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쉬 업소에서 일할때 본 손놈들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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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20-01-09 20:14본문
4.똥쟁이
이새끼는 일단 가게에 오면 짜장면을 시켯다.
그리고 아가씨한테 자기 얼굴에 똥을 싸달라고 요청한다.
똥을먹고 자지에 바르고 딸치고 난후 사정을 하는데
사정을 짜장면에다가 한다음 그걸 먹는것...
역겹겠지만 실제로 있던 상황이었다.
가끔 햇반을 사와서 전자렌지에 돌려달라고 한후
똥비빔밥을 먹을때도 있었다.
5.공기인형맨
공기인형을 들고 다니던 새끼다.
공기를 불어넣으면 사람모양처럼 팽팽해지고 인조보지가 달린 물건이었다.
그걸 들고와서 아가씨한테는 똥꼬를 쑤셔달라 하고
자기는 인형과 성관계를 하던 새끼.
6.노예플
가장 많은 타입.
맞는것,학대당하는것에 오르가즘을 느끼는 놈들.
엉덩이가 까지도록 맞는것을 좋아한다던가
하이힐에 밟혀가면서 굽을 빤다던가 등등.
요도에 면봉을 꽂고 울면서 사정하던 놈도 있었다.
썰1과2에 나온 손놈들은 모두다 실존인물들이다.
가게는 단속맞고 3년전에 망했다.
이새끼는 일단 가게에 오면 짜장면을 시켯다.
그리고 아가씨한테 자기 얼굴에 똥을 싸달라고 요청한다.
똥을먹고 자지에 바르고 딸치고 난후 사정을 하는데
사정을 짜장면에다가 한다음 그걸 먹는것...
역겹겠지만 실제로 있던 상황이었다.
가끔 햇반을 사와서 전자렌지에 돌려달라고 한후
똥비빔밥을 먹을때도 있었다.
5.공기인형맨
공기인형을 들고 다니던 새끼다.
공기를 불어넣으면 사람모양처럼 팽팽해지고 인조보지가 달린 물건이었다.
그걸 들고와서 아가씨한테는 똥꼬를 쑤셔달라 하고
자기는 인형과 성관계를 하던 새끼.
6.노예플
가장 많은 타입.
맞는것,학대당하는것에 오르가즘을 느끼는 놈들.
엉덩이가 까지도록 맞는것을 좋아한다던가
하이힐에 밟혀가면서 굽을 빤다던가 등등.
요도에 면봉을 꽂고 울면서 사정하던 놈도 있었다.
썰1과2에 나온 손놈들은 모두다 실존인물들이다.
가게는 단속맞고 3년전에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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