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홍조띈 첫경험 Par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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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7 20:31본문
요물 : 어~? 오랜만이네!??
그렇게 그 요물은 날 금의환양으로 맞이해 주었고
들뜬맘에 요즘 어떻게 지내냐 뭐하냐 이런저런 뻔한멘트로 질문세례를 던지고
그 요물은 왜 그동안 연락 씹고 그랬냐 등등 의 독거미같은 질문을 나에게 던졌다.
여차저차 바빳고 대학생활에 지쳐 힘들다는 둥 가녀린 말투로 징징대니
술한잔 하자고 제안이 들어왔다
아.. 이제 진짜 내 꼬추의 첫 주인이 나오는건가 속으로 들떠있었다.
만났다.
만나서 또 뻔한 얘기들.
( 니 첫스킬에 내가 입속에 메론바 녹듯이 녹았었어 개같은년아 라고 속삭이고 싶었다)
어쨋든 술이 한 두잔 들어가고 주량이 다해 이제 그만 일어나자 하고 술집에서 나왔다
술집에서 퇴장 후 담배를 한대 태우는데 그 요물이 좀만 걷잔다
요물 : 우리 손잡자 ^^
나 : 그래 ^_^
근처에 캠퍼스하나가 있었는데 꼭 한번 걷고 싶다고 했다
이 독거미같은년도 로망이란게 있었구나.. 라고 생각했고
쫌 측은한 맘이 들어서 손잡고 캠퍼스를 걸었다
늘 그랬듯이 대화의 주도권은 그 요물이었고
나는 열심히 최대한 친절하게 대답하고 그랬지만 머릿속에 온통 쎽쓰쏐쓰 빨리 쏐쓰 흐으 빨리 쎾쓰
캠퍼스에서 탈출 후 자연스럽게 또 모텔방향으로 속보
전방 50미터 우측 상단에 여지없이 1년전 그 모텔이 등장했고
다른말 필요없이 들어가자 누나 하니까
기다렸다는듯이 그래 하면서 지 돈없다고 미안하다고 나한테 2만원을 쥐어줬다
(연상이 이래서 좋다 달란말도 안했는데 먼저 선뜻 선의를 베푸는 그 정직함)
모텔 입성
입구 포탈이 열리고 심장 박동수는 점점 과격해졌다
서로 씻고 누움
둘이 나란히 누워 있는데 팔베게를 해달라고 속삭여서 팔베게 해주고
속으로 양 30마리를 셋다 , 28 마리 ,, 29 마리,,, 30마리,,,
내 입술을 그 요물의 입술에 갔다대고 생크림 빨듯이 두어번 빨아주니
어김없이 붉은 디워가 불과1년사이에 진화되어 드래곤이 되어 내 입안에 화염을 쏟아냈다
더욱더 업그레이드 되었구나 이 요물..
너무 진한 딥키스에 숨통이 막혀 헙! 후 ! 누나 숨좀돌리자 하니까
푸웃 ~! 그 섹기어린 웃음소리로 3초의 시간조차 주지않고 날 리드해갔다
서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맨몸으로 서로의 숨결과 서로의 살결을 느껴가며 베드신은 농읶어 갔다
그 요물이 날 올라타고 내 금쪽같은 호두 주머니를 어루만지면서 키스를 해주는데
이건 뭐 말로는 표현할수없는 그 짜릿함
살포시 내 두손을 그 요물의 어깨에 올리고 살짝 힘주어 내렸다
(빨리 밑으로 내려가서 내 죽음의 방망이를 혼내달라는 신호)
춉 쬬옵 춉 쬬옵 쮸웁 춉 점점 밑으로 ,,, 밑으로 ,, 천천히 최대한 천천히 내려갔다
이 독거미같으년이 날 정말 잘다뤘다 지금생각해보면..
내 죽음의 방망이를 손으로 두바퀴 어루만지더니 스크류바 먹듯 한번에 쑤욱 삼켰다
난 하,,,,,으,,, 라는 숨소리와함께 눈을 감았다.
크,, 그리웠어 이 독거미입맛..
연신 빨아재끼다가 지쳤는지 본격적인 화둔 호화구 삽입술에 들어갔다.
