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집갔다온얘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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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07 20:32본문
삼수생인데 공부도 안되고 해서 두달전엔가 호기심에 방석집(?)에 갔다왔다기본이 5만원이라고해서 5만원내니까 맥주 대여섯병이랑 강냉이 주더라그리고 아줌마가 한명 들어왔지난 술 못마신다고 하니까 그 아줌마가 술 다마시고난 그냥 그 아줌마 가슴좀 주물럭거리고있는데 한 15분 지났을까푸짐한 아줌마 한명이 오더니 그만 가라는거야그래서 그냥 얼결에 나왔다 돈날린 것 같았지만 한번쯤 경험이다 생각하고 그렇게 잊고있었다.그런데 며칠전에 다시 호기심에 다른 방석집에 들어갔는데 나오는 아지매가아줌마치고는 몸매가 꽤 괜찮은거야 다리도 날씬하고 군살도 없더라게다가 들어갔는데 내가 마음에 들었는지 밖에 춥지 않냐며 내 손을 끌어서자기 가슴위에 얹더라 기분 좋더라그런데 지난번에 그냥 돈날렸던 기억을 떠올려서그냥 대놓고 ㅅㅅ 하려면 얼마냐고 물어봤지처음에는 여기는 그런데 아니라고 하면서술마시다가 마음맞으면 하고 그러는거라고 그러더라그런데 내가 계속 물어보니까 아줌마가 25만원을 부르는거야시간이랑 횟수는 안물어봤지만 당연 횟수는 한번이고 시간도 한시간 미만이겠지뭐 아무튼 그런생각에 너무 비싸다고 해서 나왔어25면 풀사롱 한번 갈 가격아니냐?근데 며칠이 지났는데도 그 늘씬한 아줌마가 눈에 아른거린다공부도 안되고없는 살림에 책사려고 모아놓은돈 몇푼있는데 그냥 5만원내고 가슴이나 주물거리다 올까 고민중이다어차피 그렇게 하고 나면 허무할게 뻔하지만 그렇게라도 해야 이 아줌마를 지워버릴수 있을 것같아서 말이다혹시 방석집에 대해서 아는 게이 있으면 정보좀 부탁한다난 순진하게 5만원씩 한 네 번 정도 가서 술먹고 얘기하면서 서로 점점 친해진다음에할수있으면 한번 하려고 하는데 현실성있는 얘기냐?아니면 그냥 나 꼬시려고 하는 말이냐?듣기에는 그런데는 돈 좀 있는 아저씨들이 가서 양주먹고 오는데라는데원래 한번 하는데 25만원씩이나 하냐?코딱지만한방에 접대부들 수준도 낮고 술이나 안주도 엉망인데 시발 25씩이나 한다는게 잘 믿어지지가 않는다아무튼 방석집에대해서 정보좀 있으면 알려줘라그게 아니면 성욕좀 없애는 방법이나시발 그 아지매생각하면서 벌써 열댓번은 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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