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애비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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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7 20:32본문
울애비 고딩때 기타친다고 깝치다가 대학안가고 군대도 할아버지 빽으로 빼고 안감 쌩양아치임
할아버지가 이대론 안되겠다 생각해서 공무원,경찰 자리 구해서 거저줌 씨발 지금이었으면 삼보일절 하면서 받는데 그땐 공무원이나
경찰이 그다지 메리트 있는 직업이 아니었음 근데 기타친다고 깝지고 술마시고 다니면서 깽판부려서 그마저 지스스로 나옴
그뒤로 학원파트타임 알바 + 나이트에서 딴따라 하면서 연명하다가 학원에서 울엄마 만나서 결혼 그뒤로 외갓집에서 학원강사
자리 하나내줌 (외갓집 강북에 5층건물소유 지금은 좆망) 그뒤로 거기서 기타치면서 돈은 안벌고 슈바이처마냥 가난한 락쟁이들
한테 자비를 베품 학원비도 안받고 오히려 밥사주고 이지랄 떨다가 -남; 엄마 개빡쳐서 그때부터 티격태격 근데 이새끼가 바람끼
까지 있어서 엄마 만나기 전에도 유명한 바람꾼이었는데 엄마 만난다고 달라지진 않았나봄 돈도못벌고 외갓집에서 학원자리 까지 내줬는데
오히려 바람까지 핌 그뒤부터 갈등이 시작됨 그래도 여차저차 누나 낳고 정신차린다고 기타접고 덤프트럭 시작함 그뒤로 나낳고
상타취는 생활을 이어감 근데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했던가 양아치근성+바람끼가 도져서 일도 제대로 안하고 맨날 술쳐먹고
엄마 폭행하고 여자 만나러 다님;; 엄마말로는 누나 임신했을때도 술먹고 발로 배차서 엄마가 유산당할까봐 걱정했다함
게다가 낙태전적도 있음;; 하 씨발 생각할수록 열받음 그뒤로 여차저차 살다가 imf터지고 완전히 개망함
내가 그때 기억으로 엄마가 맨날 1000원짜리 밀가루 사다가 그걸로 간간히 끼니 해결했던게 생각남 그래서 왜 그때 국수만 먹었냐고
물어보니 라면은 비싸서 그나마 국수로 겨우 연명했다고함;; 그렇게 엄마가 한계에 도달하고 애비는 아직도 10대후반의 정신연령;
그뒤로 당연히 이혼하고 누나와 나는 애비 아래에서 자람; 이새끼 술만먹으면 칼들고 나하고 누나 협박하면서 엄마 만났냐 안만났냐
이지랄 하면서 너죽고 나죽자고 학교도안간 미취학 아동한테 학대함; 아직도 밤에 잠안올때 그 끔찍했던 기억들이 떠오름 트라우마로 남음
그렇게 이혼하고도 술에쪄들어 지내다가 알코올 중독 증상까지 겪고 일도 1년하면 5년쉬는 식으로 개판침 가정형편은 말할것도없이
학비를 한번도 내본적이 없음; 맨날 독촉당하고 학비지원받고 어린나이에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자살을 생각할정도;
그렇게 자연스럽게 누나는 탈선하게 되고 나는 그나마 내 의지상대였던 누나가 탈선하니 길을 못잡음 한창 사춘기에 방향을 잡아줄
사람도 없고 여태까지 제대로된 교육이란걸 받아본적이 없어서 성적도 꾸준히 하위권;
그뒤로 누나는 집나갔고 나는 고2까지 다니다가 정신적 경제적 육체적 한계에 부딪혀서 자퇴함 그뒤로 1년간 알바하면서 공부병행
했는데 평생안하던 공부해보니깐 미칠것같고 그냥 공부때려치고 부사관 될까 생각도 해봤지만 여태까지 남들보다 불행하게 산게
너무 억울해서 남은인생은 남들보다 무조건 행복하게 살거라는 마음하나로 버팀 그렇게 1년간 일한돈으로 책사고 학원다녀서 검정고시
붙고 수능봤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안나와서 지금 재수중임 씨발 다른애들은 과외다 학원이다 뭐다 하면서 부모가 옆에서 다 서포트해주고
쉽게쉽게 인생살아가는데 나는 너무 개좆같이 사는게 억울하다 그리고 주변에 애들은 재수학원이다 기숙학원이다 과외다 하면서
일취월장하는데 나는 돈도 없어서 독학재수중인데 애비새끼는 일도 안하고 집에 짱박혀서 술쳐먹고 아직도 기타치면서 허송세월보낸다;
진짜 막막한데 1년만 참고 내가 원하는 대학 붙어서 이 좆같은 집구석을 얼른 탈출해야겠다 진심 작전명:탈출 이다 내목표는;
휴 씨발 좆같은 부모만나서 하루에만 수십번 자살생각하면서 근근히 살아가는데 하소연할곳도 마땅히 없어서 일베에 똥좀 싸지름
내글 끝까지 읽은 게이들은 별로 없겠지만 나보다 더한놈은 별로 없으리라 생각되거든? 그러니 모두 부모님한테 효도하고 감사하며
살아가길 바래 -이상-
5줄요약
1.애비새끼 어릴때 공부안하고 속썩이는 생양아치
2.엄마 만나서 엄마 개고생시키고 낙태+폭행+바람 그랜드스램달성
