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쉬 업소에서 일할때 본 손놈들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3회 작성일 20-01-09 20:13본문
1.개새끼
카운터에 앉아서 담배를 피면서 웹툰보고 있는데
아가씨가 벌거벗은 손님과 함께 카운터쪽으로 오더라.
손님은 개처럼 네발로기고 있고 개목걸이를 차고 있다.
목걸이에 연결된 줄을 아가씨가 잡고 또각또각 소리내면서 내쪽으로 오는데
상당한 위화감이 들더라.
내 바로 앞까지 와서 손님이 날보더니 "멍!멍!" 이러면서 짖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가씨가
"머리 쓰다듬어달래잖아~"
이러길래;;;
그냥 머리를 쓰다듬어 주니까 "낑낑낑" 이러더니 내손을 핧더라.
미친새끼
2.게이새끼
카운터에 호출이 오길래 방에가보니 가운을 입은 손님과 아가씨가 있었다.
내가 들어가자마자 아가씨가
"오빠 보여드려"
이러니까 그 손님이 가운을 휙 하고 열어제끼더군.
브라자를 차고 여자팬티를 입고 가터벨트와 살색스타킹까지 착용한 남자...
순간 멍하니 바라보다가
"왜요?" 라고 했다.
그러자 손님왈
"실장오빠 내가 5만원 줄테니까 자기 자지좀 빨면 안될까?"
이러길래
"죄송합니다..."
이러고 방문닫고 나왔다.
3.여장뚱땡이
키는 175정도 몸무게는 120?그이상.
땀을 뚝뚝 흘리면서 가게에 오던 새끼.
예약한시간보다 3시간정도 일찍오고 가게에서 여장을 하곤했다.
맞는 여자옷이 없어서 가발쓰고 화장하고 여자속옷입고 스타킹신고 힐신고
복도돌아다니는걸 좋아하던 놈이다.
아가씨 한테는 딜도를 쥐어주고 자기 똥꼬에 쑤셔달라는 새끼 였고
플레이가 끝나면 카운터까지 나와서 내앞에서 딸을 치던 또라이 새끼였지.
지금 생각해보니까 존나 더럽네 씨발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