지가 콘*을 뜯더니 갑자기 사용법을 알려주는게 아닌가..
내가 병신도 아니고 이 개같은년이 날 가르칠려 들어??라고 말하지 않고
아진짜?? 아그래??? 와.. 아~~~! 이렇게 하는거구나
하며 초롱초롱한눈빛으로 교육을 듣고 이제 껴줘 누나 하니까 그 요물은 돔을 나에게 씌워줬다.
난 다니 누웠다 날 리드해달라는 눈빛으로
이제 시작이다.. 롤러코스터 출발할때보다 더욱 떨리는 순간이었다.
그 요물이 날 올라타고 완전체인 내 죽음의 방망이를 자신의 던젼입구에 조준했다.
내 첫경험이 그렇게 시작되었다.....................
쑤------------------------------------------------------------------------욱.
응???????
흔들 흔들
응??????????????????????????
아니, 이게 뭔가,, 내가 상상하던 내가 꿈꿔왔던 그런 느낌이 아니었다.........
뭐지?????????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씻퍌 내 첫경험이 이렇게 개같이 끝나는건가???
고민하다 아 안되겠다 싶어
돔을 해제 하자고 제안했더니
안된다고 하다가 때쓰는 애새끼버젼으로 징징거렸더니 알았다고 대신 밖에다 해달라고 청이 들어오길래
당연히 그러겠다고 하고 돔을 해제하고 초심의 마음으로 다시 집중했다
그 요물은 날 다시 올라타고 화둔 호화구 삽입술 시전,
쑤-------------------------------------------------------------욱.
하,,,,,,으,,,,,, 따듯해,,,,,,,,,,,,,,,,,
내 첫경험은 그렇게 다시 시작됬다
그 독거미같은년이 흐응 끄흐응 하흐응 연신 신음을 내며 방아를 찍는데 촵 촵 촵 소리에 난 더욱 흥분됬다
방아의 속도가 점점 올라가고 그 요물은 슬슬 반응이 오기 시작했는지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1화에서도 말했듯이 그 독거미는 벨리댄스를 배웠던 요물이었다
흔드는 속도와 각도는 지금생각해봐도 개썅년고수였다
그 요물의 신음이 방안을 가득 메웠고 내 양쪽 눈알동공은 12시를 향해 지긋이 감았다 떳다를 반복
힘들다고 나보고 해달랐다
그래도 야* 쳐본게도움이 됬다고 느낀게 삽입에 시간은 걸렸지만 정자세 만큼은 정직하게 진행했다.
쑤-----------------------욱 하-----항~!
그 요물이 신음하나만큼은 정말 사연있는신음같이 뭔가 담겨있었는데 잊을수가없다
내 죽음의 방망이로 그 요물의 던젼을 샅샅이 괴롭혀주는데
아주 좋아 죽는 표정으로 키스할라고 나를 당기는데 키스하랴 박아주랴 쾌락의 대가에 이정도 노동이 필요한거구나,,
라며 느끼고 깨닫고 그랬다.
앞으로 실컨 혼내주고 문뜩 뒤로하고 싶어져서 난 자세를 잡았다
요물 : 뭐해???
나 : 뒤로할랭
요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것도 할줄알아??
나 : 응 봤어 옛날에 동영상
요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이지랄 떨면서 뒷칙 자세로 전환
아 ,,, 내가 오늘 뽕을 뽑는다 천하의독거미같은년아라는 마음을 굳게 다짐하고
인법 카지노케 분신슐 삽입술로 후배위를 진행했다..
연신 박아재끼는데 그 요물의 신음이 격해졌다
아-파 흐응 하응 아 ! 아 흐응 아파 아 살살 흐응
아니근데 내가 느끼는 느낌은 허공에 18 삽질하는 느낌이었다
아뭐지,........ 뭐지 이 개썅년씹걸렌가 하는 생각이 팍들었다
할맛이 점점 떨어지려는 찰나에
갑자기 어디서 살아생전 처음맡아보는 냄새게 스믈스믈 코끝을 찡하게 쏘아붙히는데
그 요물년 홍합물에서 나는 냄새였다
아.. 이게뭔가 ,,,,,,,,,,, 원래 이렇게 냄새가 나는건가,,,,,,,,,,,,,,,,,, 아닌데,,,,,,,,,,,,,,
경험은 첫경험이었지만손가락 장난한건 몇번 있었는데 이렇게 냄새심한년은 분명 없었다...
