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박기 버티다가 통수맞은 썰 .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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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2회 작성일 20-01-07 20:31본문
2003년도에 준공된 아파트인데 저 집이 있는자리에 원래 상가 들어설 예정이었다.
아파트 관계자 예기 들어보니까 저집 아들이 최대한 버티자고 부모 들축여서, 알박기로 너무 욕심부리다가 아파트 측에서
빡쳐서 저렇게 만들어 놨단다. ㅎㄷㄷ 아파트 패기 ㄷㄷ해
아파트 관계자 예기 들어보니까 저집 아들이 최대한 버티자고 부모 들축여서, 알박기로 너무 욕심부리다가 아파트 측에서
빡쳐서 저렇게 만들어 놨단다. ㅎㄷㄷ 아파트 패기 ㄷ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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