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팔, 알바하는데, 김치년때문에 존나 빡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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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7회 작성일 20-01-07 20:29본문
뜨에쥬르 김치년 생각만해도 빡치네.
같이 일하는년이 있는데,내가 일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좀 버벅대긴해.
근대 시팔년이, 알려주지도 않고서는, 일한지 6일이면 꽤 되셨는데, 아직도 느리시네요, 라고 하길래,
빨리빨리 서둘러서 했음.
그랬더니, ㅇㅇ씨 성격급한건 잘 알겠는데, 우리빵집 싸구려빵집아니거든요? 라고 하니까,
진심 손이 부들부들떨리더라............................................
태어나서 밖에서 여자를 때리고 싶다는 감정이 든게 처음이었음...
89년생 씨팔년.. 붕어같이생긴게...
일주일에 3번하는데, 학비모을정도는 되니까..
그나마 참으면서 하는데..
어떻게 해야 잘참을수있을까.
존나 패고싶음.........
텃세 게다가 개 쎔.. 지들끼리 친목질하면서 뭔가 알바시작한지 얼마안된애들은 좀 소외되는 느낌?
이러함.ㅡㅡ;
같이 일하는년이 있는데,내가 일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좀 버벅대긴해.
근대 시팔년이, 알려주지도 않고서는, 일한지 6일이면 꽤 되셨는데, 아직도 느리시네요, 라고 하길래,
빨리빨리 서둘러서 했음.
그랬더니, ㅇㅇ씨 성격급한건 잘 알겠는데, 우리빵집 싸구려빵집아니거든요? 라고 하니까,
진심 손이 부들부들떨리더라............................................
태어나서 밖에서 여자를 때리고 싶다는 감정이 든게 처음이었음...
89년생 씨팔년.. 붕어같이생긴게...
일주일에 3번하는데, 학비모을정도는 되니까..
그나마 참으면서 하는데..
어떻게 해야 잘참을수있을까.
존나 패고싶음.........
텃세 게다가 개 쎔.. 지들끼리 친목질하면서 뭔가 알바시작한지 얼마안된애들은 좀 소외되는 느낌?
이러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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