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내 친구랑 붙어먹었다_쓰레기새끼.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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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1회 작성일 20-01-07 20:31본문
일단 지금 아들 친자 확인 하라는데 내 아들 맞다.
아들은 장모님네서 며칠있다가 나 중간고사 끝나자 마자 바로 데려왔다.
위자료와 양육비는 내가 와이프한테 청구를 한거다. 이거 못알아 듣는 게이들이 왜이렇게 많노??
물론 쓰레기새끼한테도 위자료 청구했다.
이혼 판결은 이번달 말에 나고 쓰레기새끼 민사는 그 이후다.
미친년 고향은 강원도다.
이 쓰레기 새끼 애비가 전라도!
&&&&&&&&&&&&&&&&&&&&&&&&&&&&&&&&&&&&&&&&&&&&&&&&&&&&&&&&&&&&&&&&&&&&&&&&&&&&&&&&&&&&&&&&&&&&&&&&&선 세 줄 요약.
1. 쓰레기 새끼랑 친했다.
2. 이 새끼 알고보니 존나 병신. 졸렬하고 이간질하는 새끼다.
3. 안 읽을거냐??&&&&&&&&&&&&&&&&&&&&&&&&&&&&&&&&&&&&&&&&&&&&&&&&&&&&&&&&&&&&&&&&&&&&&&&&&&&&&&&&&&&&&&&&&&&&&&&&&
이 쓰레기 새끼 고등학교 친구다.
서로 부모님 알고 그 새끼 집에서 밤늦게까지 공부하면서 라면도 끓여 먹고 그랬다.
나 결혼할때 쓰레기가 군인이었는데 어떻게 나와서 사회봐주고 바로 들어갈 정도.
아!!! 결혼할때 사회까지 봐준 새끼다!!!!!
상상이나 가냐??
우리 부부하고 쓰레기랑 쓰레기 여친이랑 같이 여행도 가고 그랬다.
와이프는 쓰레기 전화번호도 몰랐고 (언제알았지 시발??)
오히려 와이프가 쓰레기 여자친구랑 좀 연락을 많이 했다.
그 일 있을때도 지 여친이랑 잘 사귀고 있었고.
이런 관계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게 진짜 지금도 이해가 되질 않는다.
동네 똥개새끼들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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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새끼 얼마나 이간질이 쩌냐면.
와이프가 그러더라 나를 애키워주는 식모라고 말하고 다니냐고??
뭔소리냐니까 쓰레기 새끼가 그랬다더라. (카톡으로 대화 햇는데 못찾겠네)
이딴 소릴 믿는 년도 완전 미친년이지만 어떻게 한번 먹어볼라고 그런 소리까지 했다는게 진짜 멍하더라.
와이프 때문에 행복하다고 그러고 다녔는데
어떻게 그 새끼는 그런 생각을 하고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조차 모르겠다.
아주 와이프한테 별 애기를 다 했더만 지한테 와이프 구멍이 넓어서 잘 안느껴진다 했다고 이딴 소리나 하고
내가 다른 여자랑 잤다고 하고 씨발 새끼가 지는 성병걸려가지고 한동안 병원 다니던게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나 되냐???
아무리 친한 친구지만 친구한테 이딴 소릴 한다는게??
와이프한테 들은 애긴 이정도인데 무슨 소릴 얼마나 더 했는진 모르겠다.
와이프 이 미친년도 그게 사실인냥 쳐 믿고 미친년이 지가 평생 믿고 의지해야 될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네
그딴 더러운 새끼한테 넘어가고 병신같은게.
와이프는 중학교때 친구고 사귄건 성인되고 나서인데...
순수한건줄 알았는데 그냥 멍청멍청한거 같다.
갑자기 생각난 건데 와이프 직장동료는 이 기회에 다른 남자 실컷 만나고 다니라고 그랬댄다.
내 생각엔 직장 동료 이년이 와이프 허파에 바람 넣어준거같다.
