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나를 알려준 그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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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8회 작성일 20-01-09 20:18본문
1부http://www.ttking.me.com/290061
웃으면 참 더 이뻐지는 그녀의 얼굴에 폭 빠질뻔 했답니다. 후훗 야호를 외치고,
그녀를 모시고 근처 모텔로 향했습니다.
차에 내려서 우리는 6층 3호실로 들어갔습니다. 작은 방 욕조도 있고,
그녀는 경험이 많은듯...부끄럽지 않게 진짜 부끄러움 없이 욕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얼마나 이뻣던지....가져온 안대는 사용하지도 못하고 꺼내만 놓았다는...
바지를 벗고 웃옷을 벗은 그녀는 예쁜 몸매를 자랑하듯 제 앞에 섰습니다.
저는 오히려 당황해서 주섬주섬 오일을 꺼내고 컵을 찾고 그녀의 몸을 힐끗힐끗 쳐다보았습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옷을 벗는데 제가 당황해서 옷을 벗지 않았습니다.
젭싸게 그녀가 옷을 모두 벗고 들어가서야 저는 옷을 벗고 그녀를 따라서 들어갔습니다.
당황했던것을 안들키려고...ㅋㅋ
샤워를 하면서 그녀의 보지를 보게 됩니다. 헉.....털이 없는 민짜네요. ㅠ_ㅠ 만세
까끌한 털은 있었지만, 그래도 그녀의 쉐이브드보지는 저에겐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가슴도 봉끗 적당한 크기의 쳐지지 않는 가슴...비율좋은 몸매...
그녀의 뒤로 가서 비누칠을 하고 그녀를 구석 구석 샤워서비스를 해드렸습니다.
뒤에서 가슴도 세게 꼬집어도 보고 싶었지만, 소중히 해야 한다는 생각에 조금만 했습니다. ㅋ
이후에 아래로 내려가 똥꼬와 ㅂㅈ를 앞뒤로 만지면서 샤워 거품을 뭍히고 그녀를
디테일하게 닦아주었습니다. 비눗물이 나오지 않을때까지 꼼꼼하게 말이죠. ㅋ
손끝에 느껴지는 그녀의 엉꼴안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이 제 피로를 말끔히 사라지게 하는...그런 ㅋ
그녀는 마무리를 하겠다고 하여서 저는 대충 닦고 나왔습니다.
왠지 로또에 걸린 기분으로 두근거리며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그녀가 머리에 수건을 동여매고 나왔습니다.
실오라기 하나 걸쳐지지 않은 몸에 털없는 ㅂㅈ와 굴곡있는 가슴과 꼭지가 눈에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오일냄세를 맡게 하고는 그녀에게 확인시켜주고 그녀를 눕게 하였습니다.
업드린 그녀의 뒷ㅂㅈ가 먼저 보입니다...훗...
그녀의 ㅂㅈ는 에이급이었습니다. 가슴도 그렇구요. 무엇보다 뒤에서 보이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아름다웠습니다.
속으로 ㅂㅈ다를 외치고는....
발다닥에 오일을 뭍혔는데....헉
그녀가 벌떡 일어나는 겁니다.
간지럽다면서...ㅋㅋㅋ 그래서 발바닥은 대충 하는듯 안하는듯하고 넘어갔지만...몇번이고 일어나더군요.
참기 힘들다면서. ^^
이후에 그녀의 종아리를 마사지하고 무릅 안쪽을 마사지해주면서...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무릅안쪽을 만지며...이곳도 성감대에요...
경험이 많은 그녀는 알꺼라고 생각했지만, 모르시더군요.
그래서 혀로 그곳을 탐방하고 돌아왔습니다.
오~~를 외치는 그녀....
뒷 허벅지를 문지르면서 이곳도 역시 성감대에요...^^ 다시 혀로 그곳을 빨판 장어가 다녀가듯 갔다왔습니다.
오오...쓰읍 하아...아....진짜 그렇네요.
그날 그녀에게 성감대를 하나 찾아주었습니다.ㅋ
이후에 엉덩이를 마사지하며 빨며 물며 애무해주었고...그녀는 계속 같은 신음소리를 내주었습니다.
엉덩이 사이에 애널골짜기를 만져주며 에이급이라고 말했던 ㅂㅈ속으로 오일을 바르며
그녀를 위해서 열심히 마사지를 하고...그 뒤에서 그녀의 ㅂㅈ를 빨아주기를 수차례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허벅지를 올라타고 그녀의 등을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다시 말했습니다. 어께와 등도 성감대라고...말하고서는
그녀의 등과 어께를 입과 손으로 마사지와 애무를 번갈아가며 반복해줬습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특이하게도...쓰읍...오...쓰읍....오...를 반복하더군요.
뒤치기를 하고 싶었으나 자세가 나오지 않아서 잘 되지 않아서
저는 계속 마사지와 애무를 반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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