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클럽에서 나체 여자들과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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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51회 작성일 20-01-09 20:12본문
1탄http://www.ttking.me.com/280078
처음엔 민망해서 빼다가 계속 해주니까 보드랍고 흰 그곳을 터치, 다리도 살짝 쓰다듬고.
대놓고 변태처럼 하악하악 소리 내면서 막 주무를 수는 없지ㅋㅋㅋ 사람들 지나다니고 막 그러는데
그러고 계속 내 몸 어루만지며 눈빛 보내며 자기랑 같이 pri vate 방에 가재 ㅋㅋ
그러면 나를 마음 껏 enjoy 할 수 있거 100% 만족 할 꺼라면서
터져버릴 것같은 내 ㄱㅊ도 막 치면서 장난치고ㅋㅋㅋㅋ
아주 이런게 미치게 하는 거구나 돈을 쓰지 않을 수가 없게 하면서 ㅋㅋㅋ
가격을 물어보니 70유로 한 7만원 쯤으로 보면 되
나는 가운 입고 걔는 엉덩이에 수건만 두른 채로 같이 어깨 동무하면서 어떤 방으로 들어가게 되지.
기분은 째지더라..
이렇게 아름다운 미녀와 같이 놀 수 있고 많은 여자들 중에 고른 여자라 뭔가 꼬셔서 같이 하게 되는 기분이었어 ㅋㅋㅋ
일단 엎드려서 오일 마사지를 해주려고 하는데 이미 터져 버릴 듯 한 ㄱㅊ 때무에 도저히 그럴 수가 없었어
그냥 하고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 ㅋㅋㅋ
그래서 BJ 요구. 근데 여기는 ㅋㄷ 을 쒸우고 해주더라. 돈 더 쥐어주면 해줄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여기 기본 룰인가봐 ㅋㅋㅋ
아마 위생적인 것 때문에 그런 거 같에.
방에 들어가기전까지도 서로 얘기하면서 만지고 장난치고 그래서 너무 꼴려있는 상태가 오래되
ㄱㅊ에 물이 이미 나올려고 차있는 상태 같았어
금방 불출될 거 같드라.
그래서 바로 ㅍㅍ ㅅㅅ 시도. 얼마 못가서 ㅅㅈ
하는 거 묘사는 특별한게 없어서 이렇게 밖에 못쓰겠네 ㅎㅎ
그리고 오픈 되어 있는 샤워실로 가서 같이 샤워하고 끝...
나는 그 후 피곤해서 소파에 누워서 잤어 ㅋㅋ 시끄러운 음악나오는데도
느낀점.....
하.. 여기 문화가 성에 대해서 개방적이라는 걸 느꼈어.
탕에서 처음 본 남자들 끼리 얘기도 하도 할 수 있고 여자들도 당당하게 이런 오픈 되어 있는데서 돈벌고 일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지 ㅋㅋㅋ
우리나라에서도 돈만 있으면 뭐 할수는 있는데 깊숙히 음지에 들어가야 되잖아
어두컴컴한 방에 들어가서 .....
떳떳하지 못하고.. 괜히 누구한테 걸리면 ㅈ되고 남자든 여자든...
그래서 느낀게 우리나라도 이런 개방된 업소(불법적이지 않고 세금 떳떳이 내고) 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
인간의 본능 중 하나를 나라가 간섭하고 제어하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
일상 생활에서 가벼운 성범죄 예를 들면 몰카, 지하철 치한 같은 성범죄가 일어나는게 욕구를 풀 곳이 마땅히 있지가 않아서 그런 거 같아
여기선 스트립 클럽 같은 건 맥주 한병 값만 내도 앉아서 구경 할 수 있거든.
그리고 이런 돈주고 하는 업소는 갈 사람은 가고 안 갈 사람은 죽어도 안 가거든.
성인이라면 자기 결정권이 있고 자기 가치관에 따라 성 결정을 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
서로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한도 안에서 말야
괜히 내 생각이 길어지네 재미도 없고..
요약
개방적인 성문화 도입이 필요하다.
유교적 사상이 박힌 우리 나라에서는 힘들겠지만 막장이 된 이상 개방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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