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귀국하면서 오나홀때문에 허벌치욕 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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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2회 작성일 20-01-09 20:21본문
며칠전에 일본 여행갔다가 아키바에서 오나홀 러브젤 사고 오늘 귀국이였다.
버스를 눈앞에서 놓치고 전철은 일분만에 놓치고 가까스로 탄 전철은 다른 열차랑 배차 맞춘다면서
3분정도 늦게 도착해서 또 놓치고
어째 귀국하는 날 아침부터 묘하게 좆같이 흘러갔다.
두시간전에 도착해서 발권하고 면세점 쇼핑하다가 탑승할 계획이였지만
한시간 남기고 겨우 도착했기때문에 존나게 뛰어가서 발권하고 캐리어를 맡겼다.
근데 씨발 남은 짐 검사하는곳에서 아차한게 쇼핑백에 오나홀이랑 러브젤이 있음.
오나홀은 문제가 안되는데 러브젤 용량때문에 버리거나 다른수를 써야하는 상황이였다.
속으로 씨발씨발거리면서 나한테 ㅂㅈ안대준 나츠미를 원망하고 내 라인 검사하고 있는 누나한테가서
쇼핑백안에 러브젤이 있는데 용량이 안맞을것같다고 설명함.
왜구년이 다른 사람 사생활에 크게 신경 안쓴다는 개좃같은 구라친 일뽕새끼들 다 뒤져라
존나 꺄르륵꺄르륵 웃더만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앞에서 내 손으로 오나홀 박스 두개와 러브젤을 꺼내고 우선 한줄로 빠졌다.
개씨발 왜놈새끼가 조소지으면서 한숨 푹푹 내쉬고 탑승까지 시간이 얼마 안남았으니 버리는게 가장 좋다고 하는데
이왕 허벌치욕 받은거 그냥 될대로 되라고 마음먹고
젤이 없으면 기껏 산 이 도구들도 못쓰고 한국에서 젤을 사기엔 너무 비싸다,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달라고 부탁함.
그랬더니 처음 발권하고 캐리어 맡긴곳에가서 캐리어랑 같이 보내라고 하더라.
내 발권 창구로 돌아가니 여직원들이 모여서 수다떨고 있음ㅎㅎ
러브젤 용량때문에 이쪽으로 보내려고 한다, 부탁한다고 했더니 다 꺄르르륵 쪼갬 씨발세슘년들
이쪽으로 오라면서 내 러브젤을 정성껏 박스에 담아해결해주고 다시 짐 검사하는곳으로 갔는데 검사관들이 싹 바뀐거야.
그래서 다시한번 사람들 앞에서 밀봉된 오나홀을 꺼내는 수치플레이하고 탑승하고 귀국했다.
이제 수치플레이는 끝이겠구나, 쭉 일본어만 사용했으니 내가 한국인인걸 아는 사람은 여권 검사를 한 직원들과
한국식 일본어발음을 아는 일본인들뿐이겠지하고 애써 자위하고 탑승했다.
면세점에서 산 담배가 공항 규정보다 많아서 정직하게 한보루 초과라고 쓰고 인천공항에서 내려서 그 종이를 주니까
그렇다면 담배의 수량을 확인하게 해달래서 알았다고하고 담배가 든 쇼핑백을 줬다
근데 선물받은 담배가 섞였는지 수량이 하나가 더 많아서 다른 한쪽의 쇼핑백도 확인하게 협조해달라는거야ㅎㅎ
그래서 인천공항에서까지 다시 한번 사람들 앞에서 오나홀 꺼내서 보여주고 멘탈 조각난채로 집 도착함.
나츠미 씨발 좆같은년
버스를 눈앞에서 놓치고 전철은 일분만에 놓치고 가까스로 탄 전철은 다른 열차랑 배차 맞춘다면서
3분정도 늦게 도착해서 또 놓치고
어째 귀국하는 날 아침부터 묘하게 좆같이 흘러갔다.
두시간전에 도착해서 발권하고 면세점 쇼핑하다가 탑승할 계획이였지만
한시간 남기고 겨우 도착했기때문에 존나게 뛰어가서 발권하고 캐리어를 맡겼다.
근데 씨발 남은 짐 검사하는곳에서 아차한게 쇼핑백에 오나홀이랑 러브젤이 있음.
오나홀은 문제가 안되는데 러브젤 용량때문에 버리거나 다른수를 써야하는 상황이였다.
속으로 씨발씨발거리면서 나한테 ㅂㅈ안대준 나츠미를 원망하고 내 라인 검사하고 있는 누나한테가서
쇼핑백안에 러브젤이 있는데 용량이 안맞을것같다고 설명함.
왜구년이 다른 사람 사생활에 크게 신경 안쓴다는 개좃같은 구라친 일뽕새끼들 다 뒤져라
존나 꺄르륵꺄르륵 웃더만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앞에서 내 손으로 오나홀 박스 두개와 러브젤을 꺼내고 우선 한줄로 빠졌다.
개씨발 왜놈새끼가 조소지으면서 한숨 푹푹 내쉬고 탑승까지 시간이 얼마 안남았으니 버리는게 가장 좋다고 하는데
이왕 허벌치욕 받은거 그냥 될대로 되라고 마음먹고
젤이 없으면 기껏 산 이 도구들도 못쓰고 한국에서 젤을 사기엔 너무 비싸다,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달라고 부탁함.
그랬더니 처음 발권하고 캐리어 맡긴곳에가서 캐리어랑 같이 보내라고 하더라.
내 발권 창구로 돌아가니 여직원들이 모여서 수다떨고 있음ㅎㅎ
러브젤 용량때문에 이쪽으로 보내려고 한다, 부탁한다고 했더니 다 꺄르르륵 쪼갬 씨발세슘년들
이쪽으로 오라면서 내 러브젤을 정성껏 박스에 담아해결해주고 다시 짐 검사하는곳으로 갔는데 검사관들이 싹 바뀐거야.
그래서 다시한번 사람들 앞에서 밀봉된 오나홀을 꺼내는 수치플레이하고 탑승하고 귀국했다.
이제 수치플레이는 끝이겠구나, 쭉 일본어만 사용했으니 내가 한국인인걸 아는 사람은 여권 검사를 한 직원들과
한국식 일본어발음을 아는 일본인들뿐이겠지하고 애써 자위하고 탑승했다.
면세점에서 산 담배가 공항 규정보다 많아서 정직하게 한보루 초과라고 쓰고 인천공항에서 내려서 그 종이를 주니까
그렇다면 담배의 수량을 확인하게 해달래서 알았다고하고 담배가 든 쇼핑백을 줬다
근데 선물받은 담배가 섞였는지 수량이 하나가 더 많아서 다른 한쪽의 쇼핑백도 확인하게 협조해달라는거야ㅎㅎ
그래서 인천공항에서까지 다시 한번 사람들 앞에서 오나홀 꺼내서 보여주고 멘탈 조각난채로 집 도착함.
나츠미 씨발 좆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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