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입고 옥상에서 아줌마랑 썰 (번외, 여관바리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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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9 20:15본문
팬티입고 옥상에서 아줌마랑 썰 3부http://www.ttking.me.com/294531
일단 돈이 없는 좆거지인 관계로 침착하게 생각함.
한발 싸고 싶다.
딸치기는 싫다.
넣고 싸고 싶다.
그럼 여관바리를 가기로 함.
이런데 한번도 안가봤기에 일단 정보를 수집해서 가려고 존나 검색함.
토렌트킹같은데 가입까지하고 후기썰을 봤지.
존나 자음퀴즈도 아니고 ㅇㄲ, ㅁㅅㅈ 이런 초성 존나 쓰더라 뭔소리지 1도 이해불가.
애꾸? 미스즈?
소외감느끼는 그런 기분이었다.
그래도 한 30분 정도 검색한 결과 대충 뭐가 뭔지 다 알게되고 자료를 대충 정리해 보았음.
여관바리는 이만오천원에 가능하다. 정말정말싸서 놀랐다.
근데 씨발 진짜 씹창아줌매미라서 가지마라고한다.
그때의 나는 다 필요없고 넣을수만 있으면 다 오케이었으니까 눈깔뒤집고 속으로 '간다!간다!간다!간다!'였음
그럴바에 다른데가라는 그쪽 사이트의 회원의 친절한 충고도 있었지만 필요없고 걍 가기로 마음먹음.
씨발 이만오천원에 넣고 싸는거면 개이득아니냐!
그래도 가기전에 마인드 하나 잡았음
판사님 저는 리신입니다. 여관바리에 도착하는 순간 보이는건 상대의 아랫도리뿐입니다.
"아자! 나는 할 수 있다!!!"
집에서 양손으로 뺨 존나 쌔게치고 차타고 바로 그쪽부근으로 이동.
처음이라 잘몰랐지만 여관바리로 추정되는 곳이 여러군데 보이길래 계속 헤맸음.
똑같은곳 2,3번 도니까 앉아서 쉬던 아저씨들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거 같기에
핸드폰으로 지도 보는척 하면서 손가락 들고 '어? 여기가 아닌가?' 혼잣말 하면서 계속 걸어댕김.
그래도 계속 걷기도 이제 지치니까 에라 모르겠다하고 아무데나 들어가니까
아줌마가 방에 들여다보내주고 거기서 얼타고 기다림.
한 10분정도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누가 들어오더라.
순간 맙소사 했다.
속으로
씨발 판사님 아무리 제가 리신이라곤 했지만 너무한거 아닙니까?
되내이면서 그래도 할꺼하고 옷벗고 있었음.
그러니까 그 아줌마 생긴게 40대후반 50대초반으로 추정.
그러면서 그 아줌마가 또 하는 말이 젊은데 이런데 왜왔어? 하길래 발정났는데 돈없어서요.
라고 하기 쪽팔려서 그냥 궁금해서 왔다고 했다.
진짜 존나 허무한게 서지도 않았는데 로션바르고 넣어라고 하길래
속으로 울면서 어거지고 쳐넣고 말랑말랑한 남근으로 그냥 존나 흔들다가 찍쌈.
끝나니까 개창년아줌마가 별거없지? 이러고 대충씻고 가더라.
개쪽팔리고 눈물나서 나도 대충씻고 옷바로 입고 밖으로 도주.
다시는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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