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중고딩 시절 이야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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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3회 작성일 20-01-07 20:24본문
일단 1,2,3학년 한학년에 한 10반정도 있었고 한반에 35명정도 있던걸로 기억남. 사립이었고.
1,2,3학년 한건물에 다있을만큼 건물이컸음 그리고 그만한 건물 4~5개있었고 한개는 무슨 급식실, 체육관 이런 걸로 쓰고 한 개는
음악실 밴드부 이런것도있었고 미술실도 있었고 미국찬양하는 수업도 있었음 학교자체가 존나 큼. 매점뒤에는 철조망으로 쳐져있
지만 조금만 머리와 몸을 쓰면 넘어다닐 수 있었고 뒷산으로 연결된 담은 가장 째기 좋은 통로였음. 솔직히 학교에서 담배펴도
선생들은 잘 모름 ㅋㅋ 그리고 중고등학교가 서로 붙어있어가지고 중학교 규모+고등학교 규모 해서 엄청났음. 아무튼 학교 크기
존나 컸고 근데 머리규제심해서 시발 중2 정도까지 머리 존나 못기르다 중3~고1때까지 존나 도망다니고 그러다 강전당하고 ㅇㅇ
그러고 대전 가서 한 6개월 다니다 자퇴하고 검정고시 봐서 서울 4년제 수시로 붙었었는데 그거또한 한 6개월다니다 자퇴함 ㅇㅇ
1,2,3학년 한건물에 다있을만큼 건물이컸음 그리고 그만한 건물 4~5개있었고 한개는 무슨 급식실, 체육관 이런 걸로 쓰고 한 개는
음악실 밴드부 이런것도있었고 미술실도 있었고 미국찬양하는 수업도 있었음 학교자체가 존나 큼. 매점뒤에는 철조망으로 쳐져있
지만 조금만 머리와 몸을 쓰면 넘어다닐 수 있었고 뒷산으로 연결된 담은 가장 째기 좋은 통로였음. 솔직히 학교에서 담배펴도
선생들은 잘 모름 ㅋㅋ 그리고 중고등학교가 서로 붙어있어가지고 중학교 규모+고등학교 규모 해서 엄청났음. 아무튼 학교 크기
존나 컸고 근데 머리규제심해서 시발 중2 정도까지 머리 존나 못기르다 중3~고1때까지 존나 도망다니고 그러다 강전당하고 ㅇㅇ
그러고 대전 가서 한 6개월 다니다 자퇴하고 검정고시 봐서 서울 4년제 수시로 붙었었는데 그거또한 한 6개월다니다 자퇴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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