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 초대남 썰 짧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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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03회 작성일 20-01-09 20:16본문
걍 소라넷 트위터가 있음 거기에 소라넷 새주소가 들어옴
소라넷은 워낙 신고를 많이 당해서 자주 주소가 바뀜 ㅇㅇ
무튼 가입하고 나의 여친 게시판에서 눈팅하는데 우리지역에서 초대남 구하는 글이 있었음
그래서 쪽지로 키/몸무게/나이/경험 유뮤(초대 경험) 같은 간단한 신상 보내고 이야기 좀 하다 틱톡으로 넘어감 ㅇㅇ
얼굴 일부분 가린 사진 교환하고 모텔촌 근처 봉구비어에서 만남
여자는 28 남자는 36이었음 근데 사진으로 보는거 보다 훨씬 평범하게 생김 ㅋㅋ사진빨 개쩜 ㅋㅋ
무튼 청포도맥주 시켜서 그여자 허벅지에 손올려놓고 홀짝대다 모텔로 이동
모텔에 3명이서 못들어가니까 나는 방 따로 잡고 들어가서 그 커플이 틱톡으로 호수 불러주면 그리로 옮겨감
그뒤로 모텔방 들어가서는 니들이 생각하는대로 ㅇㅇ
느낀점1: 또라이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만나보니 걍 보통 사람들 이었음
느낀점2: 사진빨 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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