3.이혼하고도 정신못차리고 누나하고 나 아동학대
4.누나 탈선하고 나도 정신병 걸릴지경에 이러서 학교자퇴
5.현재 재수중 근데 너무 힘들어서 그냥 하소연
할아버지가 이대론 안되겠다 생각해서 공무원,경찰 자리 구해서 거저줌 씨발 지금이었으면 삼보일절 하면서 받는데 그땐 공무원이나
경찰이 그다지 메리트 있는 직업이 아니었음 근데 기타친다고 깝지고 술마시고 다니면서 깽판부려서 그마저 지스스로 나옴
그뒤로 학원파트타임 알바 + 나이트에서 딴따라 하면서 연명하다가 학원에서 울엄마 만나서 결혼 그뒤로 외갓집에서 학원강사
자리 하나내줌 (외갓집 강북에 5층건물소유 지금은 좆망) 그뒤로 거기서 기타치면서 돈은 안벌고 슈바이처마냥 가난한 락쟁이들
한테 자비를 베품 학원비도 안받고 오히려 밥사주고 이지랄 떨다가 -남; 엄마 개빡쳐서 그때부터 티격태격 근데 이새끼가 바람끼
까지 있어서 엄마 만나기 전에도 유명한 바람꾼이었는데 엄마 만난다고 달라지진 않았나봄 돈도못벌고 외갓집에서 학원자리 까지 내줬는데
오히려 바람까지 핌 그뒤부터 갈등이 시작됨 그래도 여차저차 누나 낳고 정신차린다고 기타접고 덤프트럭 시작함 그뒤로 나낳고
상타취는 생활을 이어감 근데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했던가 양아치근성+바람끼가 도져서 일도 제대로 안하고 맨날 술쳐먹고
엄마 폭행하고 여자 만나러 다님;; 엄마말로는 누나 임신했을때도 술먹고 발로 배차서 엄마가 유산당할까봐 걱정했다함
게다가 낙태전적도 있음;; 하 씨발 생각할수록 열받음 그뒤로 여차저차 살다가 imf터지고 완전히 개망함
내가 그때 기억으로 엄마가 맨날 1000원짜리 밀가루 사다가 그걸로 간간히 끼니 해결했던게 생각남 그래서 왜 그때 국수만 먹었냐고
물어보니 라면은 비싸서 그나마 국수로 겨우 연명했다고함;; 그렇게 엄마가 한계에 도달하고 애비는 아직도 10대후반의 정신연령;
그뒤로 당연히 이혼하고 누나와 나는 애비 아래에서 자람; 이새끼 술만먹으면 칼들고 나하고 누나 협박하면서 엄마 만났냐 안만났냐
이지랄 하면서 너죽고 나죽자고 학교도안간 미취학 아동한테 학대함; 아직도 밤에 잠안올때 그 끔찍했던 기억들이 떠오름 트라우마로 남음
그렇게 이혼하고도 술에쪄들어 지내다가 알코올 중독 증상까지 겪고 일도 1년하면 5년쉬는 식으로 개판침 가정형편은 말할것도없이
학비를 한번도 내본적이 없음; 맨날 독촉당하고 학비지원받고 어린나이에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자살을 생각할정도;
그렇게 자연스럽게 누나는 탈선하게 되고 나는 그나마 내 의지상대였던 누나가 탈선하니 길을 못잡음 한창 사춘기에 방향을 잡아줄
사람도 없고 여태까지 제대로된 교육이란걸 받아본적이 없어서 성적도 꾸준히 하위권;
그뒤로 누나는 집나갔고 나는 고2까지 다니다가 정신적 경제적 육체적 한계에 부딪혀서 자퇴함 그뒤로 1년간 알바하면서 공부병행
했는데 평생안하던 공부해보니깐 미칠것같고 그냥 공부때려치고 부사관 될까 생각도 해봤지만 여태까지 남들보다 불행하게 산게
너무 억울해서 남은인생은 남들보다 무조건 행복하게 살거라는 마음하나로 버팀 그렇게 1년간 일한돈으로 책사고 학원다녀서 검정고시
붙고 수능봤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안나와서 지금 재수중임 씨발 다른애들은 과외다 학원이다 뭐다 하면서 부모가 옆에서 다 서포트해주고
쉽게쉽게 인생살아가는데 나는 너무 개좆같이 사는게 억울하다 그리고 주변에 애들은 재수학원이다 기숙학원이다 과외다 하면서
일취월장하는데 나는 돈도 없어서 독학재수중인데 애비새끼는 일도 안하고 집에 짱박혀서 술쳐먹고 아직도 기타치면서 허송세월보낸다;
진짜 막막한데 1년만 참고 내가 원하는 대학 붙어서 이 좆같은 집구석을 얼른 탈출해야겠다 진심 작전명:탈출 이다 내목표는;
휴 씨발 좆같은 부모만나서 하루에만 수십번 자살생각하면서 근근히 살아가는데 하소연할곳도 마땅히 없어서 일베에 똥좀 싸지름
내글 끝까지 읽은 게이들은 별로 없겠지만 나보다 더한놈은 별로 없으리라 생각되거든? 그러니 모두 부모님한테 효도하고 감사하며
살아가길 바래 -이상-
5줄요약
1.애비새끼 어릴때 공부안하고 속썩이는 생양아치
2.엄마 만나서 엄마 개고생시키고 낙태+폭행+바람 그랜드스램달성
3.이혼하고도 정신못차리고 누나하고 나 아동학대
4.누나 탈선하고 나도 정신병 걸릴지경에 이러서 학교자퇴
5.현재 재수중 근데 너무 힘들어서 그냥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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