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옥상에서 남자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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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6회 작성일 20-01-09 20:20본문
내가 여중여고라 주위에 남자애가 거의 없어그런데 내가 단과학원을 다니는데 여자애보다 남자애가 더 많이 다니는데같이 다니던 여자애가 빠져서 다른 남자애랑 앉게 됐어그렇게 친한 애가 아니고 그냥 인사만 하는 사이인데 너무 어색하잖아ㅜㅜㅜ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망가를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걔가 지 친구랑 놀줄 알았지... 내가 망가보고있던걸 빤히 보고있던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150 후반대인데 걔는 182?4? 그렇게 돼그런데 고개 슬쩍 틀기만 하면 다 보일거아니야 그런데 그걸 생각 못하고 대담하게 봤으니ㅎ.....
걔가 좀 잘생겼는데 갑자기 귀에 대고 소근거리는거야너 그런것도 보냐? 그러면서.진심 개놀래서 아무말도 못하고 폰 떨어뜨렸더니 폰 주워서 실실 웃고....진짜 다른애들한테 말하면 어쩌지? 학원 끊어야되나? 이생각하고ㅜㅜㅜㅜㅜㅜㅜ그러더니 걔가 허벅지를 쓰다듬는거야존나 당황해서 걔 손잡고 아무 말도 못하고 쳐다보니까나오래 어쩌겠어 나갔지
그런데 우리 학원에 옥상이 있거든? 웬만하면 다 막아놓는데우리학원은 담배피는 쌤들이 많아서 열어놓는단말이야무튼 옥상에 갔더니 걔가 정색하고 있는거야 내 휴대폰 뒤지면서ㅜㅜㅜㅜㅜ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 푹 숙이고 있었더니 걔가 갑자기 키스하고는 하는말이 나랑 하자 그러는거야당황해서 뭐, 뭘? 그랬더니 볼거 다 본 것 같더만 이제와서 내빼냐고 ㅅㅅ하자고..그냥 끝까지 입 다물고 있었더니 다시 키스하면서 가슴 주무르는거야...그런데 그게 내가 만졌을때랑은 전혀 다르게 진짜 바로 느끼고 신음 막 나오고 아.. 하응....앙.. 이랬더니걔가 사각지대? 그쪽으로 가서 내 치마를 들추는거야그러고는 속바지랑 팬티 속에 손넣어서 ㅋㄹ 만지는데 진짜 기분 개좋고ㅜㅜㅡㅜㅜㅠㅡㅜㅜ그래서 걔 어깨 잡고 허리 슬쩍 돌리고 그랬더니 좋냐? 그러면서 손가락 하나 집어넣는데내가 넣을때랑 진짜 다르게 깊게 들어오고 좀 수월했는지 하나 더 넣는데 아파서 울먹이니까내 엉덩이 토닥이면서 괜찮아 괜찮아 그러더라
그러고는 뒤돌려서 난간 짚게하고 팬티랑 속바지 완전히 끌어내리고 혀로 살살 애무해주는데 미치겠더라한참 애무해주고 내가 막 계속 신음내니까 존나 꼴린다고 바로 박는다 그러는데진짜 바로박음ㅎ....
그런데 손가락이랑 너무 차이나는거야ㅜㅜㅜㅜㅜㅜㅜ아파서 우니까 걔가 달래주면서 가슴애무하고..그러다 괜찮아져서 허리움직이니까 걔가 골반잡고 진짜 퍽퍽 거리는데 개좋은거야그래서 존나 신음 하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밖에다 싸고 한번 더 하자그래서 끄덕이니까 나 안아들고 하더라진짜 이런거 가능할줄 몰랐는데 기분 개좋고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결국 2번 다하고 걔가 이쁘다면서 뽀뽀해주고그뒤로 나는 겁나 어색했는데 개가 장난치고 그래서 친해졌는데 소문퍼트리거나 그런건 아닌 것 같고좋은 애인가 싶어서 친하게 지내다가 걔가 고백해서 사귀고 있다ㅎㅎㅎ
걔가 좀 잘생겼는데 갑자기 귀에 대고 소근거리는거야너 그런것도 보냐? 그러면서.진심 개놀래서 아무말도 못하고 폰 떨어뜨렸더니 폰 주워서 실실 웃고....진짜 다른애들한테 말하면 어쩌지? 학원 끊어야되나? 이생각하고ㅜㅜㅜㅜㅜㅜㅜ그러더니 걔가 허벅지를 쓰다듬는거야존나 당황해서 걔 손잡고 아무 말도 못하고 쳐다보니까나오래 어쩌겠어 나갔지
그런데 우리 학원에 옥상이 있거든? 웬만하면 다 막아놓는데우리학원은 담배피는 쌤들이 많아서 열어놓는단말이야무튼 옥상에 갔더니 걔가 정색하고 있는거야 내 휴대폰 뒤지면서ㅜㅜㅜㅜㅜ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 푹 숙이고 있었더니 걔가 갑자기 키스하고는 하는말이 나랑 하자 그러는거야당황해서 뭐, 뭘? 그랬더니 볼거 다 본 것 같더만 이제와서 내빼냐고 ㅅㅅ하자고..그냥 끝까지 입 다물고 있었더니 다시 키스하면서 가슴 주무르는거야...그런데 그게 내가 만졌을때랑은 전혀 다르게 진짜 바로 느끼고 신음 막 나오고 아.. 하응....앙.. 이랬더니걔가 사각지대? 그쪽으로 가서 내 치마를 들추는거야그러고는 속바지랑 팬티 속에 손넣어서 ㅋㄹ 만지는데 진짜 기분 개좋고ㅜㅜㅡㅜㅜㅠㅡㅜㅜ그래서 걔 어깨 잡고 허리 슬쩍 돌리고 그랬더니 좋냐? 그러면서 손가락 하나 집어넣는데내가 넣을때랑 진짜 다르게 깊게 들어오고 좀 수월했는지 하나 더 넣는데 아파서 울먹이니까내 엉덩이 토닥이면서 괜찮아 괜찮아 그러더라
그러고는 뒤돌려서 난간 짚게하고 팬티랑 속바지 완전히 끌어내리고 혀로 살살 애무해주는데 미치겠더라한참 애무해주고 내가 막 계속 신음내니까 존나 꼴린다고 바로 박는다 그러는데진짜 바로박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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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 2번 다하고 걔가 이쁘다면서 뽀뽀해주고그뒤로 나는 겁나 어색했는데 개가 장난치고 그래서 친해졌는데 소문퍼트리거나 그런건 아닌 것 같고좋은 애인가 싶어서 친하게 지내다가 걔가 고백해서 사귀고 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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