직장 동료랑 친해지고 나서 친구가 다른 남자랑 잤다는 애길 그렇게 해대더니
병신같은 년이 갈피 못잡고 그럼 나도? 이딴 생각했던거 같다.
그러는 와중에 이 쓰레기새끼가 작업들어온거고.
아님 와이프가 걸었을 수도 있고. 근데 대화 보니까 씨발년이 존나 적극적이네
또라이 같은게 결혼 안 한년이랑 결혼 한년이랑 다른거 모르나???
자기 주관대로 생각못하고 남 얘기에 흔들거리는거 진짜 병신같다.
----------------------------------------------
그 쓰레기 새끼 얘기좀 하자고 공원에서 봤는데 무릎꿇고 정말 미안하다고 하더라.
지가 뭐든 다 들어 주겠데. 그래서 나는 이때 니 여친이랑 헤어지라 했지 진짜 나 병신 같았다.
진짜 후회된다.
와이프가 이새끼 여친이랑 친해서 여친이 이런 저런 애길 와이프한테 하고 와이프는 그 애길 나한테 하고.
그런 애긴 나는 친구한테는 못하고 그냥 결혼상대는 아닌거 같아. 이지랄만 했었다.
안헤어지고 결혼했으면 인생 나랑 똑같은 레파토리로 가는건데.
어쨌든 와이프한테 연락오면 나한테 캡쳐해서 다 보내달라고 했었지
이새끼 이간질 쩌는거 알기 때문에 와이프한테 이쓰레기랑 연락하지 말라고 그랬거든.
이때까지만 해도 내가 정신 못차려서 와이프 다시 잡고 싶었어.
정말 미안하다고 하면서 착실하게 캡쳐 찍어서 보내주더라고.
------------
근데 씨발 며칠 지나서인가 합의볼라고 다시 만나서 그새끼한테 내가 핸폰좀 보여달라 그랬어.
우물쭈물 하더라고.
이 씹새끼가 나한테 캡쳐해서 보낸 건 우리 잘못 인정하자 정말 미안하다 이딴소리 해대고
캡쳐안보낸건 내가 너하고 니 아들 평생 책임져 줄게! 존나 웃기지도 않는다.
그 와중에 거따대고 멋있네 하는 병신 씨발년.
누구 아들을 누가 키워??
소송들어가면 어차피 카톡내역 문자내역 다 뽑아 볼 수 있는 거 모르나?? 병신 씹쌔끼들아.
무릎꿇고 진짜 미안하다고 그래놓고 뒤에서 졸렬하게 그따위로 지랄을 해대더라.
아.. 진짜 빡친다.
와이프도 존나 멍청한게 그 따구로 하는 말 믿는가 보더라.
와이프는 그 쓰레기 새끼가 나한테 꼬박꼬박 실시간으로 캡쳐해서 사진 보내주는 것도 모르고
내가 연락하지말라고 하면 연락안한다고 하고 병신이 다 보고 있는데.
와이프 진짜 끝까지 거짓말 하더라!! 진짜!!
내가 제발 부탁이니까 거짓말만 하지 말라고 그렇게 부탁해도
거!짓!말! 하더라.
끝까지 솔직하게 말을 안해 미친년이.
진짜 지 데리고 도망이라도 칠줄 아는가 보지??
(거짓말 하지 말아 달라니까 간통남한테 이렇게 보냄. 간통남은 또 나한테 캡쳐해서 보내고 ;;;;; 이게 뭐하는 짓거리냐)---------------------------------------------
왜 어려서 결혼했냐고 그러는데
나는 정말 진심으로 이 여자 지켜주고 싶어서 결혼했다.
결혼 생활 하면서 절대 한눈 팔아본적조차도 없었다.
너무 행복해서 아들이랑 와이프 대신에 죽어줄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
결혼 생활도 열심히 하고 서로 아껴가면서 알콩달콩 머리 백발 되서 손잡고 다니자고 니미 씨ㅂㄹ
결국 나혼자 병신짓거리 생각한거지.
