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홍조띈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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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07 20:30본문
나는 첫 ㅇㄷ 를 굉장히 늦게 탈출함
빠르게 쓰겠음
때는 19살
발정난 짐승무리들과 계집들과 술한잔 기울이기 위해 고군분투 하던시절
어느때없이 나이트로. (다들 고딩때 나이트 가봤을거 아냐)
항상 되도않는 멘트로 맥주만 축내고있다가
스테이지 나가서 영혼을 팔며 흔들고 있는데
성난 계집 2명이 눈에 들어왔는데 한명은 그냥 씹다만 참다리였고
한명은 어두운 나이트 조명에 가려져 홀릭이 되버린것.
그땐 하도 들이대는거에 익숙해져서 쨉쨉 스텝으로 그녀에게 단숨에 다가갔다
마주보며 리듬을 타는데 나는 그계집의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었다
리듬감이 생각보다 있던 나였기에
그계집은 필받았는지 한손으로 머리를 쓸어 넘기더니 뒤를 돌았다
그 탱탱한 청바지 뒷태를 보니 전두엽이 먼저 지시를 하기도 전에 곧휴가 그 탱탱한 청바지로 어택을 가했다
지금생각해보면 아니무슨,, 나이트에서 부비부비라니
그때 한창 나이트에서 꽤 부비부비가 이뤄지던 시절이었다
여튼 쿠퍼액이 호수를 그릴때쯤 그계집을 스킬을 시전하는데..
옆으로 허리 튕기면서 그 골반뼈밑에 튀어나온 다리뼈를 뭐라그러지 대퇴부뼈라고하나 암튼 그걸로
통통튀기면서 내 죽음의 방망이를 자극하는데 , (나중에 듣고보니 벨리댄스 배운년)
16단 콤보 허리튕김을 일단 즐겼다
근데 시간이 시간인지라 피곤하기도했고 집에가자고 친구놈들은 보채기 시작했고
나는 아이ㅅㅂ 아직 번호도 못었었는데.. 라며 소심하게 칭얼댔다
그리하여 야비하게 친구놈한테 번호좀 따다달라며 부탁을했고
친구는 생각보다 쿨하게 번호를 따러갔다
난 그걸지켜보는 것 마저 부끄럽고 쑥쓰러워 힐끔힐끔 쳐다봤다
친구는 쿨하게 번호를 따왔다
친구왈 " 야 그냥,, 제친구가 그쪽 맘에 든다고 하는데 번호좀주세요 하니까 누구요? 해서 지목해줬더니 그냥 주던데"
그년도 날 기억하고있다는 기쁜맘 에 테이블에 있던 밤에먹으면 독이되는 사과를 연신 씹어먹었다.
그리고 그다음날,,,,,,,,,,,
다음 시간에,, 이걸 해보고싶었는데 그냥 걍 바로 ㄱㄱ
다음날 문자로 (그시절 맛폰따윈 없던시절)
나 : " 안녕하세요 !" 라고 발랄하게 보내니
그계집 : 당연히 "누구?"
나 : "아 어제 나이트에서 번호 딴.."
그계집 : "왜 이제 연락해?"
응? 아 ㅅㅂ 그날 바로 당일로 합방했어야됬는데 ,, 라는 생각보다
와우! 나를 기다리고있었구나 라는 행복감에 둘러싸 냉장고를열고 델몬트 주스를 벌컥벌컥 들이켰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당시 나는 굉장히 순수결정체
ㅅㅂ 서론너무 길었다
2배속으로 가겠음
문자로 밀땅 죤나 하고 그계집은 날 상세히 알아버렸다
내가 한번도 안해본ㅄ 이라는것 마저도
아 그리고 나이도 속였었다
나보다 2살 많은 누나였는데 내가 그때 고딩이니까 20살이라고 뻥쳤었다.
문자로 얘기하면서 사실 나는 고딩이라 사실토로를 했다
아 이제 꺼지라하겠지? 라고 마음의 문을 닫긴 개풀 어떡하지어떡하지라는 고민에 사로잡혀 답장을 기다리는데
의외로 어머 진짜?? 이러면서 신기하다는듯이 물어왔다
여차저차 해서 상황설명하니
날라리네 !! 하면서 야부리를 털어재끼는데
너 처음아니면서 왜 거짓말해 아닌거 같은데
뜬금포를 날리길래
뭐가 처음이야?
