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녀와 사귄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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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9 20:17본문
5부http://www.ttking.me.com/294871
그렇게 다시 이어지나부다 했지.
근데 날 떠나서 다른 남자한테 갔던 사건이 아직 내 맘속에 남아있었닌봐.
어차피 얘랑은 결혼할것도 아니고 잠깐 만날건데 왜이리 얘한테 집중해야되지? 얜 날버렸던 년이잖아 왜 얘랑 엮여야돼?
이런 생각들이 자꾸 머리속에 맴돌았다.
물론 내가 이런 여자를 만나는것도 같이 산다는것도 주변에 아는 사람들은 없었지만 내 스스로가 죄를 짓는거 같았음.
정상적인 일을 하는 여자를 만나야지 밤일하는 여자만나면 어쩔려구 그래...
들킨담넌 막 주변에서 이런 얘기를 할것만 같았음..
그리고 예전에 얘 어린시절의 동네 친구를 만난적이 있었는데 그 친구란 년이 병신이었음.
임신해서 남자랑 같이 살게됐는데 헤어지고 애를 떠맡은 년임.
마사지? 관리사 같은걸 했는데 돈이 안됐는지 오피하려고 서울로 온 년이엇거든.
서울에 연줄도 없고 하니까 도와달라면서 연락하고 온거지.
그래서 같이 술을 마셨는데 그때가 얘가 날 떠났을때 시점이었음.
친구년이 나한테 묻더라. 얘 왜만나요? ... 얘 남자랑 살다가 애도...웁. 입을 틀어막고 말리더라ㅋㅋ
술취해시 지친구 과거까발리는 그런 병신년들 있잖아.
뭐 과거가 어쨌든 상관안하고 싶은데 주변사람들이 이런 사람인게 더 신경쓰이더라고.
한번은 얘가 고향집으로 내려감.
그래서 그 병신친구년이랑 그녀의 남친, 남친의 친구 넷이 술을 마셨다는데 그얘기를 당당히 하더라.
어처구니없었지. 병신친구년이 술먹고 개가되고 시비가 나서 싸웠다고 논점회피하려는 꼴도 짜증났음.
거기다 주변인이 저런 병신이란게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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