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때 학원 선생이 왕김치년이었던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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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0-01-07 20:24본문
내가 아마 초등학교 3학년때였던거 같다.
종합 학원이었는데
2층에서 수학 국어 등등을 하고
3층에서 영어를 하고 집으로 가는 코스였다.
한날은 내가 마트에서 몽쉘이랑 2% 음료수를 가방에 넣어가지고 학원을 갔다.( 기억이 생생해)
요즘 학원은 모르겠는데 예전엔 문제 풀기 시켰음. 개념설명해주고
문제를 풀고 화장실을 갓다왔는데
내가방이 풀어 헤쳐져있고 몽쉘이 증발함
근데 씨발 선생년이 애들이랑 다처먹은거임.
내가 짜증을 냈다. 그리고 쓰레기랑 박스를 나한테 주더라
근데 내가 그때 까먹었는지 그냥 책상안 서랍에 두고갓는지
암튼 3층에 영어수업 듣고 집에갈려니까 같은반 기집년이
선생이 날찾는다더라..
갓지 가니까 쓰레기 뭐냐고 하면서 손바닥 존나 민주화시킴
그래가지고 쓰레기 치우고 가래서 치우고 집에왔지.
근데 집에오니까 씨발 그 왕좆 쉰김치년이
어머니한테 전화를 넣은거야 내가 마치 짜증부리고 쓰레기버리고가고
수업을 막 나간거처럼... 사실 가래서 간거고 나는 뺃긴건데
그래가지고 존나 집에서 몽둥이로 존나맞음. 버릇없다고
10년 전 어릴때 일이지만 나는 아직 그년 얼굴이랑 그상황이 생생하다
잊지를 못한다. 그러다가 내가 얼마전에 버스타는데 그년을 본거지
그년은 날 모르겟지만 나는 그때일이 너무억울햇던지 잊지못하고 잊지본한거지
존나 애새끼 업고 버스타는데 밀어버리고 싶더라
종합 학원이었는데
2층에서 수학 국어 등등을 하고
3층에서 영어를 하고 집으로 가는 코스였다.
한날은 내가 마트에서 몽쉘이랑 2% 음료수를 가방에 넣어가지고 학원을 갔다.( 기억이 생생해)
요즘 학원은 모르겠는데 예전엔 문제 풀기 시켰음. 개념설명해주고
문제를 풀고 화장실을 갓다왔는데
내가방이 풀어 헤쳐져있고 몽쉘이 증발함
근데 씨발 선생년이 애들이랑 다처먹은거임.
내가 짜증을 냈다. 그리고 쓰레기랑 박스를 나한테 주더라
근데 내가 그때 까먹었는지 그냥 책상안 서랍에 두고갓는지
암튼 3층에 영어수업 듣고 집에갈려니까 같은반 기집년이
선생이 날찾는다더라..
갓지 가니까 쓰레기 뭐냐고 하면서 손바닥 존나 민주화시킴
그래가지고 쓰레기 치우고 가래서 치우고 집에왔지.
근데 집에오니까 씨발 그 왕좆 쉰김치년이
어머니한테 전화를 넣은거야 내가 마치 짜증부리고 쓰레기버리고가고
수업을 막 나간거처럼... 사실 가래서 간거고 나는 뺃긴건데
그래가지고 존나 집에서 몽둥이로 존나맞음. 버릇없다고
10년 전 어릴때 일이지만 나는 아직 그년 얼굴이랑 그상황이 생생하다
잊지를 못한다. 그러다가 내가 얼마전에 버스타는데 그년을 본거지
그년은 날 모르겟지만 나는 그때일이 너무억울햇던지 잊지못하고 잊지본한거지
존나 애새끼 업고 버스타는데 밀어버리고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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