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 아줌마한태 퍼부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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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1-07 20:23본문
군대 전역하고 盧라야지!! 하면서
친구들이랑 술처먹고놀러댕기고 하니까 내지갑에 돈벌레가 있나
지갑이 점점 a4용지마냥 얇아지더라
그래서 알바를구하다 집근처 10분거리에 쌀국수집에서 서빙을하게됏다
알바하는 첫날 점심시간이었는대 손님이 하도많아서 기다리는손님들도 많고
여기요 저기요하는 소리와 음식이 만들어지면 가져가라는 벨같은게 있거든
벨소리가 끊이질 않았어
정신이 하도없어서 눈앞이 노오래지고 손님이 盧쨩으로 보이는 환상까지 보였지
7시에서 잘팔릴꺼같은 빠알간 매콤한쌀국수일꺼야
어찌어찌 테이블까지는 잘가서 쌀국수그릇을 손님앞에다 대령할려고
들어올려서 테이블에 놓는대 그릇잡을때부터
마치 백두산화산활동하는 마그마로 육수를 끓였는 마냥 존나뜨거운거야
중간쯤 참고갔는대 진짜이건 계속잡으면화상입겠다 이정도를 떠나서 내세포들이 죽겠다
이런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그냥놔버림 ㅋㅋㅋㅋ
퉁하는 소리와함께 아줌마쪽으로 쌀국수 엎질러짐
아씨1바 좆됐네..하는 생각도 못하고 그냥멘붕오고 죄송합니다만 연발했음
나중에 매니저와서 사태수습하고 다행히 손님은 화상같은거나 크게데인곳은없고
옷배려서 내가 세탁비물어줬다 ㅅㅂ
친구들이랑 술처먹고놀러댕기고 하니까 내지갑에 돈벌레가 있나
지갑이 점점 a4용지마냥 얇아지더라
그래서 알바를구하다 집근처 10분거리에 쌀국수집에서 서빙을하게됏다
알바하는 첫날 점심시간이었는대 손님이 하도많아서 기다리는손님들도 많고
여기요 저기요하는 소리와 음식이 만들어지면 가져가라는 벨같은게 있거든
벨소리가 끊이질 않았어
정신이 하도없어서 눈앞이 노오래지고 손님이 盧쨩으로 보이는 환상까지 보였지
7시에서 잘팔릴꺼같은 빠알간 매콤한쌀국수일꺼야
어찌어찌 테이블까지는 잘가서 쌀국수그릇을 손님앞에다 대령할려고
들어올려서 테이블에 놓는대 그릇잡을때부터
마치 백두산화산활동하는 마그마로 육수를 끓였는 마냥 존나뜨거운거야
중간쯤 참고갔는대 진짜이건 계속잡으면화상입겠다 이정도를 떠나서 내세포들이 죽겠다
이런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그냥놔버림 ㅋㅋㅋㅋ
퉁하는 소리와함께 아줌마쪽으로 쌀국수 엎질러짐
아씨1바 좆됐네..하는 생각도 못하고 그냥멘붕오고 죄송합니다만 연발했음
나중에 매니저와서 사태수습하고 다행히 손님은 화상같은거나 크게데인곳은없고
옷배려서 내가 세탁비물어줬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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