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테리에서 김태희급 거지녀한테 작업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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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6회 작성일 20-01-09 20:12본문
이테리 밀란에 여행을 갔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근처 빵집에서 피자같이 생긴 빵을 주문함.
네모난 피자인데 9등분 돼 있어서 꼬치로 하나씩 집어먹을 수 있는 음식..
옆에 받침대가 있길래 거기다 올려놓고 먹으려고 하는데,
왠 거지년이 와서 꼬치 두개 있으니까 나머지 꼬치로 자기가 한조각 먹어도 되겠느냐는 눈빛으로 이테리어로 뭐라고 함.
근데 이년이 얼굴이 김태희급으로 존나 예쁨.
영양실조 걸렸는지 입술이 좀 텃는데, 키도 적당하고, 몸도 탄력있어보임.
그래도 거지가 구걸하니까 그닥 기분이 좋진 않아서, 옛다 쳐먹어라는 태도로 턱으로 쳐먹으라고 대답함.
그랬더니 냅다 좋아라 하면서 한조각 집어서 맛있게 먹더라.
그러고선 내가 이테리어 못하니까, 영어로 이름이 뭐냐고 물어봄.
아무리 예뻐도 거지녀랑 대화하기 불쾌해서 손짓으로 꺼지라고 하고 혼자 맛있게 나머지 먹음
아침에 일어나서 근처 빵집에서 피자같이 생긴 빵을 주문함.
네모난 피자인데 9등분 돼 있어서 꼬치로 하나씩 집어먹을 수 있는 음식..
옆에 받침대가 있길래 거기다 올려놓고 먹으려고 하는데,
왠 거지년이 와서 꼬치 두개 있으니까 나머지 꼬치로 자기가 한조각 먹어도 되겠느냐는 눈빛으로 이테리어로 뭐라고 함.
근데 이년이 얼굴이 김태희급으로 존나 예쁨.
영양실조 걸렸는지 입술이 좀 텃는데, 키도 적당하고, 몸도 탄력있어보임.
그래도 거지가 구걸하니까 그닥 기분이 좋진 않아서, 옛다 쳐먹어라는 태도로 턱으로 쳐먹으라고 대답함.
그랬더니 냅다 좋아라 하면서 한조각 집어서 맛있게 먹더라.
그러고선 내가 이테리어 못하니까, 영어로 이름이 뭐냐고 물어봄.
아무리 예뻐도 거지녀랑 대화하기 불쾌해서 손짓으로 꺼지라고 하고 혼자 맛있게 나머지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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