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녀랑 사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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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6회 작성일 20-01-09 20:15본문
예전에 하던 일 특성상 유흥쪽 사람들을 많이 접함그러다 오피녀랑 알게됨. 첨엔 미용한다고 말했었음.첨 만난 다음날 연락이 옴. 저녁에 뭐하냐네. 그래서 술먹고있는데 오라함.갔는데 난 술먹기 시러서 밖에 나가자고했음.강남쪽에 둘이 걷다가 볼링치러갓는데 자리없어서 걔네 집에감.역삼동에 있는 오피스텔이길래 아 오피스텔사나보다하고 쫄래쫄래 따라감.
오피스텔에 따라갔는데 집이 뭔가 휑함.보통 기본적으로 있어야 하는 집기들 그런게 하나도 없음.걍 티비 침대 소파 테이블정도. 아 수건은 졸라 많더라. 뭐 우리집도 수건많긴하다만.그래서 소파에 앉아서 얘기하다가 티비보고잇엇음.그러다 장난스럽게 스킨십도하고 떡타이밍이 왔음.걔가 내뒤에 앉아서 내어깨에 기대고 잇엇는데 서로 지긋이 바라보다가 키스함.달아올랐는지 아 안되겠다 이럼ㅋㅋㅋ 그러면서 씻으러가구 난침대에 누워 티비봄.씻고나오더니 나보고 씻으래서 씻으러 들어갓는데 칫솔이 존나 많은거임ㅋㅋㅋ 띠용했다 이때.
칫솔이 목욕탕에 파는 일회용 있자나. 그게 존나많은거임.근데 난 오피를 함도안가봐서 뭔지몰랐지.그냥 룰루랄라하고 떡쳐야지 생각뿐이엇음.그래서 떡치고 얘기좀하다가 집에 가야겠다 싶어서 나오는데 택시타고 가라길래 십마넌 주더라 개꿀ㅋㅋㅋ 그 후로 연락하고 지내다가 아는 여자가 일본에서 와서 이태원에서 맥주마시고 있었음.그때 오피녀한테 연락이 와서 만날수 있냐네.그래서 대충 둘러치고 삐에로 스트라이크서 볼링치기로 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걍 포켓볼치고 걔네 집으로감.가서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갑자기 전화를 받더니 나보고 가래.아는 동생이 와서 오늘자고 간다고 오늘은 그냥가래.이때도 그런가보다 싶어서 십만원받고 택시타고 옴
오피스텔에 따라갔는데 집이 뭔가 휑함.보통 기본적으로 있어야 하는 집기들 그런게 하나도 없음.걍 티비 침대 소파 테이블정도. 아 수건은 졸라 많더라. 뭐 우리집도 수건많긴하다만.그래서 소파에 앉아서 얘기하다가 티비보고잇엇음.그러다 장난스럽게 스킨십도하고 떡타이밍이 왔음.걔가 내뒤에 앉아서 내어깨에 기대고 잇엇는데 서로 지긋이 바라보다가 키스함.달아올랐는지 아 안되겠다 이럼ㅋㅋㅋ 그러면서 씻으러가구 난침대에 누워 티비봄.씻고나오더니 나보고 씻으래서 씻으러 들어갓는데 칫솔이 존나 많은거임ㅋㅋㅋ 띠용했다 이때.
칫솔이 목욕탕에 파는 일회용 있자나. 그게 존나많은거임.근데 난 오피를 함도안가봐서 뭔지몰랐지.그냥 룰루랄라하고 떡쳐야지 생각뿐이엇음.그래서 떡치고 얘기좀하다가 집에 가야겠다 싶어서 나오는데 택시타고 가라길래 십마넌 주더라 개꿀ㅋㅋㅋ 그 후로 연락하고 지내다가 아는 여자가 일본에서 와서 이태원에서 맥주마시고 있었음.그때 오피녀한테 연락이 와서 만날수 있냐네.그래서 대충 둘러치고 삐에로 스트라이크서 볼링치기로 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걍 포켓볼치고 걔네 집으로감.가서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갑자기 전화를 받더니 나보고 가래.아는 동생이 와서 오늘자고 간다고 오늘은 그냥가래.이때도 그런가보다 싶어서 십만원받고 택시타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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