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나를 알려준 그녀 썰 3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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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4회 작성일 20-01-09 20:19본문
2부http://www.ttking.me.com/295692
마사지를 하면서 그녀는 계속해서 같은 신음소리를 내며 나름 즐기고 있는듯했습니다.
마지막엔 힐링했다고 너무 좋았다고 칭찬 아닌 칭찬을 들었지만...암튼
그녀의 등과 어께를 애무할때에는 정말이지 오일보다 달콤한 그녀의 예쁜 몸매에 더 달콤했답니다.
등마사지를 하면서 그녀의 등 위에서 제 가슴을 포갠후에 약간의 바디타기를 하고...다시 등과 옆구리와
어께등을 애무하듯 마사지를 했습니다.
그후에 그녀의 뒷ㅂㅈ로 가서 한참을 빨기 시작했었죠.
같은 신음소리에 저는 황홀했습니다. ㅂㅈ가 정말 이뻣거든요. ㅋ
그녀를 뒤집고는 다시금 여기저기 마사지를 진행하고 가슴과 ㅂㅈ를 왔다갔다하면서 애무하고 빨고...빨고 애무하고
마사지하고...그녀의 반응에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좀 지쳤는지 제 똘똘이가 반응을 하지 않는겁니다. ㅠ_ㅠ
제가 말했습니다. 내 성감대는 귀와 목선과 가슴 그리고 ㅈㅈ인데....잘 빨지 못하면 죽을수도 있으니 잘빨아달라고요.
그리고 그녀도 자기의 성감대를 알려주었습니다.
가슴은 그저그런데 ㅂㅈ와 클리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번 마사지를 통해서 등과 어께와 허벅지...그리고 무릎안쪽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아무튼....다시한번 보빨로 그녀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보빨을 꽤 한듯했습니다.
손가락도 집어넣고 그녀의 반응을 살피며...
But...그녀의 진짜는 다른곳에 있더군요....거칠고 하드한것을 좋아했던 그녀...두둥....
한참을 하다가...제가 잠시 쉬자고 제안했습니다.
잠시 물한잔 먹고 제가 좀 쉬려고 침대에 기대어 앉았습니다.
그녀도 물한잔먹고 오일이 스며드는것을 보고는 나름 좋아하는듯했습니다.
이윽고...그녀가 귀염을 떨면서 제 위로 올라오더군요.요염한 그녀의 모습이 아직도 눈이 선하네요.
암튼, 제 왼쪽으로 끌어당겨 그녀를 끌어 안고는 빨아...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랬더니...제 성감대인 귀와 목을 빨아주는데....우왁....
한손으로 제 가슴을 만지작 거리면서 폭풍 흡입하듯 빨아주는데...와...갑자기 제 똘똘이가 퐉하고 서더군요. ㅋㅋㅋㅋ
자극이 필요한거였어.
저는 얼마가지 못해 그녀의 애무로 터져버릴듯함에 그냥 넋을 잃고는 이대로 사정이 터지겠다싶어서...
(와...그녀의 애무로도 사정이 될수있어염.ㅋㅋ)
그녀를 눕혀버리고는 정자세로 바로 꽂아버렸습니다. ㅠ_ㅠ
얼마가지 못해 배싸로 사정을 해버리곤...좀 허무하듯...그렇게 섹스가 마무리되었는데....
하지만...반전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가 자기만 받아서 미안하다며...저를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남은 오일로 제 등을 만지작 거리며 해주었습니다. 나름 행복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남성들이 좋아하는 자세 전립선 마사지 자세를 가르쳐 주었고 그녀도 따라하게 되었습니다.
약간의 스킬을 가르쳐주고....그녀도 또릿또릿하게 잘 배워갔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그녀는 주종관계나 하대받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약간 거친것 말이죠...머리채를 잡으며 욕을 하면서...침을 밷거나 그런거 말이죠. --헉
욕실로 가서 우리는 같이 샤워를 했습니다.
그녀 제 똘똘이를 씻겨주면서 빨아주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한번 사정한놈이라 금방 안슬텐데 했는데...
서서히 느낌적인 느낌이 오면서 말이죠....그녀의 머리채를 잡아보았습니다. 조심스럽게...
그리고 속으로 약간 거친 말을 상상하며 그녀의 머리채를 조금 더 꽉 쥐어보고는 약간 거칠게(못느끼듯)
앞뒤로 흔들었습니다...와...스더군요....난 자극이 필요했던게야...헉
오랄을 끝으로 그녀와 씻고 나왔습니다.
말도 잘통했고....그리고 이후에 톡으로 이런저런 이야기와 사진을 주고 받으며, 다음 시간을 약속했습니다.
이후에 제가 다른분과 섹스를 하면서 약간 도전해 보니...효과가 와...(이건 다음에 쓸 예정임)
제가 조금씩 또다른 저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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