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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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7 20:28본문
신체조건은 머리 대머리 나얼급이고 키는 177/75정도인데 워커 싫어하고 단화신고 다녀서 177좀 안되어보임. 비율이 똥망이라는 뜻.
뻥안치고 23살까지 여자랑 얘기 거의 못했다.
어릴때부터 집안형편도 존나 어렵고, 피부는 여드름 투성이에 최하타취 스팩을 자랑해서, 학교 여자후배들이 나 지나가면 존나 웃고 그랬었다.
어릴때 운동선수여서, 운동대회는 도맡아 나갔었는데, 내가 주전으로 뭐 하면 '우'우' 이지랄들 했을정도다.
고1때 공부포기하고 버거킹에서 알바하는데, 그 지역에서 크게 놀았던 누나 두명이서 날 존나 가엽게여겼는지 햄버거 남은거 다 나싸주고 존나 챙겨줬는데
그런것도 나 동정하는건줄알고 쌩까고 거부하고 그랬을정도다. 나중엔 자기들 싫어하냐는 얘기까지 들었지.
대학와서도 마찬가지. 생긴건 초 ㅎㅌㅊ이지만 남자들 사이에서 말은 존나 잘하는 편이라, 소문이 돌고ㅜ돌았고, 여자선배 동기들이 먼저 관심가져주고 신기하게 생각은했는데
내가 다 거부하고 그랬다.
픽업이고 나발이고 시작한게 진짜 우연히 군대있을 때인데, 군대가서 보초서면서ㅜ할게 없으니까 어디서 줏어들은걸로 고참들한테 이빨을 존나 털었다.
여자 따먹은 썰 유혹썰 뭐 다 털고 지어내고 다니니까 날 신봉하는 사람들이 늘더니 시발 주체할 수 없게 커졌고, 결국 뽀록나기 싫어서 다음카페 '쿨Xxxx'라는 카페에 들어갔다가
신세계 만난 케이스다. 지금은 20대 중반인데 다때려쳤다.
요새는 픽업아티스트라고 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졌고, 반픽업아티스들도 생겨서 무료 세미나 열고 하니까 잘들 찾아가서 무료로 강의 듣고 정신수양도 하고 해봐라. 분명
큰 도움 될거다. 그런 사람들이 대개 초창기 멤버거나 강의력 쩔었던 인간들이고 사회적 소셜네트워크도 넓어서 친해지면 분명 도움된다.
아 쓰다보니까 내가 왜 이 딴 뻘글 싸나 모르겠어서 걍 정리할게.
일단 현재도 마찬가지인데, 진짜 네임벨류 있는 사람들은 상상 초월한다. 그냥 그짓으로만 미친듯이 잘먹고 잘산다.
그게 아닌, 걍 평범하게 강의나 듣고 하는애들은 어차피 줄애들이나 먹고 다니는것 밖에 안된다. 그러니 돈백만원주고 뻘짓들 하지마라.
또, 여자는 솔직히 좆같이 태어나면 답 안나오는거 다알겠지만 남자는 좀 다르다. 여자들이 화장으로 커버치는것처럼 남자들은 비언어적커뮤니케이션(분위기, 말투, 음성, 제스쳐)
등으로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 근데 이게 줒같은게 절대 하루아침에 안됨.
어줍잖은 스킬 좀 장착하고 반복하는건 언젠간 뽀록나서 마음이 넘어가버리면 옛날보다 더 심하게 집착하고 쭈구리가 되니까 아 몰라 귀차나.
뻥안치고 23살까지 여자랑 얘기 거의 못했다.
어릴때부터 집안형편도 존나 어렵고, 피부는 여드름 투성이에 최하타취 스팩을 자랑해서, 학교 여자후배들이 나 지나가면 존나 웃고 그랬었다.
어릴때 운동선수여서, 운동대회는 도맡아 나갔었는데, 내가 주전으로 뭐 하면 '우'우' 이지랄들 했을정도다.
고1때 공부포기하고 버거킹에서 알바하는데, 그 지역에서 크게 놀았던 누나 두명이서 날 존나 가엽게여겼는지 햄버거 남은거 다 나싸주고 존나 챙겨줬는데
그런것도 나 동정하는건줄알고 쌩까고 거부하고 그랬을정도다. 나중엔 자기들 싫어하냐는 얘기까지 들었지.
대학와서도 마찬가지. 생긴건 초 ㅎㅌㅊ이지만 남자들 사이에서 말은 존나 잘하는 편이라, 소문이 돌고ㅜ돌았고, 여자선배 동기들이 먼저 관심가져주고 신기하게 생각은했는데
내가 다 거부하고 그랬다.
픽업이고 나발이고 시작한게 진짜 우연히 군대있을 때인데, 군대가서 보초서면서ㅜ할게 없으니까 어디서 줏어들은걸로 고참들한테 이빨을 존나 털었다.
여자 따먹은 썰 유혹썰 뭐 다 털고 지어내고 다니니까 날 신봉하는 사람들이 늘더니 시발 주체할 수 없게 커졌고, 결국 뽀록나기 싫어서 다음카페 '쿨Xxxx'라는 카페에 들어갔다가
신세계 만난 케이스다. 지금은 20대 중반인데 다때려쳤다.
요새는 픽업아티스트라고 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졌고, 반픽업아티스들도 생겨서 무료 세미나 열고 하니까 잘들 찾아가서 무료로 강의 듣고 정신수양도 하고 해봐라. 분명
큰 도움 될거다. 그런 사람들이 대개 초창기 멤버거나 강의력 쩔었던 인간들이고 사회적 소셜네트워크도 넓어서 친해지면 분명 도움된다.
아 쓰다보니까 내가 왜 이 딴 뻘글 싸나 모르겠어서 걍 정리할게.
일단 현재도 마찬가지인데, 진짜 네임벨류 있는 사람들은 상상 초월한다. 그냥 그짓으로만 미친듯이 잘먹고 잘산다.
그게 아닌, 걍 평범하게 강의나 듣고 하는애들은 어차피 줄애들이나 먹고 다니는것 밖에 안된다. 그러니 돈백만원주고 뻘짓들 하지마라.
또, 여자는 솔직히 좆같이 태어나면 답 안나오는거 다알겠지만 남자는 좀 다르다. 여자들이 화장으로 커버치는것처럼 남자들은 비언어적커뮤니케이션(분위기, 말투, 음성, 제스쳐)
등으로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 근데 이게 줒같은게 절대 하루아침에 안됨.
어줍잖은 스킬 좀 장착하고 반복하는건 언젠간 뽀록나서 마음이 넘어가버리면 옛날보다 더 심하게 집착하고 쭈구리가 되니까 아 몰라 귀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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