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까시받다 여자 머리에 토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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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64회 작성일 20-01-09 20:16본문
20살 모쏠아다다.
작년 겨울 수능을치고나서 민짜도 풀리고
술.아니면 게임 두가지만 병행하면서 진성 엠창인생 길을 걷다가
이제신입생이되어 대학가면 아다떼겠네ㅋㅋㅋㅋ하는생각으로
좆레는 마음으로 다녀봤지만 어떻게 시발 그많은 ㅂㅈ중에 내가먹을 ㅂㅈ하나 없더라
병신같이 대학생활하다가 등록금때문에 알바를하는데
알바 분위기가 진짜 좋았다 누나들도 존나 개방적이고 술자리에서 섹드립도 장난아님
내가 신입이라 친해질겸 그날 나포함 남자4 여자3으로 회식을 자주가졌는데 형누나 전부 관심이 나한테쏠리더라
여느때처럼 나는 술이 좆나 약해서 빌빌 거리고있었는데 형새끼들이 순하리 시킴
그때가 한창 애미뒤진 순하리열풍이 불었을때라서 너도나도마셔댔는지 없다길래
2차로 순하리마시러 갈 그룹/ 그냥 집에갈 그룹 으로 나뉘었음
나랑 술약한 누나한명이랑 둘이서 집에가기로했는데 누나가 얼굴은 ㅍㅌㅊ였는데 허벅지가 좆나 예뻤다
진짜 둘이 너무빌빌거리길래 혹시나 싶어서 누나 잠깐 쉬었다갈까요?하면서 살짝 떠봤는데 ok함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풀발기 상태였던걸로 기억함
텔 들어가자마자 좆나 분위기 야릇하길래 살짝살짝 건드렸는데 거부를 안하길래 ㅋㅋㅋㅋㅋ
좆나 얼굴 시뻘개져서 좆나 키스했는데 별 터치안하더라 그래서 바로 벗기고함
근데 문제는 나는 술에취하면 설사가 좆나 나오는 체질임 씨발
내가 허벅지성애자라 허벅지랑 사타구니 좆나게 빨기 시작하는데
아니 씨발 어디서 이상한냄새가 스멀스멀 기어오는게 아니겠냐
아씨발 술을 하도쳐먹어서 안그래도 속울렁거리는데 토가 스멀스멀올라오더라
죽을맛이었음 아래위로 서로 몸밖으로 나가겠다고 아우성치니까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그만하고 "ㄴ"자로 앉아서 누나한테 사까시받는데
아니 혀로 ㅈㅈ 휘감는게 괄약근힘이 좆나풀려서 금방이라도 똥지릴것같은데 씨발 미치겠는게
씨발 수능국어 시간때 3분남기고 마지막지문읽을때 마냥 모든세포들을 괄약근으로 집중시키고있었던나머지
토쏠리는걸 컨트롤 못하고 누나 정수리에 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씨발 둘다멍하니 2초정도 가만히 정적흐르다가
누나가 끼예예예ㅖ에에ㅔㅔ엑 하면서 내 따귀 개쎄게 때리고 화장실로 가서 혼자 으엑하면서 좆나씻는데
꿈이겠지하고 그냥 멍하니 정신놓고 앉아있었다 그때 똥도 조금지렷지 싶음
누나가 씻고나오길래 가만히있다가 "저기..누나.." 하니까
옷입더니 "씨발 " 하고 혼자 씩씩거리면서 쳐나감
너무치욕스럽고 쪽팔려서 그다음날 알바 바로 추노했다
좆같은년이 여기저기 떠벌리고다녔는지
이틀뒤에 알바 형한테 "ㅋㅋㅋㅋㅋㅋ 야" 이렇게 카톡오길래 씹었다
친구들한테도 이얘기했다가 한일주일동안 존나 놀림당했다
아물론 지금도 모쏠아다임
작년 겨울 수능을치고나서 민짜도 풀리고
술.아니면 게임 두가지만 병행하면서 진성 엠창인생 길을 걷다가
이제신입생이되어 대학가면 아다떼겠네ㅋㅋㅋㅋ하는생각으로
좆레는 마음으로 다녀봤지만 어떻게 시발 그많은 ㅂㅈ중에 내가먹을 ㅂㅈ하나 없더라
병신같이 대학생활하다가 등록금때문에 알바를하는데
알바 분위기가 진짜 좋았다 누나들도 존나 개방적이고 술자리에서 섹드립도 장난아님
내가 신입이라 친해질겸 그날 나포함 남자4 여자3으로 회식을 자주가졌는데 형누나 전부 관심이 나한테쏠리더라
여느때처럼 나는 술이 좆나 약해서 빌빌 거리고있었는데 형새끼들이 순하리 시킴
그때가 한창 애미뒤진 순하리열풍이 불었을때라서 너도나도마셔댔는지 없다길래
2차로 순하리마시러 갈 그룹/ 그냥 집에갈 그룹 으로 나뉘었음
나랑 술약한 누나한명이랑 둘이서 집에가기로했는데 누나가 얼굴은 ㅍㅌㅊ였는데 허벅지가 좆나 예뻤다
진짜 둘이 너무빌빌거리길래 혹시나 싶어서 누나 잠깐 쉬었다갈까요?하면서 살짝 떠봤는데 ok함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풀발기 상태였던걸로 기억함
텔 들어가자마자 좆나 분위기 야릇하길래 살짝살짝 건드렸는데 거부를 안하길래 ㅋㅋㅋㅋㅋ
좆나 얼굴 시뻘개져서 좆나 키스했는데 별 터치안하더라 그래서 바로 벗기고함
근데 문제는 나는 술에취하면 설사가 좆나 나오는 체질임 씨발
내가 허벅지성애자라 허벅지랑 사타구니 좆나게 빨기 시작하는데
아니 씨발 어디서 이상한냄새가 스멀스멀 기어오는게 아니겠냐
아씨발 술을 하도쳐먹어서 안그래도 속울렁거리는데 토가 스멀스멀올라오더라
죽을맛이었음 아래위로 서로 몸밖으로 나가겠다고 아우성치니까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그만하고 "ㄴ"자로 앉아서 누나한테 사까시받는데
아니 혀로 ㅈㅈ 휘감는게 괄약근힘이 좆나풀려서 금방이라도 똥지릴것같은데 씨발 미치겠는게
씨발 수능국어 시간때 3분남기고 마지막지문읽을때 마냥 모든세포들을 괄약근으로 집중시키고있었던나머지
토쏠리는걸 컨트롤 못하고 누나 정수리에 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씨발 둘다멍하니 2초정도 가만히 정적흐르다가
누나가 끼예예예ㅖ에에ㅔㅔ엑 하면서 내 따귀 개쎄게 때리고 화장실로 가서 혼자 으엑하면서 좆나씻는데
꿈이겠지하고 그냥 멍하니 정신놓고 앉아있었다 그때 똥도 조금지렷지 싶음
누나가 씻고나오길래 가만히있다가 "저기..누나.." 하니까
옷입더니 "씨발 " 하고 혼자 씩씩거리면서 쳐나감
너무치욕스럽고 쪽팔려서 그다음날 알바 바로 추노했다
좆같은년이 여기저기 떠벌리고다녔는지
이틀뒤에 알바 형한테 "ㅋㅋㅋㅋㅋㅋ 야" 이렇게 카톡오길래 씹었다
친구들한테도 이얘기했다가 한일주일동안 존나 놀림당했다
아물론 지금도 모쏠아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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