흡 ;;;;;;;;;;; 어흡;;;;;;;;;;;;; 그 요물의 흥분도가 상승할수록 냄새의 농도도 점점 짙어져 갔다
그 엉*이골 부분 그 틈으로 박을때마다 냄새가 스믈스믈 올라와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그 역겨운 냄새가 오존층을 파괴 못하도록
두손으로 새배할때 손모으듯이 모아서 엉*이 골을 막았다.
그리고 연신 죽음의 방망이로 혼쭐을 내주었다
그러고 나서 냄새에 지쳐 내 죽음의 방망이도 서서히 차크라를 잃어갔다
자세를 앞으로 바꾸고 하반신만 이불을 덮고 다시 진행,,,
짜릿한 느낌이 다시 찾아왔다,..........
연신 밖고 또 밖고 또 밖고 스미마셍 스미마셍
그 요물의 신음도 다시 절절을 치닫고
난 허리도 아프고 팔도 왜케 쑤신지 얼른 끈내야 겠다 싶어서 파워피스톤을 진행했다
하----------------------응 흐응 아흥 흐응 끄,,,,,,,,,,,흥
첫 경험이 죤나게 중요한게.. 그 요물이 흐느끼는 신음을 그렇게 잘냈는데 그게 기억에 남아서 그런지
요즘도 흐느끼는 신음을 들으면 정말 미치도록 좋더라..
여튼 환장한 신음을 내뱉던 그 요물이 , 이제 ,, 해줘,,,
라고 속삭임과 동시에
퐉 퍕 퐉 퍕 퐉 퍕 퐉 퍕 퍕 챱 챱 챱 팔싹 찰싹
내 모든 허리힘을 동원해 최고의 속도로 흔들고 쌀거같아서 얼른 빼고
배에다 찍-
그상태로 올라타면 내 배에 내 죽음의 방망이의 혼이 묻게되어 쭈구린 자세로 키스 진행.
그렇게 그 요물은 날 금의환양으로 맞이해 주었고
들뜬맘에 요즘 어떻게 지내냐 뭐하냐 이런저런 뻔한멘트로 질문세례를 던지고
그 요물은 왜 그동안 연락 씹고 그랬냐 등등 의 독거미같은 질문을 나에게 던졌다.
여차저차 바빳고 대학생활에 지쳐 힘들다는 둥 가녀린 말투로 징징대니
술한잔 하자고 제안이 들어왔다
아.. 이제 진짜 내 꼬추의 첫 주인이 나오는건가 속으로 들떠있었다.
만났다.
만나서 또 뻔한 얘기들.
( 니 첫스킬에 내가 입속에 메론바 녹듯이 녹았었어 개같은년아 라고 속삭이고 싶었다)
어쨋든 술이 한 두잔 들어가고 주량이 다해 이제 그만 일어나자 하고 술집에서 나왔다
술집에서 퇴장 후 담배를 한대 태우는데 그 요물이 좀만 걷잔다
요물 : 우리 손잡자 ^^
나 : 그래 ^_^
근처에 캠퍼스하나가 있었는데 꼭 한번 걷고 싶다고 했다
이 독거미같은년도 로망이란게 있었구나.. 라고 생각했고
쫌 측은한 맘이 들어서 손잡고 캠퍼스를 걸었다
늘 그랬듯이 대화의 주도권은 그 요물이었고
나는 열심히 최대한 친절하게 대답하고 그랬지만 머릿속에 온통 쎽쓰쏐쓰 빨리 쏐쓰 흐으 빨리 쎾쓰
캠퍼스에서 탈출 후 자연스럽게 또 모텔방향으로 속보
전방 50미터 우측 상단에 여지없이 1년전 그 모텔이 등장했고
다른말 필요없이 들어가자 누나 하니까
기다렸다는듯이 그래 하면서 지 돈없다고 미안하다고 나한테 2만원을 쥐어줬다
(연상이 이래서 좋다 달란말도 안했는데 먼저 선뜻 선의를 베푸는 그 정직함)
모텔 입성
입구 포탈이 열리고 심장 박동수는 점점 과격해졌다
서로 씻고 누움
둘이 나란히 누워 있는데 팔베게를 해달라고 속삭여서 팔베게 해주고
속으로 양 30마리를 셋다 , 28 마리 ,, 29 마리,,, 30마리,,,
내 입술을 그 요물의 입술에 갔다대고 생크림 빨듯이 두어번 빨아주니
어김없이 붉은 디워가 불과1년사이에 진화되어 드래곤이 되어 내 입안에 화염을 쏟아냈다
더욱더 업그레이드 되었구나 이 요물..
