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활동갔다가 여자애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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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15회 작성일 20-01-09 20:22본문
어제 꿈속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러 나갔는데자원봉사를 같이 하는 일행 속에고등학교 동창 여자애가 있었음.참고로 그 여자애는 내가 평소 좋아하던 애도 아니었고싫어하던 애는 아니었는데,약간 얼굴이 계란형이라 좀 유독 기억에 남는 얼굴이었음.. (그냥 평범하게 생긴 애임)우리 둘은 어쩌다 그렇게 봉사활동 자리에서 만나게 됐는데봉사활동을 하다 보니 밤이 깊고무슨 단체 합숙소 같은 곳으로 들어가서한 방에서 단체로 자게 됨..근데 나랑 걔랑 무슨 눈이 맞아서, 한밤 중에 누워 있다 말고같이 슬그머니 방에 나와서또 다른 빈 방에 들어가서 섹ㅅ를 하려고옷을 벗고그 여자애는 침대에 벌러덩 눕고나는 위에 올라타려고 자세를 잡았음..그리고 이제 막 삽입하려는 그 절정의 순간에..!혹시나 삽입이 실패하지 않을까, 불안불안 했찌만 (빡쵼에서 처음 했을 때 삽입 실패 경험 있음ㅠㅠ)어떻게 구멍에 쏘옥~ 들어갔고그 감촉이 진짜 개리얼하고 생생하게 전달됐는데진짜 쪼임이 제대로 느껴지면서, 꿈속에서 오우야~ 하면서 피스톤질을 하게 됨..근데 역시나 왠지 자꾸 머릿속에서 빡쵼에서 하다 죽은 기억이 슬며시 떠오르면서피스톤질 하던 와중에 그것 때문에 갑자기 죤슨이 죽어버리게 됨..그래서 갑자기 식겁해서 꿈에서 깼는데깨고 보니 내가 자세를 새우잠 자세로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서 자고 있더라..평소 그런 자세로 전혀 자지 않는데, (항상 똑바로 자는 편)그날은 그렇게 새우잠 포즈로 옆으로 비스듬이 누워서 자고 있었음..순간 그렇게 눈 뜨자마자 몽정인가 싶어서 보니까, 또 사정은 안 햇음..몽정은 아닌 것 같음.. 그리고 참고로 이틀 전에 여친이랑 떡쳤었음..상식적으로 이틀 만에 정자가 차셔 몽정할 리가 없잖아?근데 그 쪼임 느낌이 진짜 허벌나게 생생하고 마치 실제로 하는 것처럼쑤욱쑤욱 빨아들이대.. 진짜 꿈에서 그런 감촉, 촉감을 느낀다는 게 개신기했음..근데 자세가 불편해서 그런지 침대에서 일어나서 오줌 싸러 화장실 가는데뽕알이 뻐끈하더라..아무튼 쉬바 진짜 죤나 신박한 꿈이었음.. 꿈 중에서 그렇게 감촉 리얼한 적은 처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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