아들은 장모님네서 며칠있다가 나 중간고사 끝나자 마자 바로 데려왔다.
위자료와 양육비는 내가 와이프한테 청구를 한거다. 이거 못알아 듣는 게이들이 왜이렇게 많노??
물론 쓰레기새끼한테도 위자료 청구했다.
이혼 판결은 이번달 말에 나고 쓰레기새끼 민사는 그 이후다.
미친년 고향은 강원도다.
이 쓰레기 새끼 애비가 전라도!
&&&&&&&&&&&&&&&&&&&&&&&&&&&&&&&&&&&&&&&&&&&&&&&&&&&&&&&&&&&&&&&&&&&&&&&&&&&&&&&&&&&&&&&&&&&&&&&&&선 세 줄 요약.
1. 쓰레기 새끼랑 친했다.
2. 이 새끼 알고보니 존나 병신. 졸렬하고 이간질하는 새끼다.
3. 안 읽을거냐??&&&&&&&&&&&&&&&&&&&&&&&&&&&&&&&&&&&&&&&&&&&&&&&&&&&&&&&&&&&&&&&&&&&&&&&&&&&&&&&&&&&&&&&&&&&&&&&&&
이 쓰레기 새끼 고등학교 친구다.
서로 부모님 알고 그 새끼 집에서 밤늦게까지 공부하면서 라면도 끓여 먹고 그랬다.
나 결혼할때 쓰레기가 군인이었는데 어떻게 나와서 사회봐주고 바로 들어갈 정도.
아!!! 결혼할때 사회까지 봐준 새끼다!!!!!
상상이나 가냐??
우리 부부하고 쓰레기랑 쓰레기 여친이랑 같이 여행도 가고 그랬다.
와이프는 쓰레기 전화번호도 몰랐고 (언제알았지 시발??)
오히려 와이프가 쓰레기 여자친구랑 좀 연락을 많이 했다.
그 일 있을때도 지 여친이랑 잘 사귀고 있었고.
이런 관계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게 진짜 지금도 이해가 되질 않는다.
동네 똥개새끼들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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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새끼 얼마나 이간질이 쩌냐면.
와이프가 그러더라 나를 애키워주는 식모라고 말하고 다니냐고??
뭔소리냐니까 쓰레기 새끼가 그랬다더라. (카톡으로 대화 햇는데 못찾겠네)
이딴 소릴 믿는 년도 완전 미친년이지만 어떻게 한번 먹어볼라고 그런 소리까지 했다는게 진짜 멍하더라.
와이프 때문에 행복하다고 그러고 다녔는데
어떻게 그 새끼는 그런 생각을 하고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조차 모르겠다.
아주 와이프한테 별 애기를 다 했더만 지한테 와이프 구멍이 넓어서 잘 안느껴진다 했다고 이딴 소리나 하고
내가 다른 여자랑 잤다고 하고 씨발 새끼가 지는 성병걸려가지고 한동안 병원 다니던게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나 되냐???
아무리 친한 친구지만 친구한테 이딴 소릴 한다는게??
와이프한테 들은 애긴 이정도인데 무슨 소릴 얼마나 더 했는진 모르겠다.
와이프 이 미친년도 그게 사실인냥 쳐 믿고 미친년이 지가 평생 믿고 의지해야 될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네
그딴 더러운 새끼한테 넘어가고 병신같은게.
와이프는 중학교때 친구고 사귄건 성인되고 나서인데...
순수한건줄 알았는데 그냥 멍청멍청한거 같다.
갑자기 생각난 건데 와이프 직장동료는 이 기회에 다른 남자 실컷 만나고 다니라고 그랬댄다.
내 생각엔 직장 동료 이년이 와이프 허파에 바람 넣어준거같다.
