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여친이랑 사귄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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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1회 작성일 20-01-07 20:30본문
부잣집 딸이라는 말 들어봤냐? 내가 고향이 좀 시골인데 부잣집 딸이랑 사겼었는데 오늘 깨졌음 씨발
산삼 홍삼 인삼 이런거 키우는 집이 걔네 집이걸랑? 근데 난 쓴걸 잘 못 먹어
대구가 걔네 집인데 오늘 인사하러 갔다가 갑자기 씨발 나보고 몸에 좋다고 그걸 생걸로 먹으라는거야
씨발 진짜 독하고 쓴 향기가 확 하고 올라오는데 이건 뭐 냄새가 존나 역한거야
발냄새도 그렇게 역하지는 않을텐데 졸라 거부감이 들어서 도저히 못먹겠다고 걔네 부모님한테 했어
좆병신이었지 내가... 억지로라도 먹고 맛있는 체 했으면 됬을껀데
병신같이 그걸 도저히 못먹겠다고 뿌리쳐 버렸더니만 시발 갑자기 안색이 변하면서 나보고
신기하네 총각 이거 몸에 좋은건데 맛이 좀 그래도 먹다보면 익숙해지는데.. 하면서 말하는데 진짜 부끄러웠다
쓰레기 같은 내 인생 씨발 안그래도 수능도 망해서 마음도 졸라 심란한데
레몬같은거라도 좀 타서 주든가. 도저히 못먹겠는데 그걸 그렇게 먹이려고 하는것도 예의가 아닐텐데 좀 너무 억울했다
기왕 그럴꺼면 차라리 음료수로 된 걸 주든가 시발 생뿌리를 주고 처먹으라는데 그게 말이 되냐
지랄도 존나 병인것 같더라 고작 그거 안 먹었다고 안색 변하고 나서 갑자기 나보고
잡대 다니는 주제에 음식도 가린다고 졸라 수근대는거야. 아 이건 좀 아니잖아?
대뜸 시발 내가 다니는 학교도 수능 1~2등급은 찍어야 온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참았음 일단. 왜냐하면 사실 나 4등급 받고 들어갔걸랑. 은 부산대.
그리고 이거 세로드립이다. 잘 읽어봐라.
산삼 홍삼 인삼 이런거 키우는 집이 걔네 집이걸랑? 근데 난 쓴걸 잘 못 먹어
대구가 걔네 집인데 오늘 인사하러 갔다가 갑자기 씨발 나보고 몸에 좋다고 그걸 생걸로 먹으라는거야
씨발 진짜 독하고 쓴 향기가 확 하고 올라오는데 이건 뭐 냄새가 존나 역한거야
발냄새도 그렇게 역하지는 않을텐데 졸라 거부감이 들어서 도저히 못먹겠다고 걔네 부모님한테 했어
좆병신이었지 내가... 억지로라도 먹고 맛있는 체 했으면 됬을껀데
병신같이 그걸 도저히 못먹겠다고 뿌리쳐 버렸더니만 시발 갑자기 안색이 변하면서 나보고
신기하네 총각 이거 몸에 좋은건데 맛이 좀 그래도 먹다보면 익숙해지는데.. 하면서 말하는데 진짜 부끄러웠다
쓰레기 같은 내 인생 씨발 안그래도 수능도 망해서 마음도 졸라 심란한데
레몬같은거라도 좀 타서 주든가. 도저히 못먹겠는데 그걸 그렇게 먹이려고 하는것도 예의가 아닐텐데 좀 너무 억울했다
기왕 그럴꺼면 차라리 음료수로 된 걸 주든가 시발 생뿌리를 주고 처먹으라는데 그게 말이 되냐
지랄도 존나 병인것 같더라 고작 그거 안 먹었다고 안색 변하고 나서 갑자기 나보고
잡대 다니는 주제에 음식도 가린다고 졸라 수근대는거야. 아 이건 좀 아니잖아?
대뜸 시발 내가 다니는 학교도 수능 1~2등급은 찍어야 온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참았음 일단. 왜냐하면 사실 나 4등급 받고 들어갔걸랑. 은 부산대.
그리고 이거 세로드립이다. 잘 읽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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