라고 되물으니
"그거" 하길래
아 이년은 하늘이 나를 엎신여겨 내려보내준 요물이라 생각이들었다
며칠뒤 실제로 만남을 갖기로 하고 만났는데
멀리서 걸어오는 그계집이 보였다
응? 나이트에서 봤던 생김새와는 사뭇다른 형태였다
분명 V 라인이었는데 턱이 살짝 앞으로 튀어나온 제시카형 턱이었다
약간 히드라가 겹치기도 했는데 꾺꾺 눌러 참았다
뭐했는지 기억이안나네 근데
낮부터 만났는데 잡 스토리는 지우고
술자리로 바로 고
한잔두잔 마시다보니 옛날얘기를 해주는데
전남친이 그냥 개쓰레기
그냥 병신이었고
나는 다독이며 이빨을 열심히 털고
아직도 그남자 생각나? 이러면서 그냥 나한테와라는 늬앙스를 낼름낼름 풍겨주며 이빨을 연신 털어재꼇지
그러다 술을 다먹고 술집에서 나와서 아무말없이 걷는데
손을 잡대
그냥 걸었다 걷다보니 정확히 전방 20미터 오른쪽에 모텔간판이 보였다
이요물이 나를 저리로 인도하리라 확신했다 느낌이 확왔다
언제들어가야되? 라며 묻길래
뭐 상관없어 아무때나 가도되 라고 말했다 (날 빨리 빨아들여 개같은년아 라고 말하고싶었다)
그러자 그럼 자고갈래 ? 라며 나에게 털털하게 말했다
난 모텔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관계는 처음이라 솔직하게 털어놓으니
(모텔은 두어번 가봤는데 떡을 성공하진 못했던 시절이었다,. 친구들이랑 친구생일때문에 남녀 단체로 여관간적도있는데
친구 가슴 만지려다가 들켜서 꿀밤맞은적도있는데 이썰은 반응좀 보이면 올리겠음)
귀엽다는듯 그요물은 쪼갰다
어쨌든 모텔 입성
유난히도 붉게물든 모텔안의 작은방은 내 심장을 더욱더 쫄깃하게 옥죄었다
서로 씻고 바로 누움 !
심장이 콩닥콩닥 뛰는데 그 진동이 침대스프링에 전달되어 그계집이 느낄정도였다
손도 갔다대지도 않고 그계집은 속삭였다
그 계집 : 왜그렇게 심장이 빨리뛰어???
나 : 어? ㅎㅎ 몰라;; ㅋㅋㅋㅋㅋㅋ
그 계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해서 아 일단 일은 치뤄야했는데 뭔가 걱정이 온몸을 사로 잡았다
아 괜히 경찰서가면 어떡하지 아 신고당하면 어떡하지 그런 병신같은 개걱정
그런 생각에 잠못이루는데
우린 서로 마주보고 누워있었다 .
내가 살짝 위에 위치했고 그계집은 살짝 45아래
그계집의 숨결이 내 입술에 위치하는 그 상태??
이걸 시발 어떻게 해야하나 라며 고민하는 찰나
그계집이 고개를 살짝 쳐드는게 아닌가....
입술과 입술이 A4용지 한장 차이로 서로의 숨결을 내뿜으며 솜털을 자극하는찰나
내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고 말았다
입술을 살포시 갔다대어 치즈케익 한입 베어물듯이 그계집의 입술을 베어물었는데
이런 젠장할 기다렸다는듯이 붉은 디워가 내 입안을 가글시켜주었다
정말 뻥안치고 이미지가 하나 스쳐지나갔는데 정말 넒은 초록잔디깔린 벌판에 풍차가 존나게 빨리 돌고있는 이미지가
슉 하고 지나갔는데
여튼 키스스킬이 굉장했다
그러더니 날 눕히고 지가 올라타서 리드를 시작하는데
아무래도 내가 처음인걸 안지라 어디한번 느껴봐라라는 심보로 리드해갔다
초반부터 기대이상이라 내 페이스는 말릴때로 말렸고
그 요물에게 내몸을 맡겼다
진한 딥키스로 시작해서 귀로가는데 아정말 간지러웠는데 아나스타샤를 속으로 연발 외쳤다
귀를 거쳐 턱 밑으로 슬슬 내려가고 목젖 밑으로 점점 밑으로
그땐 아무것도 모를때라 젖꼭지를 빨길래 간지럽다고 하지말라고 했었다
그러더니 점점 밑으로
응????? 아니 도대체 어디까지 내려갈 작정이지 걱정과 동시에 심장 박동수가 분당 180회를 치고
점점 밑으로 배꼽에 다다랐다
너무 간지러웠다
( 대,,대체 어디까지 내려가려는거지 설마 ,,설마,,)
(지금생각하면 아이시발 그렇지 내려가야지 할텐데 그땐 순진했음)
배꼽부터 아랫배 까지츕 츕 츕뽀뽀를 해주면서 내려가는데
아랫배가 정말 초절정간지러움이어서
꺄릉 하면서 웃어버렸다
그계집도 웃겼는지 2초간 쪼개고 다시 돌입
근데 손으로 자쿠를 여는게 아닌가
그계집이
빠르게 쓰겠음
때는 19살
발정난 짐승무리들과 계집들과 술한잔 기울이기 위해 고군분투 하던시절
어느때없이 나이트로. (다들 고딩때 나이트 가봤을거 아냐)
항상 되도않는 멘트로 맥주만 축내고있다가
스테이지 나가서 영혼을 팔며 흔들고 있는데
성난 계집 2명이 눈에 들어왔는데 한명은 그냥 씹다만 참다리였고
한명은 어두운 나이트 조명에 가려져 홀릭이 되버린것.
