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직원 엉덩이 터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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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0-01-09 20:19본문
회사에 나보다 나이많은 여직원이 있는데... 물론 직급도 높고...
그닥 친한 편은 아니라 5~6개월 지나도 서로 존칭하며 어색한 사이임...
가끔 점심식사 후 커피나 아이스크림 사먹는데...
그날 그 여 과장이 아이스크림을쏜다고 하더군...
여 과장은 계산하려 이동하고 난 아이스크림을 가져가려 이동하며 크로스 되면서
의도하지 않게 여 과장 엉덩이에 내 손등이 닿아버렸내... ㅋㅋㅋ
빨리 자리를 뜨며 뻘쭘한 상황을 면하긴 했지만...
그 보드라운 감촉은 잊을수가없군 ㅎㅎ
실크 소재같은 얇은 바지를 입었던 터라...
아마 여 과장도 좀 당황스러워 했을텐데....
말로는 남자친구 있다고 하지만... 느낌상 남친없는 노처녀인듯 함...
키크고 외모도 준수한 편인데... 하체가 튼실하고 성격이 좀 드센편이라
결혼 못하고 있는게 어찌보면 당연한듯...
그치만 섹파로는 괜찮은 파트너가 될것 같음...
나중에 술 진탕먹고 섹파로 발전하는 날을 기대하며 이만....
그닥 친한 편은 아니라 5~6개월 지나도 서로 존칭하며 어색한 사이임...
가끔 점심식사 후 커피나 아이스크림 사먹는데...
그날 그 여 과장이 아이스크림을쏜다고 하더군...
여 과장은 계산하려 이동하고 난 아이스크림을 가져가려 이동하며 크로스 되면서
의도하지 않게 여 과장 엉덩이에 내 손등이 닿아버렸내... ㅋㅋㅋ
빨리 자리를 뜨며 뻘쭘한 상황을 면하긴 했지만...
그 보드라운 감촉은 잊을수가없군 ㅎㅎ
실크 소재같은 얇은 바지를 입었던 터라...
아마 여 과장도 좀 당황스러워 했을텐데....
말로는 남자친구 있다고 하지만... 느낌상 남친없는 노처녀인듯 함...
키크고 외모도 준수한 편인데... 하체가 튼실하고 성격이 좀 드센편이라
결혼 못하고 있는게 어찌보면 당연한듯...
그치만 섹파로는 괜찮은 파트너가 될것 같음...
나중에 술 진탕먹고 섹파로 발전하는 날을 기대하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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