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하다 설렌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5회 작성일 20-01-09 20:22본문
아까 한 4시간 전쯤에 편의점 알바하면서 멍때리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근육 오지는 덩치형님이 '아 씨발 편의점 존나머네 씨발'하면서 들어옴
쫄아서 작은 목소리로 '어서오세요..'하니까
나를 스윽 보더니 구수하게 '안녕몬한다 간나샛기야'라고하고 걸어감
그 말듣고 벙쪄있는데 앞에서 커피들고 오더니
'뭘 빤히 쳐다보노 눈알 치아라. 계속 보면 정든다'
하면서 지갑꺼내고 나를 30초정도 쳐다봄
'1000원 입니다...'라고 해도 대답이 없어서 다시 보는데
'아 새끼 보니까 정드네'하면서 커피 하나 더꺼내고
'니 쳐마셔라. 잔돈은 가지고'라면서 만원주고 나감
나가고 한 10초정도 벙쪄있다가 볼이 발그레짐
이런게 사랑일까...♥
근데 갑자기 근육 오지는 덩치형님이 '아 씨발 편의점 존나머네 씨발'하면서 들어옴
쫄아서 작은 목소리로 '어서오세요..'하니까
나를 스윽 보더니 구수하게 '안녕몬한다 간나샛기야'라고하고 걸어감
그 말듣고 벙쪄있는데 앞에서 커피들고 오더니
'뭘 빤히 쳐다보노 눈알 치아라. 계속 보면 정든다'
하면서 지갑꺼내고 나를 30초정도 쳐다봄
'1000원 입니다...'라고 해도 대답이 없어서 다시 보는데
'아 새끼 보니까 정드네'하면서 커피 하나 더꺼내고
'니 쳐마셔라. 잔돈은 가지고'라면서 만원주고 나감
나가고 한 10초정도 벙쪄있다가 볼이 발그레짐
이런게 사랑일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