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냄새 심해서 도망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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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8회 작성일 20-01-09 20:22본문
응. . 이건 좀 오래된 이야기야..
내가 빅걸을 좋아하는 취향은 절대 아니다..
근데 이 빅걸은 이상하게 끌리는거야... 긁지 않은 복권 같은 느낌 적인 느낌...
뭐 대화도 통하고 이상하게 끌렸거든
키는 170 대 초반대인데 몸무겐 80kg 조금 더 나가는 뭐 그런 빅걸이었어
물론 살만 빼면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때 나올꺼라는 짐작이 갈 수 있는 몸이긴 했지..
뚱한 애들 이상하게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지 .. 그 커더란 몸매로 청바지와 운동화를 즐겨 신고 입고 그러더라
그게 좀 얇아 보이기라도 하는지 .. 원 .... 그냥 미친 듯이 살 빼고 이쁘게 꾸미고좀 다니지 ..
여튼 ~
그래서 가볍게 데이트 몇번하고 .. 재미지게 평범하게 놀았지..
근데 어느날은 가볍게 맥주 한잔하고 비도오고 .. 그랬어 ..
자기 집에 가기 싫다는거야 .. 뭐. 빅걸 취향 아닌것두 있고 ..하지만 뭐
"오빠 라면 먹고 갈래?"를 스스럼 없이 시전 하는걸 그냥 오늘은 좀 그런데? 담에 가자~ 할 수도 없구..
사실 돈도 없었어... 그땐 고시원에 살면서 기근에 허덕이던 때이기도 했거든 ...
여튼 침묵으로 같이 걷기만 했어.......
근데 진짜 진짜 허름한 ........ 여관? 모텔? 뭐 그런 곳 앞에서 딱 서는거야..
자기 올라갈꺼라고 .... 그러면서 ......... 올라가더라 .....
응?? 으응?????????? ....... 쟤 왜저래 ~? 이러면서 올라가는거 멀뚱멀뚱 쳐다 보고 있었지..
후................. 그냥 집에 가기도 이상하고 .. 그렇다고 따라 올라가자니 .... 이건 좀 아니지 싶었었나봐 그땐 ..
전화가 오더니 ........ 얼른 올라오래.......... 자기는 준비 되었다면서.
알겠다고 하고 올라갔어 ..
올라가서 .. 남자의 진정성을 보여주려고 했어..........리드 하고
근데 빅걸은 빅걸이긴 하더라 ........ 피부는 희고 곱고 좋은데 .. .. 지방살들은 어쩔 수 없었나봐..
키스하고서 옷 하나 하나 벗어가면서 자지를입에 물리고 셔츠와 아랫도리를 몽땅 벗었어....
그리고 내 차례가 되었어........... 돈 없고 불쌍한 고시원에 사는 가난한 젊은이에게 .. 제 몸땡이를 나누겠다고
발벗고 나서는데 .. 보지정도는 빨아줘야 겠지 싶어서라는 지극히 보답이라는 의미에서 말이야..
근데.............. 정말 못하겠어............ 이건 좀 아닌거 같아..
배꼽부터 혀로 간지르면서 팬티를 벗겼는데............. 진짜 이건 아닌거 같아..
생선 썩은 냄새가 가는거야...............
빅걸의 특징이라면 땀이 많다는것.. 습한 땀냄새와 특유의 보지 냄새 그리고 오줌냄새 .. 이런 게 뒤 섞여 있는거 같아..
도저히 이건 아닌거 같아...... 그냥 갈까? 그냥 가버리면 얘는 얼마나 상처일까.... 또 다시 보지도 않게 되겠지..?
가난한 젊은이 한테 허용된 몸뚱아리가 정말 이것 뿐인가 싶어 신을 저주 하고 싶었어......
근데 정말 신은 죽었더라........
이 생선 썩는 듯한 보지냄새는 ........냄새 못 맡는 충농증 환자도 냄새 맡을 수 있는 기적을 만들어 낼거 같아
머리는 복잡 해서도 여기 까지 와서 그냥 갈 순 없을거 같아 신을 저주 하긴 했지만
젊고 가난한 젊은이에게 허락 된 보지가이 빅걸 뿐이라면 그것이라도 즐겨야 할지 싶었어............
보지를 빨진 못하고 .. 그냥 삽입을 했어.............
펌프질..................... 입으로 숨 쉬면서 .. 펌프질 했어..........
근데 냄새가 올라와.......... ㅠㅠ 펌프질 하면서 더 올라와............. 정말 안되겠어........ 발기된 자지가 풀리고 있어.
자지를 꺼내고는 ....... 그 빅걸에게 욕하고 있었지만 참았어 ........
그리고는 오늘은 조금 어렵겠다면서 나 잠깐 씻으러 갔다 온다고 했지...
씼었어................. 근데 계속 냄새가 나........ 내 자지에서 썩은 생선 냄새가 난다구. .....
비누칠도 하고 샴푸질도 해봤거든 .....? 근데 그 썩은 생선내는 가셔지질 않아 ..
향기로 덮을 순 없더라고........
씻고 나왔어............ 그리고 차분하게 병원을 한번 가보는건 어떻겠니...........라면서 최대한 기분 나쁘지 않게 말 했어..
심한거 같다고.......... 이번주 내로 산부인과 예약 해야겠다면서 ......... 오늘은 먼저 갈테니깐 다음에 연락 하겠다고..
그리고 고시원으로 돌아와서 좀 서러워져 있다가 잠들었어..
................. 내 자지에선 생선 썩은내 나 계속......... 한 일주일은 냄새가 갔던거 같아..
그리고는 그 빅걸 연락처 차단 했다............. 하는김에 이통사 홈페이지 들어가서 아예 차단 했다..
신을 저주 하면서 .. ㅅㅂ
P.S
X곡동 은X APT 살았던 강양아 ~ 지금은 시집가서 잘 살고 있지?....... 살도 빼고?
갑작스럽게 차단 해서 미안해
네 보지 냄새만 아니었다면 ............너 다이어트도 시켜주면서 우린 계속 만났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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