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태까지 가장 쪼이는 ㅂㅈ 만나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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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2회 작성일 20-01-09 20:14본문
살면서 클럽 두번째 간 날이엇는데
같이간 형이 술을 시키자는거야
시발 인당 9만원씩 내서 데낄라 시켯는데
데낄라 때문인지 여자한테 ' 데낄라 먹을래요? ' 이러니까
백이면 백 다따라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신기 시발 ㅋㅋㅋㅋ
번호 한 세명땃는데 그중 한명 낚아서
같이잣는데
창피하게도 구멍을 4번이나 못찾음...
내가 술을 처먹어서 그런건가 아님 얘가 이상한 수를 쓰는건가 해서
' 아 미안한데 잘 못찾겟네? '이러니까
' 못찾으면 말고~ ' 이러더라
존나 당황해서 ㅋㅋㅋㅋㅋ 손으로 문질 문질하니 액 좀 나오면서
그떄 딱 집어넣엇는데
와 시발....
이게 여태까지 내가 못찾아서 허벅지에 박은게 아니라
ㅂㅈ인데 너무 좁아서 물이 안나오고는 못들어가는 ㅂㅈ엿던거 ...
담날 계속 만나자고 아갈 털엇는데
싫대서 멘붕후 집감
얼굴은 그저 그랫는데 골반하고 몸매가 ㅅㅌㅊ
같이간 형이 술을 시키자는거야
시발 인당 9만원씩 내서 데낄라 시켯는데
데낄라 때문인지 여자한테 ' 데낄라 먹을래요? ' 이러니까
백이면 백 다따라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신기 시발 ㅋㅋㅋㅋ
번호 한 세명땃는데 그중 한명 낚아서
같이잣는데
창피하게도 구멍을 4번이나 못찾음...
내가 술을 처먹어서 그런건가 아님 얘가 이상한 수를 쓰는건가 해서
' 아 미안한데 잘 못찾겟네? '이러니까
' 못찾으면 말고~ ' 이러더라
존나 당황해서 ㅋㅋㅋㅋㅋ 손으로 문질 문질하니 액 좀 나오면서
그떄 딱 집어넣엇는데
와 시발....
이게 여태까지 내가 못찾아서 허벅지에 박은게 아니라
ㅂㅈ인데 너무 좁아서 물이 안나오고는 못들어가는 ㅂㅈ엿던거 ...
담날 계속 만나자고 아갈 털엇는데
싫대서 멘붕후 집감
얼굴은 그저 그랫는데 골반하고 몸매가 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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