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애랑 섹파였던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8회 작성일 20-01-09 20:14본문
난 고3때 직업반이었다.
인문계3학년때 선택할수 있는 직업반.
학교도 월요일은 본교로 가고
화수목금토는 따로 직업학교를 갔는데,
이학교가 진짜 수준이하 깡통학교였다.
교내에 흡연실이 있고,학교앞에선 가난한 학생들을 위해 가치로 담배를 팔던.
인근 고등학교의 덜떨어진 양아치새끼들을 모아놓은 학교다보니까 개판이었다.
당시 난 자동차 과였는데, 토요일마다 다른과랑 과팅을 하면서 친목을 도모했다.
말이 친목도모지 그냥 술처먹고 눈맞으면 떡치는거지
미용과랑 과팅하던날 계집애 하나랑 쿵짝이 잘맞아서 연락주고받고 자주자주 만나는 사이가 됐다.
그년은 남자에 굶주렸는지 술한잔하자고 부르기만 하면 나오는 콜걸이었고.
학교는 신림에 있었는데 그 근처에는 잠만자는방 이라고 해서 저렴한월세로 내놓은 단칸방들이 많이 있었고,
나도 그곳에서 살면서 학교를 댕기곤 했다.
나혼자 사는터라 그 여자애를 아무 거리낌없이 데려오곤 했고 데려올때마다 떡치는건 예사였지.
그날도 시원하게 치고나서 나란히 누운다음 배랑 가슴을 만지작 거리고 있을때였다.
이상하게 배가 볼록하더라고...
그냥 이냔이 술을 하도 먹어대서 이런가보다...했는데...
며칠뒤에 나랑 계랑 순대촌에서 순대를 먹으며 소주를 마시는데 나랑 같은과 친구를 만났다.
그런데 그친구가 그계집애랑 아는 사이더라고.
자연스럽게 합석을 하게 됐고 그여자애가 화장실 간사이에 얘기를 해주는데...
난곡에서는 알아주는 걸레라고 하더라...
이놈저놈 다대주고 자기 친구중 한놈은 초등학교 다니는 자기동생 아다를 계한테 뚫었다 카는둥...
걸레인건 알고 있었지만 상당한 씹걸레였던것;;;
그날 술자리가 파한후 집으로 데려가서 떡을 치는데
괜히 짜증이 나서 평소보다 더 힘차게 박았다.
힘차게 빨았고.
젖꼭지를 빠삐코 빨듯이 쭈욱 빠니까 입안에서 갑자기 순대볶음에 소주를 섞은듯한 묘한맛이 감도는거라.
흠칫 놀라서 입을떼고 보니까 젖꼭지에 뽀얀액체가 맺혀있고,나는 이게 젖인걸 알게됐다.
묘한쾌감...묘한흥분감...
그날부터 그년이랑 하지는 않고 젖을 빨면서 딸을치곤했다.
그년도 웃긴게 지젖빨면서 내가 딸치고 있으면 내젖꼭지를 꼬집거나 살살만지거나 하면서 나를 흥분케했다.
누구 애인지는 아냐고 물어보니 모른다고 하길래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지냇다.
점점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길래
앞으로 연락하지 말라고 한다음에 그 방도 안들어가고 그냥 원래살던 부모님집에서 학교를 다녔다.
어차피 단기계약이라 월세 안나면 자동으로 방은 계약파기가 될테니깐...
그년은 학교도 잘 안나오고 그러다가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그후 몇년뒤
군대전역하고 나서 그랑프리 나이트 가서 룸잡고 놀다가 만났다.
부킹들어왔는데 그냔과 그냔의 친구2명...
서로 반갑게 웃으며 인사하고 술먹고 모텔가서 떡쳤다.
배에 있는 절개자국을 보면서 묘하게 또 흥분이 됐고,
그날은 2번쌋다.
끝
인문계3학년때 선택할수 있는 직업반.
학교도 월요일은 본교로 가고
화수목금토는 따로 직업학교를 갔는데,
이학교가 진짜 수준이하 깡통학교였다.
교내에 흡연실이 있고,학교앞에선 가난한 학생들을 위해 가치로 담배를 팔던.
인근 고등학교의 덜떨어진 양아치새끼들을 모아놓은 학교다보니까 개판이었다.
당시 난 자동차 과였는데, 토요일마다 다른과랑 과팅을 하면서 친목을 도모했다.
말이 친목도모지 그냥 술처먹고 눈맞으면 떡치는거지
미용과랑 과팅하던날 계집애 하나랑 쿵짝이 잘맞아서 연락주고받고 자주자주 만나는 사이가 됐다.
그년은 남자에 굶주렸는지 술한잔하자고 부르기만 하면 나오는 콜걸이었고.
학교는 신림에 있었는데 그 근처에는 잠만자는방 이라고 해서 저렴한월세로 내놓은 단칸방들이 많이 있었고,
나도 그곳에서 살면서 학교를 댕기곤 했다.
나혼자 사는터라 그 여자애를 아무 거리낌없이 데려오곤 했고 데려올때마다 떡치는건 예사였지.
그날도 시원하게 치고나서 나란히 누운다음 배랑 가슴을 만지작 거리고 있을때였다.
이상하게 배가 볼록하더라고...
그냥 이냔이 술을 하도 먹어대서 이런가보다...했는데...
며칠뒤에 나랑 계랑 순대촌에서 순대를 먹으며 소주를 마시는데 나랑 같은과 친구를 만났다.
그런데 그친구가 그계집애랑 아는 사이더라고.
자연스럽게 합석을 하게 됐고 그여자애가 화장실 간사이에 얘기를 해주는데...
난곡에서는 알아주는 걸레라고 하더라...
이놈저놈 다대주고 자기 친구중 한놈은 초등학교 다니는 자기동생 아다를 계한테 뚫었다 카는둥...
걸레인건 알고 있었지만 상당한 씹걸레였던것;;;
그날 술자리가 파한후 집으로 데려가서 떡을 치는데
괜히 짜증이 나서 평소보다 더 힘차게 박았다.
힘차게 빨았고.
젖꼭지를 빠삐코 빨듯이 쭈욱 빠니까 입안에서 갑자기 순대볶음에 소주를 섞은듯한 묘한맛이 감도는거라.
흠칫 놀라서 입을떼고 보니까 젖꼭지에 뽀얀액체가 맺혀있고,나는 이게 젖인걸 알게됐다.
묘한쾌감...묘한흥분감...
그날부터 그년이랑 하지는 않고 젖을 빨면서 딸을치곤했다.
그년도 웃긴게 지젖빨면서 내가 딸치고 있으면 내젖꼭지를 꼬집거나 살살만지거나 하면서 나를 흥분케했다.
누구 애인지는 아냐고 물어보니 모른다고 하길래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지냇다.
점점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길래
앞으로 연락하지 말라고 한다음에 그 방도 안들어가고 그냥 원래살던 부모님집에서 학교를 다녔다.
어차피 단기계약이라 월세 안나면 자동으로 방은 계약파기가 될테니깐...
그년은 학교도 잘 안나오고 그러다가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그후 몇년뒤
군대전역하고 나서 그랑프리 나이트 가서 룸잡고 놀다가 만났다.
부킹들어왔는데 그냔과 그냔의 친구2명...
서로 반갑게 웃으며 인사하고 술먹고 모텔가서 떡쳤다.
배에 있는 절개자국을 보면서 묘하게 또 흥분이 됐고,
그날은 2번쌋다.
끝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