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단지 아파트 시발년....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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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0-01-07 20:25본문
요새 아침엔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저녁엔 편의점
에서 일하고 하루를 기똥차게 보내는 일게이다.
어제밤에 12시에 알바를 마치고 버스는 끊겼고
택시타기엔 요새 내 주머니 사정이 거지상태라
1시간만 걸으면 집에가기때문에 노래 들으면서
집에가는데 30분 남은 장소부터 오줌이 존나
마렵기 시작하더니 날씨도 추워지니까 방광이
찢어지는 고통을 견디며 존나 빠르게 걸어가고
있었는데 우리 아파트 거의다와서 왠 미친년이
비틀거리면서 가고있더라? 난 미친년술처먹고
저러구 다니고싶나 이런생각하면서 더 빨리 걸음
을 빠르게 올렸지 그런데 이년이 내 발소리를
들었는지 뒤를 휙돌아보더니 갑자기 빠르게
걷기 시작하드라? 난 나대로 꼬추서 오줌이
뿜뿜하고 쏟아져 나올거같아서 존나빨리
걷고 이년이랑 한밤의 레이스를 펼치다 우리
아파트 입구 에서 따라잡는순간 참고로 우리아파
트 입구 나무계단식에 껌껌하다 아무튼
이년을 따라잡는순간 시발년이 진짜 스틸하트
빙의한듯한 4옥타브를 내지르기 시작하더라?
그러니까 나는 놀래서 오해마세요 우리집도
여기예요 하는데도 이년이 미쳐서 내 바짓가랑이
를 붙잡고 계속소리지르니까 경비가 출동함
근데 다른동 경비라 내 얼굴 알리가 없고
난 핸드폰 발신정지라 집에 전화는 못하고
지금은 편의점 와이파이로쓴다 암튼 경비가
오더니 목덜미를 잡드라?? 나도 모르게 시발
별 좆같은 상황이 벌어지네 이랬더니 경비가
싸대기를 시전하드라 존나 벙찐 상태로 있다가
이년이 애비를 부르더니 애비새끼가 다짜고짜
날패기시작하는데 존나 그냥 처맞았지
난 잘못도 없고 이 시발년놈들 고소하려고
나도 여기산다고 이러면서 경찰부르라 했지
경찰이 와서 나랑 경비 썅년 썅년애비4명이서
경찰서 갔는데 난 몰랐는데 입술터지고
내 점퍼 다 찢어져 있고 아 존나 좆같더라
파출소가서 자초지종을 말하고 일단 집으로
와서 경찰이랑 설치된 cctv돌려보니까
내가 매일 새벽12시 50~1시 시이에 거기
지나다니는게 찍힘ㅋㅋ이년 애비 그래도
혹시모르는거 아니냐며 지랄을 하드라??
그래서 그냥 병원비나 받으려 했는데 좆같아서
고소하려한다.. 아 맞다 경비새끼는 오늘
낮에 관리소장 나오라해서 개지랄함ㅋㅋ
아무튼 어제 시발년때매 별일을 다겪었다..
에서 일하고 하루를 기똥차게 보내는 일게이다.
어제밤에 12시에 알바를 마치고 버스는 끊겼고
택시타기엔 요새 내 주머니 사정이 거지상태라
1시간만 걸으면 집에가기때문에 노래 들으면서
집에가는데 30분 남은 장소부터 오줌이 존나
마렵기 시작하더니 날씨도 추워지니까 방광이
찢어지는 고통을 견디며 존나 빠르게 걸어가고
있었는데 우리 아파트 거의다와서 왠 미친년이
비틀거리면서 가고있더라? 난 미친년술처먹고
저러구 다니고싶나 이런생각하면서 더 빨리 걸음
을 빠르게 올렸지 그런데 이년이 내 발소리를
들었는지 뒤를 휙돌아보더니 갑자기 빠르게
걷기 시작하드라? 난 나대로 꼬추서 오줌이
뿜뿜하고 쏟아져 나올거같아서 존나빨리
걷고 이년이랑 한밤의 레이스를 펼치다 우리
아파트 입구 에서 따라잡는순간 참고로 우리아파
트 입구 나무계단식에 껌껌하다 아무튼
이년을 따라잡는순간 시발년이 진짜 스틸하트
빙의한듯한 4옥타브를 내지르기 시작하더라?
그러니까 나는 놀래서 오해마세요 우리집도
여기예요 하는데도 이년이 미쳐서 내 바짓가랑이
를 붙잡고 계속소리지르니까 경비가 출동함
근데 다른동 경비라 내 얼굴 알리가 없고
난 핸드폰 발신정지라 집에 전화는 못하고
지금은 편의점 와이파이로쓴다 암튼 경비가
오더니 목덜미를 잡드라?? 나도 모르게 시발
별 좆같은 상황이 벌어지네 이랬더니 경비가
싸대기를 시전하드라 존나 벙찐 상태로 있다가
이년이 애비를 부르더니 애비새끼가 다짜고짜
날패기시작하는데 존나 그냥 처맞았지
난 잘못도 없고 이 시발년놈들 고소하려고
나도 여기산다고 이러면서 경찰부르라 했지
경찰이 와서 나랑 경비 썅년 썅년애비4명이서
경찰서 갔는데 난 몰랐는데 입술터지고
내 점퍼 다 찢어져 있고 아 존나 좆같더라
파출소가서 자초지종을 말하고 일단 집으로
와서 경찰이랑 설치된 cctv돌려보니까
내가 매일 새벽12시 50~1시 시이에 거기
지나다니는게 찍힘ㅋㅋ이년 애비 그래도
혹시모르는거 아니냐며 지랄을 하드라??
그래서 그냥 병원비나 받으려 했는데 좆같아서
고소하려한다.. 아 맞다 경비새끼는 오늘
낮에 관리소장 나오라해서 개지랄함ㅋㅋ
아무튼 어제 시발년때매 별일을 다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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