너무 진한 딥키스에 숨통이 막혀 헙! 후 ! 누나 숨좀돌리자 하니까
푸웃 ~! 그 섹기어린 웃음소리로 3초의 시간조차 주지않고 날 리드해갔다
서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맨몸으로 서로의 숨결과 서로의 살결을 느껴가며 베드신은 농읶어 갔다
그 요물이 날 올라타고 내 금쪽같은 호두 주머니를 어루만지면서 키스를 해주는데
이건 뭐 말로는 표현할수없는 그 짜릿함
살포시 내 두손을 그 요물의 어깨에 올리고 살짝 힘주어 내렸다
(빨리 밑으로 내려가서 내 죽음의 방망이를 혼내달라는 신호)
춉 쬬옵 춉 쬬옵 쮸웁 춉 점점 밑으로 ,,, 밑으로 ,, 천천히 최대한 천천히 내려갔다
이 독거미같으년이 날 정말 잘다뤘다 지금생각해보면..
내 죽음의 방망이를 손으로 두바퀴 어루만지더니 스크류바 먹듯 한번에 쑤욱 삼켰다
난 하,,,,,으,,, 라는 숨소리와함께 눈을 감았다.
크,, 그리웠어 이 독거미입맛..
연신 빨아재끼다가 지쳤는지 본격적인 화둔 호화구 삽입술에 들어갔다.
지가 콘*을 뜯더니 갑자기 사용법을 알려주는게 아닌가..
내가 병신도 아니고 이 개같은년이 날 가르칠려 들어??라고 말하지 않고
아진짜?? 아그래??? 와.. 아~~~! 이렇게 하는거구나
하며 초롱초롱한눈빛으로 교육을 듣고 이제 껴줘 누나 하니까 그 요물은 돔을 나에게 씌워줬다.
난 다니 누웠다 날 리드해달라는 눈빛으로
이제 시작이다.. 롤러코스터 출발할때보다 더욱 떨리는 순간이었다.
그 요물이 날 올라타고 완전체인 내 죽음의 방망이를 자신의 던젼입구에 조준했다.
내 첫경험이 그렇게 시작되었다.....................
쑤------------------------------------------------------------------------욱.
응???????
흔들 흔들
응??????????????????????????
아니, 이게 뭔가,, 내가 상상하던 내가 꿈꿔왔던 그런 느낌이 아니었다.........
뭐지?????????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씻퍌 내 첫경험이 이렇게 개같이 끝나는건가???
고민하다 아 안되겠다 싶어
돔을 해제 하자고 제안했더니
안된다고 하다가 때쓰는 애새끼버젼으로 징징거렸더니 알았다고 대신 밖에다 해달라고 청이 들어오길래
당연히 그러겠다고 하고 돔을 해제하고 초심의 마음으로 다시 집중했다
그 요물은 날 다시 올라타고 화둔 호화구 삽입술 시전,
쑤-------------------------------------------------------------욱.
하,,,,,,으,,,,,, 따듯해,,,,,,,,,,,,,,,,,
내 첫경험은 그렇게 다시 시작됬다
그 독거미같은년이 흐응 끄흐응 하흐응 연신 신음을 내며 방아를 찍는데 촵 촵 촵 소리에 난 더욱 흥분됬다
방아의 속도가 점점 올라가고 그 요물은 슬슬 반응이 오기 시작했는지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1화에서도 말했듯이 그 독거미는 벨리댄스를 배웠던 요물이었다
흔드는 속도와 각도는 지금생각해봐도 개썅년고수였다
그 요물의 신음이 방안을 가득 메웠고 내 양쪽 눈알동공은 12시를 향해 지긋이 감았다 떳다를 반복
힘들다고 나보고 해달랐다
그래도 야* 쳐본게도움이 됬다고 느낀게 삽입에 시간은 걸렸지만 정자세 만큼은 정직하게 진행했다.