직장 동료랑 친해지고 나서 친구가 다른 남자랑 잤다는 애길 그렇게 해대더니
병신같은 년이 갈피 못잡고 그럼 나도? 이딴 생각했던거 같다.
그러는 와중에 이 쓰레기새끼가 작업들어온거고.
아님 와이프가 걸었을 수도 있고. 근데 대화 보니까 씨발년이 존나 적극적이네
또라이 같은게 결혼 안 한년이랑 결혼 한년이랑 다른거 모르나???
자기 주관대로 생각못하고 남 얘기에 흔들거리는거 진짜 병신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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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쓰레기 새끼 얘기좀 하자고 공원에서 봤는데 무릎꿇고 정말 미안하다고 하더라.
지가 뭐든 다 들어 주겠데. 그래서 나는 이때 니 여친이랑 헤어지라 했지 진짜 나 병신 같았다.
진짜 후회된다.
와이프가 이새끼 여친이랑 친해서 여친이 이런 저런 애길 와이프한테 하고 와이프는 그 애길 나한테 하고.
그런 애긴 나는 친구한테는 못하고 그냥 결혼상대는 아닌거 같아. 이지랄만 했었다.
안헤어지고 결혼했으면 인생 나랑 똑같은 레파토리로 가는건데.
어쨌든 와이프한테 연락오면 나한테 캡쳐해서 다 보내달라고 했었지
이새끼 이간질 쩌는거 알기 때문에 와이프한테 이쓰레기랑 연락하지 말라고 그랬거든.
이때까지만 해도 내가 정신 못차려서 와이프 다시 잡고 싶었어.
정말 미안하다고 하면서 착실하게 캡쳐 찍어서 보내주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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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씨발 며칠 지나서인가 합의볼라고 다시 만나서 그새끼한테 내가 핸폰좀 보여달라 그랬어.
우물쭈물 하더라고.
이 씹새끼가 나한테 캡쳐해서 보낸 건 우리 잘못 인정하자 정말 미안하다 이딴소리 해대고
캡쳐안보낸건 내가 너하고 니 아들 평생 책임져 줄게! 존나 웃기지도 않는다.
그 와중에 거따대고 멋있네 하는 병신 씨발년.
누구 아들을 누가 키워??
소송들어가면 어차피 카톡내역 문자내역 다 뽑아 볼 수 있는 거 모르나?? 병신 씹쌔끼들아.
무릎꿇고 진짜 미안하다고 그래놓고 뒤에서 졸렬하게 그따위로 지랄을 해대더라.
아.. 진짜 빡친다.
와이프도 존나 멍청한게 그 따구로 하는 말 믿는가 보더라.
와이프는 그 쓰레기 새끼가 나한테 꼬박꼬박 실시간으로 캡쳐해서 사진 보내주는 것도 모르고
내가 연락하지말라고 하면 연락안한다고 하고 병신이 다 보고 있는데.
와이프 진짜 끝까지 거짓말 하더라!! 진짜!!
내가 제발 부탁이니까 거짓말만 하지 말라고 그렇게 부탁해도
거!짓!말! 하더라.
끝까지 솔직하게 말을 안해 미친년이.
진짜 지 데리고 도망이라도 칠줄 아는가 보지??
(거짓말 하지 말아 달라니까 간통남한테 이렇게 보냄. 간통남은 또 나한테 캡쳐해서 보내고 ;;;;; 이게 뭐하는 짓거리냐)---------------------------------------------
왜 어려서 결혼했냐고 그러는데
나는 정말 진심으로 이 여자 지켜주고 싶어서 결혼했다.
결혼 생활 하면서 절대 한눈 팔아본적조차도 없었다.
너무 행복해서 아들이랑 와이프 대신에 죽어줄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
결혼 생활도 열심히 하고 서로 아껴가면서 알콩달콩 머리 백발 되서 손잡고 다니자고 니미 씨ㅂㄹ
결국 나혼자 병신짓거리 생각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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