 서로를 계속바라봄.
왜 자꾸 야리지 생각하다가 이제서야 깨달음
아 ㅅㅂ 내 팬티네?
그제서야 아래 한번보고 어쩔줄몰라 당황빨고 있는데 그 젊은 아줌마가 갑자기 살짝 미소짓길래 나도 살짝 웃었지.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나 가르치면서(정확히는 팬티 쪽) 안부끄럽냐고 그럼.
아...어....으....네....하면서 더 긴장 빨려서 담배 한번 쭉빨았음.
그러니까 갑자기 담배 맛있어?이러길래 그냥 피는건데요. 하니까 내한테 오더라.
"나도 한대만 주라."
잘못들었나? 다시 물으려다가 옆에서 손 벌리고 있길래 잘 들었나 싶어서 하나 꺼내서 줌.
공손하게 불까지 붙혀주니까 그 아줌마 존나 잘피더라.
30대 초반같은 젊음이라 아줌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이시간에 빨래 널고 있는거 보면 애까지 딸려있겠지 싶었음.
서로 말없이 계속 피고 있다가 다 피고 그 아줌마는 다시 빨래 널러가는데 순간 나왔던 말이
"한대 더 필래요?!"그러니까 아줌마 웃더라.
"이불 다 널고 줘."그 말은 기다려도 된단 말이겠지?
막 팬티 바람으로 옥상에서 긴장빨면서 기다리고 있다가
그 젊은 아줌마는 천천히 걸어오니까 바짝 일어서서 다시 손을 내밀음.
그리고 한대 피더니 한마디 하더라.
"밑에 아까보다 조금 커졌더라."
순간 개쪽팔려서 한손으로 가렸다.
얼굴빨개지는 소리가 진짜 뭔지 알겠었음.
"하긴, 한창 왕성할때지."거리고는 또 시원하게 담배 빨아제끼더라.
그렇게 서로 조용히 담배피고 있는데 뭔가 말을 해야겠다 싶어서 한마디 꺼냈지.
"더운날에 노고가 많으싶니다."이 말하니까 멍때리면서 나 쳐다보고 빠개기 시작.
"그래. 노고가 많지."
다 피고 옥상 나가면서 말하더라.
"내일도 한대 달라고."순간 얼타고 네! 하고 나도 따라서 내려감.
"어머? 바로 여기 사나보네.""그래서 팬티차림으로 나왔어요. 딱히 아무도 없을줄 알고.""나는 5층에 살아~ 502호.""넹~ 놀러가요 되요?""마음대루~ 내일 담배 주면 생각해볼게."
이러곤 엘베타고 내려감.
존나 살다보니 이런 일도 다 있다.내일은 무슨 일이 일어날까?
갑자기 담배가 말려서 집에서 그냥 피려다가 집에 담배냄새 풍기는거 싫어서 그냥 옥상가서 피기로 했지.
옷입고 가기는 귀찮으니까 사각팬티에 위에 셔츠 하나만 입고 터덜터덜 계단 올라가면서 담뱃불 붙히고 옥상에 도착.
근데 거기에 이불을 말리고 있던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주부가 보이는거임.
하얀 티셔츠에 짧은 바지입고 있었음
꽤나 젊네라고 생각하고 둘이 눈 마주치고 순간 멍 때리며 서로를 계속바라봄.
왜 자꾸 야리지 생각하다가 이제서야 깨달음
아 ㅅㅂ 내 팬티네?
그제서야 아래 한번보고 어쩔줄몰라 당황빨고 있는데 그 젊은 아줌마가 갑자기 살짝 미소짓길래 나도 살짝 웃었지.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나 가르치면서(정확히는 팬티 쪽) 안부끄럽냐고 그럼.
아...어....으....네....하면서 더 긴장 빨려서 담배 한번 쭉빨았음.
그러니까 갑자기 담배 맛있어?이러길래 그냥 피는건데요. 하니까 내한테 오더라.
"나도 한대만 주라."
잘못들었나? 다시 물으려다가 옆에서 손 벌리고 있길래 잘 들었나 싶어서 하나 꺼내서 줌.
공손하게 불까지 붙혀주니까 그 아줌마 존나 잘피더라.
30대 초반같은 젊음이라 아줌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이시간에 빨래 널고 있는거 보면 애까지 딸려있겠지 싶었음.
서로 말없이 계속 피고 있다가 다 피고 그 아줌마는 다시 빨래 널러가는데 순간 나왔던 말이
"한대 더 필래요?!"그러니까 아줌마 웃더라.
"이불 다 널고 줘."그 말은 기다려도 된단 말이겠지?
막 팬티 바람으로 옥상에서 긴장빨면서 기다리고 있다가
그 젊은 아줌마는 천천히 걸어오니까 바짝 일어서서 다시 손을 내밀음.
그리고 한대 피더니 한마디 하더라.
"밑에 아까보다 조금 커졌더라."
순간 개쪽팔려서 한손으로 가렸다.
얼굴빨개지는 소리가 진짜 뭔지 알겠었음.
"하긴, 한창 왕성할때지."거리고는 또 시원하게 담배 빨아제끼더라.
그렇게 서로 조용히 담배피고 있는데 뭔가 말을 해야겠다 싶어서 한마디 꺼냈지.
"더운날에 노고가 많으싶니다."이 말하니까 멍때리면서 나 쳐다보고 빠개기 시작.
"그래. 노고가 많지."
다 피고 옥상 나가면서 말하더라.
"내일도 한대 달라고."순간 얼타고 네! 하고 나도 따라서 내려감.
"어머? 바로 여기 사나보네.""그래서 팬티차림으로 나왔어요. 딱히 아무도 없을줄 알고.""나는 5층에 살아~ 502호.""넹~ 놀러가요 되요?""마음대루~ 내일 담배 주면 생각해볼게."
이러곤 엘베타고 내려감.
존나 살다보니 이런 일도 다 있다.내일은 무슨 일이 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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