쑤-----------------------욱 하-----항~!
그 요물이 신음하나만큼은 정말 사연있는신음같이 뭔가 담겨있었는데 잊을수가없다
내 죽음의 방망이로 그 요물의 던젼을 샅샅이 괴롭혀주는데
아주 좋아 죽는 표정으로 키스할라고 나를 당기는데 키스하랴 박아주랴 쾌락의 대가에 이정도 노동이 필요한거구나,,
라며 느끼고 깨닫고 그랬다.
앞으로 실컨 혼내주고 문뜩 뒤로하고 싶어져서 난 자세를 잡았다
요물 : 뭐해???
나 : 뒤로할랭
요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것도 할줄알아??
나 : 응 봤어 옛날에 동영상
요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이지랄 떨면서 뒷칙 자세로 전환
아 ,,, 내가 오늘 뽕을 뽑는다 천하의독거미같은년아라는 마음을 굳게 다짐하고
인법 카지노케 분신슐 삽입술로 후배위를 진행했다..
연신 박아재끼는데 그 요물의 신음이 격해졌다
아-파 흐응 하응 아 ! 아 흐응 아파 아 살살 흐응
아니근데 내가 느끼는 느낌은 허공에 18 삽질하는 느낌이었다
아뭐지,........ 뭐지 이 개썅년씹걸렌가 하는 생각이 팍들었다
할맛이 점점 떨어지려는 찰나에
갑자기 어디서 살아생전 처음맡아보는 냄새게 스믈스믈 코끝을 찡하게 쏘아붙히는데
그 요물년 홍합물에서 나는 냄새였다
아.. 이게뭔가 ,,,,,,,,,,, 원래 이렇게 냄새가 나는건가,,,,,,,,,,,,,,,,,, 아닌데,,,,,,,,,,,,,,
경험은 첫경험이었지만손가락 장난한건 몇번 있었는데 이렇게 냄새심한년은 분명 없었다...
흡 ;;;;;;;;;;; 어흡;;;;;;;;;;;;; 그 요물의 흥분도가 상승할수록 냄새의 농도도 점점 짙어져 갔다
그 엉*이골 부분 그 틈으로 박을때마다 냄새가 스믈스믈 올라와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그 역겨운 냄새가 오존층을 파괴 못하도록
두손으로 새배할때 손모으듯이 모아서 엉*이 골을 막았다.
그리고 연신 죽음의 방망이로 혼쭐을 내주었다
그러고 나서 냄새에 지쳐 내 죽음의 방망이도 서서히 차크라를 잃어갔다
자세를 앞으로 바꾸고 하반신만 이불을 덮고 다시 진행,,,
짜릿한 느낌이 다시 찾아왔다,..........
연신 밖고 또 밖고 또 밖고 스미마셍 스미마셍
그 요물의 신음도 다시 절절을 치닫고
난 허리도 아프고 팔도 왜케 쑤신지 얼른 끈내야 겠다 싶어서 파워피스톤을 진행했다
하----------------------응 흐응 아흥 흐응 끄,,,,,,,,,,,흥
첫 경험이 죤나게 중요한게.. 그 요물이 흐느끼는 신음을 그렇게 잘냈는데 그게 기억에 남아서 그런지
요즘도 흐느끼는 신음을 들으면 정말 미치도록 좋더라..
여튼 환장한 신음을 내뱉던 그 요물이 , 이제 ,, 해줘,,,
라고 속삭임과 동시에
퐉 퍕 퐉 퍕 퐉 퍕 퐉 퍕 퍕 챱 챱 챱 팔싹 찰싹
내 모든 허리힘을 동원해 최고의 속도로 흔들고 쌀거같아서 얼른 빼고
배에다 찍-
그상태로 올라타면 내 배에 내 죽음의 방망이의 혼이 묻게되어 쭈구린 자세로 키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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