그땐 하도 들이대는거에 익숙해져서 쨉쨉 스텝으로 그녀에게 단숨에 다가갔다
마주보며 리듬을 타는데 나는 그계집의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었다
리듬감이 생각보다 있던 나였기에
그계집은 필받았는지 한손으로 머리를 쓸어 넘기더니 뒤를 돌았다
그 탱탱한 청바지 뒷태를 보니 전두엽이 먼저 지시를 하기도 전에 곧휴가 그 탱탱한 청바지로 어택을 가했다
지금생각해보면 아니무슨,, 나이트에서 부비부비라니
그때 한창 나이트에서 꽤 부비부비가 이뤄지던 시절이었다
여튼 쿠퍼액이 호수를 그릴때쯤 그계집을 스킬을 시전하는데..
옆으로 허리 튕기면서 그 골반뼈밑에 튀어나온 다리뼈를 뭐라그러지 대퇴부뼈라고하나 암튼 그걸로
통통튀기면서 내 죽음의 방망이를 자극하는데 , (나중에 듣고보니 벨리댄스 배운년)
16단 콤보 허리튕김을 일단 즐겼다
근데 시간이 시간인지라 피곤하기도했고 집에가자고 친구놈들은 보채기 시작했고
나는 아이ㅅㅂ 아직 번호도 못었었는데.. 라며 소심하게 칭얼댔다
그리하여 야비하게 친구놈한테 번호좀 따다달라며 부탁을했고
친구는 생각보다 쿨하게 번호를 따러갔다
난 그걸지켜보는 것 마저 부끄럽고 쑥쓰러워 힐끔힐끔 쳐다봤다
친구는 쿨하게 번호를 따왔다
친구왈 " 야 그냥,, 제친구가 그쪽 맘에 든다고 하는데 번호좀주세요 하니까 누구요? 해서 지목해줬더니 그냥 주던데"
그년도 날 기억하고있다는 기쁜맘 에 테이블에 있던 밤에먹으면 독이되는 사과를 연신 씹어먹었다.
그리고 그다음날,,,,,,,,,,,
다음 시간에,, 이걸 해보고싶었는데 그냥 걍 바로 ㄱㄱ
다음날 문자로 (그시절 맛폰따윈 없던시절)
나 : " 안녕하세요 !" 라고 발랄하게 보내니
그계집 : 당연히 "누구?"
나 : "아 어제 나이트에서 번호 딴.."
그계집 : "왜 이제 연락해?"
응? 아 ㅅㅂ 그날 바로 당일로 합방했어야됬는데 ,, 라는 생각보다
와우! 나를 기다리고있었구나 라는 행복감에 둘러싸 냉장고를열고 델몬트 주스를 벌컥벌컥 들이켰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당시 나는 굉장히 순수결정체
ㅅㅂ 서론너무 길었다
2배속으로 가겠음
문자로 밀땅 죤나 하고 그계집은 날 상세히 알아버렸다
내가 한번도 안해본ㅄ 이라는것 마저도
아 그리고 나이도 속였었다
나보다 2살 많은 누나였는데 내가 그때 고딩이니까 20살이라고 뻥쳤었다.
문자로 얘기하면서 사실 나는 고딩이라 사실토로를 했다
아 이제 꺼지라하겠지? 라고 마음의 문을 닫긴 개풀 어떡하지어떡하지라는 고민에 사로잡혀 답장을 기다리는데
의외로 어머 진짜?? 이러면서 신기하다는듯이 물어왔다
여차저차 해서 상황설명하니
날라리네 !! 하면서 야부리를 털어재끼는데
너 처음아니면서 왜 거짓말해 아닌거 같은데
뜬금포를 날리길래
뭐가 처음이야?
