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경험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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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0-01-07 20:24본문
내가 21살 여름이었다
존나 친하게 지내는 누나는 서울에 살고
나는 존나경남에 그냥 지방이다.
암튼각설하고
그누나가 부산간다고 가기전에 우리집 들럿다 간다고햇다
때마침 우리집은 비었다.헤헤헤
그누나랑 같이 집에오는내내 풀발기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좆이 존나 아픔 난생 그런느낌 첨이었지.
근데 이년이 아마 유도한거같다... 버스탈때부터 신발벗고 내 허벅지에
지 스타킹 신은 다리를 내다리위로올림 헉헉
암튼 집에와서 이야기하고 울집 개랑 놀았음.
근데 울집개가 그누나 스타킹에 오줌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누나 씻으러 가고 내 바지 빌려줌
그렇게 침대에 같이 누워서 이야기하면서 안고 있다가
키스하고 야동본거 떠올려서 존나 했는데 역시 처음은 미숙하더라
구멍 못찾고 그리고 계속 뽐뿌질했는데
느낌이 별로안오더라 다만 이상황에 흥분댈뿐
고츄엔 쾌감이없다!!
그렇게 20분 정도 하니까 땀은 존나 비오듯 오고
고츄는 쌀기미가 안보이고 그러다가 대강 마무리 됬던거 같다
헤헤 그누나랑은 지금도 잘지냄 그이후로는 집이 멀어 만나진 못하고 항상 연락하고지낸다
존나 친하게 지내는 누나는 서울에 살고
나는 존나경남에 그냥 지방이다.
암튼각설하고
그누나가 부산간다고 가기전에 우리집 들럿다 간다고햇다
때마침 우리집은 비었다.헤헤헤
그누나랑 같이 집에오는내내 풀발기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좆이 존나 아픔 난생 그런느낌 첨이었지.
근데 이년이 아마 유도한거같다... 버스탈때부터 신발벗고 내 허벅지에
지 스타킹 신은 다리를 내다리위로올림 헉헉
암튼 집에와서 이야기하고 울집 개랑 놀았음.
근데 울집개가 그누나 스타킹에 오줌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누나 씻으러 가고 내 바지 빌려줌
그렇게 침대에 같이 누워서 이야기하면서 안고 있다가
키스하고 야동본거 떠올려서 존나 했는데 역시 처음은 미숙하더라
구멍 못찾고 그리고 계속 뽐뿌질했는데
느낌이 별로안오더라 다만 이상황에 흥분댈뿐
고츄엔 쾌감이없다!!
그렇게 20분 정도 하니까 땀은 존나 비오듯 오고
고츄는 쌀기미가 안보이고 그러다가 대강 마무리 됬던거 같다
헤헤 그누나랑은 지금도 잘지냄 그이후로는 집이 멀어 만나진 못하고 항상 연락하고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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