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빡촌에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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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20-01-09 20:22본문
아직 섹스도 못 해본 모쏠아다 새끼가 어제 아다때러 갔다..
장소는 부산 만월동? 지금은 충무로 2가라고 부르더라
빡촌같은 데 가본 적 없고 경찰 단속에 다 걸렸다 생각하며 설마 진짜 있겠니 싶으면서
호기심으로 친구 따라 갔던건데 밤에 남자끼리 돌아다니니 누추한 여인숙 보이는 곳에서부터 할매들이자고 가라더라ㅋㅋ
나 같은 찐따는 흥분되서 부르는대로 갈려했는데 친구가 훨씬 물 좋은데 있다고 점점 경사가 높은대로 올라감.
신기한 게 빡촌 가게들 모인 거리를가려주는 큰 건물 앞 도로는 피씨방도 있고 중국집도 있고 편의점도 있는 평범한 동네인데
큰 건물 뒤 보니 다 빨간 불이켜져 있고 인터넷에서 본대로 물건 전시처럼 여자가 앉아있으니 신기했음ㅋ
근데 길 걸을 때마다 여자들이 쳐다보니 공황장애가 와서어어어 하느라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했다..괜히 긴장되고..
나중에 친구랑은 각자 헤어져서 다른 가게로 들어갔는데 난 할머니가 잡아 땡기는 걸 거절도 못 하고망설이다가 들어가게 됨..
짧은 머리랑 긴머리가 각자 앉아있던데 긴머리 택하고 방 안내해줌.
7만원주고 씻고 기다리라며 나가던데 샤워를 하라는건지 간단히 씻으라는 건지 몰라서 망설이며 시간 버리다가
결국 샤워를 택했는데 막 끝내니 여자가 들옴.
또 고민이 든 게 당당히 알몸으로 나가야 될지 옷은 입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소심하게 문 앞에 둔 옷을 손으로 하나하나 가져갔는데 걍 알몸으로 나오라 하고 누우라더라.
어릴 때 엄마랑 여탕갔을때랑 할머니랑 엄마 알몸본 거 말고젊은 여자 알몸본 거는 처음이었다..
첨에 젖꼭지랑 ㅈㅈ 빨아주면서 콘돔 끼겠냐길래 꼭 껴야되냐고 하니까 안 껴둬 된다며 걍 함.
빨아주다가 내가 눕고 여자가 위에 있은 채 삽입 시키던데 쏙 들어가는 게,
내가 ㅂㅈ에 넣긴 처음이지만 이게 허벌ㅂㅈ이구나 싶었다.
난 내가 허리운동 하는 줄 알고 아침부터 테크닉 연습했는데 알아서 흔들어주셔서 편하게 누워 있었음.
가슴은 빨지말고 만지기만 하라길래 가슴 마구 만졌다.
근데 부끄러버서 눈은 못 쳐다보겠더라ㅋ 하..근데 너무 흥분해서 1분정도만에 사정할 거 같아 말하니까
걍 안에 싸라고 해서 질싸함.
조루인 내가 한심해서 그냥 죄송하다고 했다..병신같이 왜 사과를 한 건지 나도 참..
근데 여자가 왜 사과하냐면서 위로해줌. ㅠㅠ..
여자는 화장실가서 바로 씻고 다 챙기고 내려 오라며 가버리고 난 시발시발만 생각하며 내려갔다.
할머니가 오렌지 쥬스 주시길래 감사히 받고 내려와서 친구 끝나길 기다리며 앉아 있었다.
지금은 성병이나 안 걸릴련지 걱정임
장소는 부산 만월동? 지금은 충무로 2가라고 부르더라
빡촌같은 데 가본 적 없고 경찰 단속에 다 걸렸다 생각하며 설마 진짜 있겠니 싶으면서
호기심으로 친구 따라 갔던건데 밤에 남자끼리 돌아다니니 누추한 여인숙 보이는 곳에서부터 할매들이자고 가라더라ㅋㅋ
나 같은 찐따는 흥분되서 부르는대로 갈려했는데 친구가 훨씬 물 좋은데 있다고 점점 경사가 높은대로 올라감.
신기한 게 빡촌 가게들 모인 거리를가려주는 큰 건물 앞 도로는 피씨방도 있고 중국집도 있고 편의점도 있는 평범한 동네인데
큰 건물 뒤 보니 다 빨간 불이켜져 있고 인터넷에서 본대로 물건 전시처럼 여자가 앉아있으니 신기했음ㅋ
근데 길 걸을 때마다 여자들이 쳐다보니 공황장애가 와서어어어 하느라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했다..괜히 긴장되고..
나중에 친구랑은 각자 헤어져서 다른 가게로 들어갔는데 난 할머니가 잡아 땡기는 걸 거절도 못 하고망설이다가 들어가게 됨..
짧은 머리랑 긴머리가 각자 앉아있던데 긴머리 택하고 방 안내해줌.
7만원주고 씻고 기다리라며 나가던데 샤워를 하라는건지 간단히 씻으라는 건지 몰라서 망설이며 시간 버리다가
결국 샤워를 택했는데 막 끝내니 여자가 들옴.
또 고민이 든 게 당당히 알몸으로 나가야 될지 옷은 입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소심하게 문 앞에 둔 옷을 손으로 하나하나 가져갔는데 걍 알몸으로 나오라 하고 누우라더라.
어릴 때 엄마랑 여탕갔을때랑 할머니랑 엄마 알몸본 거 말고젊은 여자 알몸본 거는 처음이었다..
첨에 젖꼭지랑 ㅈㅈ 빨아주면서 콘돔 끼겠냐길래 꼭 껴야되냐고 하니까 안 껴둬 된다며 걍 함.
빨아주다가 내가 눕고 여자가 위에 있은 채 삽입 시키던데 쏙 들어가는 게,
내가 ㅂㅈ에 넣긴 처음이지만 이게 허벌ㅂㅈ이구나 싶었다.
난 내가 허리운동 하는 줄 알고 아침부터 테크닉 연습했는데 알아서 흔들어주셔서 편하게 누워 있었음.
가슴은 빨지말고 만지기만 하라길래 가슴 마구 만졌다.
근데 부끄러버서 눈은 못 쳐다보겠더라ㅋ 하..근데 너무 흥분해서 1분정도만에 사정할 거 같아 말하니까
걍 안에 싸라고 해서 질싸함.
조루인 내가 한심해서 그냥 죄송하다고 했다..병신같이 왜 사과를 한 건지 나도 참..
근데 여자가 왜 사과하냐면서 위로해줌. ㅠㅠ..
여자는 화장실가서 바로 씻고 다 챙기고 내려 오라며 가버리고 난 시발시발만 생각하며 내려갔다.
할머니가 오렌지 쥬스 주시길래 감사히 받고 내려와서 친구 끝나길 기다리며 앉아 있었다.
지금은 성병이나 안 걸릴련지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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