라고 되물으니
"그거" 하길래
아 이년은 하늘이 나를 엎신여겨 내려보내준 요물이라 생각이들었다
며칠뒤 실제로 만남을 갖기로 하고 만났는데
멀리서 걸어오는 그계집이 보였다
응? 나이트에서 봤던 생김새와는 사뭇다른 형태였다
분명 V 라인이었는데 턱이 살짝 앞으로 튀어나온 제시카형 턱이었다
약간 히드라가 겹치기도 했는데 꾺꾺 눌러 참았다
뭐했는지 기억이안나네 근데
낮부터 만났는데 잡 스토리는 지우고
술자리로 바로 고
한잔두잔 마시다보니 옛날얘기를 해주는데
전남친이 그냥 개쓰레기
그냥 병신이었고
나는 다독이며 이빨을 열심히 털고
아직도 그남자 생각나? 이러면서 그냥 나한테와라는 늬앙스를 낼름낼름 풍겨주며 이빨을 연신 털어재꼇지
그러다 술을 다먹고 술집에서 나와서 아무말없이 걷는데
손을 잡대
그냥 걸었다 걷다보니 정확히 전방 20미터 오른쪽에 모텔간판이 보였다
이요물이 나를 저리로 인도하리라 확신했다 느낌이 확왔다
언제들어가야되? 라며 묻길래
뭐 상관없어 아무때나 가도되 라고 말했다 (날 빨리 빨아들여 개같은년아 라고 말하고싶었다)
그러자 그럼 자고갈래 ? 라며 나에게 털털하게 말했다
난 모텔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관계는 처음이라 솔직하게 털어놓으니
(모텔은 두어번 가봤는데 떡을 성공하진 못했던 시절이었다,. 친구들이랑 친구생일때문에 남녀 단체로 여관간적도있는데
친구 가슴 만지려다가 들켜서 꿀밤맞은적도있는데 이썰은 반응좀 보이면 올리겠음)
귀엽다는듯 그요물은 쪼갰다
어쨌든 모텔 입성
유난히도 붉게물든 모텔안의 작은방은 내 심장을 더욱더 쫄깃하게 옥죄었다
서로 씻고 바로 누움 !
심장이 콩닥콩닥 뛰는데 그 진동이 침대스프링에 전달되어 그계집이 느낄정도였다
손도 갔다대지도 않고 그계집은 속삭였다
그 계집 : 왜그렇게 심장이 빨리뛰어???
나 : 어? ㅎㅎ 몰라;; ㅋㅋㅋㅋㅋㅋ
그 계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해서 아 일단 일은 치뤄야했는데 뭔가 걱정이 온몸을 사로 잡았다
아 괜히 경찰서가면 어떡하지 아 신고당하면 어떡하지 그런 병신같은 개걱정
그런 생각에 잠못이루는데
우린 서로 마주보고 누워있었다 .
내가 살짝 위에 위치했고 그계집은 살짝 45아래
그계집의 숨결이 내 입술에 위치하는 그 상태??
이걸 시발 어떻게 해야하나 라며 고민하는 찰나
그계집이 고개를 살짝 쳐드는게 아닌가....
입술과 입술이 A4용지 한장 차이로 서로의 숨결을 내뿜으며 솜털을 자극하는찰나
내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고 말았다
입술을 살포시 갔다대어 치즈케익 한입 베어물듯이 그계집의 입술을 베어물었는데
이런 젠장할 기다렸다는듯이 붉은 디워가 내 입안을 가글시켜주었다
정말 뻥안치고 이미지가 하나 스쳐지나갔는데 정말 넒은 초록잔디깔린 벌판에 풍차가 존나게 빨리 돌고있는 이미지가
슉 하고 지나갔는데
여튼 키스스킬이 굉장했다
그러더니 날 눕히고 지가 올라타서 리드를 시작하는데
아무래도 내가 처음인걸 안지라 어디한번 느껴봐라라는 심보로 리드해갔다
초반부터 기대이상이라 내 페이스는 말릴때로 말렸고
그 요물에게 내몸을 맡겼다
진한 딥키스로 시작해서 귀로가는데 아정말 간지러웠는데 아나스타샤를 속으로 연발 외쳤다
귀를 거쳐 턱 밑으로 슬슬 내려가고 목젖 밑으로 점점 밑으로
그땐 아무것도 모를때라 젖꼭지를 빨길래 간지럽다고 하지말라고 했었다
그러더니 점점 밑으로
응????? 아니 도대체 어디까지 내려갈 작정이지 걱정과 동시에 심장 박동수가 분당 180회를 치고
점점 밑으로 배꼽에 다다랐다
너무 간지러웠다
( 대,,대체 어디까지 내려가려는거지 설마 ,,설마,,)
(지금생각하면 아이시발 그렇지 내려가야지 할텐데 그땐 순진했음)
배꼽부터 아랫배 까지츕 츕 츕뽀뽀를 해주면서 내려가는데
아랫배가 정말 초절정간지러움이어서
꺄릉 하면서 웃어버렸다
그계집도 웃겼는지 2초간 쪼개고 다시 돌입
근데 손으로 자쿠를 여는게 아닌가
그계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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