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죽을뻔했던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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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0-01-07 20:31본문
안녕
처음 써보는 썰이라 필력이 좆 호구같아도 재미없어도 이해해주길 바래.
내가 아마 초등학생 2학년때? 아마 10년전일꺼야
나는 그때 가족들이랑 제주도로 여행을 갔지.
거기가 정확히 제주도인지 기억이 안나.
나는 여행간다고 해서 마음도 들떳고 모든게 신기한거야.
그때 무슨 절? 하튼 사찰에 갔는데
계단이 좆나게 높더라고.
나는 헠허 거리면서 혼자 뛰어 올라왔지.
의자에서 식혜 빨면서 기다리고있었어.
가족들이 다 올라왔지.
그땐 나, 형, 어머니, 아버지
밖에 안갔어.
가족들이 다 쉬고있을때
나는 절안으로 구경하러갔지.
그다음 나오는데 내가 무슨 생각인진 모르겠지만
계단아래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고 싶었던거야.
나는 그상태로 일직선으로 달렸어.
나는 일직선으로 가면 계단이 나오는줄 알았지
그런데 씨발 나는 계단없는줄도 모르고 거기는 절벽인데 그곳으로 한마리의 새가되어 떨어질려 한거지.
그 절벽앞에 의자있는데 거기 우리 가족이 앉아있었어.
나는 좆나게 뛰었는데 갑자기 우리 형이 팔을 펴더니 내가 뛰는걸 힘껏막은거야.
덕분에 형의 팔이 내 배를 쳐서 나는 쓰러졌지.
나는 왜 길 막냐고 따지니깐
형이 저긴 절벽이래.
내가 절벽이 계단인줄알고 착각해서 뛰려고했던걸 안건지..
하튼 그땐 좆나 우리형한태 고마웠지.
그런데 씨발 지금은 그 씨벌년이 씹돼지 되가지고 나만 부려먹고.. 하튼 싫어.
처음 쓰는거라 재미없을꺼란거 알아. 그래도 내 첫 썰 보느라 수고했어.
3줄 요약
1. 가족끼리 여행감
2. 계단이랑 절벽쪽 햇갈려서 절벽쪽으로 뛰어서 예수 곁으로 갈뻔함
3. 우리 형이 막아서 살았음.
처음 써보는 썰이라 필력이 좆 호구같아도 재미없어도 이해해주길 바래.
내가 아마 초등학생 2학년때? 아마 10년전일꺼야
나는 그때 가족들이랑 제주도로 여행을 갔지.
거기가 정확히 제주도인지 기억이 안나.
나는 여행간다고 해서 마음도 들떳고 모든게 신기한거야.
그때 무슨 절? 하튼 사찰에 갔는데
계단이 좆나게 높더라고.
나는 헠허 거리면서 혼자 뛰어 올라왔지.
의자에서 식혜 빨면서 기다리고있었어.
가족들이 다 올라왔지.
그땐 나, 형, 어머니, 아버지
밖에 안갔어.
가족들이 다 쉬고있을때
나는 절안으로 구경하러갔지.
그다음 나오는데 내가 무슨 생각인진 모르겠지만
계단아래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고 싶었던거야.
나는 그상태로 일직선으로 달렸어.
나는 일직선으로 가면 계단이 나오는줄 알았지
그런데 씨발 나는 계단없는줄도 모르고 거기는 절벽인데 그곳으로 한마리의 새가되어 떨어질려 한거지.
그 절벽앞에 의자있는데 거기 우리 가족이 앉아있었어.
나는 좆나게 뛰었는데 갑자기 우리 형이 팔을 펴더니 내가 뛰는걸 힘껏막은거야.
덕분에 형의 팔이 내 배를 쳐서 나는 쓰러졌지.
나는 왜 길 막냐고 따지니깐
형이 저긴 절벽이래.
내가 절벽이 계단인줄알고 착각해서 뛰려고했던걸 안건지..
하튼 그땐 좆나 우리형한태 고마웠지.
그런데 씨발 지금은 그 씨벌년이 씹돼지 되가지고 나만 부려먹고.. 하튼 싫어.
처음 쓰는거라 재미없을꺼란거 알아. 그래도 내 첫 썰 보느라 수고했어.
3줄 요약
1. 가족끼리 여행감
2. 계단이랑 절벽쪽 햇갈려서 절벽쪽으로 뛰어서 예수 곁으로 갈뻔함
3. 우리 형이 막아서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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